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해 HBM 경쟁에서 밀리면서 위기설이 수식어처럼 따라붙었습니다. 새해엔 트럼프 2기와 미중 갈등, 내수 부진 등 더 어려운 현실을 직면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 삼성전자가 지금의 위기를 딛고 한 발짝 더 도약할 수 있을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19919?sid=101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19919?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