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의원들은 대통령 선거가 끝나는 대로 국정조사를 비롯해 SK텔레콤 해킹 사고의 진상 파악을 하는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9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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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정도 사태면 문닫게해야하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국민들의 정보와 국가적인 통신인프라 관련 정보들이 다 털렸다고 봐야하는 지경이에요.
용서를 할수 있는 정도를 넘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