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전북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이하 이화여대)가 기초적인 해커 공격을 막지 못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직면했다.
전북대와 이화여대를 비롯해 주요 대학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를 필수로 인증 받고 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98388?sid=105
전북대와 이화여대를 비롯해 주요 대학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를 필수로 인증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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