중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 CXMT(창신메모리)가 한국 기업들의 최신 주력 제품인 첨단 D램 ‘DDR5’ 양산에 돌입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그동안 기술 격차 때문에 구형 D램만 생산하던 CXMT가 인공지능(AI) 서버, AI PC에 들어가는 첨단 D램까지 양산에 성공한 것이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77345?sid=105
중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 CXMT(창신메모리)가 한국 기업들의 최신 주력 제품인 첨단 D램 ‘DDR5’ 양산에 돌입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그동안 기술 격차 때문에 구형 D램만 생산하던 CXMT가 인공지능(AI) 서버, AI PC에 들어가는 첨단 D램까지 양산에 성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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