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8일 "현재까지 3만3000대의 SK텔레콤 서버를 3차례 조사했다"며 "(악성코드 감염이 확인된 서버 3대 외) 추가 감염이 조금 더 있다"고 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589569?s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