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병훈 수습 기자 = 최근 랜섬웨어 공격으로 고객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제기된 온라인 서점 및 티켓예매 플랫폼 예스24가 사고 발생 나흘째가 되도록 모그룹인 한세예스24 오너 경영자 명의의 책임있는 사과문이나 공식 해명을 내놓지 않아 책임 회피 논란이 일고 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30080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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