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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도의 인상적인 10가지 글로벌 포커스


「 오라클의 인수 」부터 「 Android 폰 」까지


2009년은 대불황이 경제의 모든 섹터에 그림자를 떨친 한해였다. 하지만 IT 부분의 상황은 비교적 나은 편이며 경기침체에 의해 이 업계 특유의 다이너미즘이 쇠약해질 것은 없었다. 대기업 벤더 간의 인수극이 시장의 재편을 진행시켜 OS 전쟁은 모바일 분야로 확대되고, 마이크로 블로그가 리얼타임 정보의 강력한 진원지가 되어 NET 접속 디바이스의 인기는 매우 높아졌다.


[1]Oracle 의 Sun 인수:“업계의 거인” 이 더욱 더 거대하게 


금년 4월, Oracle이 Sun Microsystems를 인수하는 것으로 양 회사가 합의했다. 인수액 74억달러는 IBM(같은시기에 Sun 인수설)의 제시액을 웃도는 것이었다.


이 인수는 테크놀로지 업계의 재편 가능성을 느끼게 함과 동시에 Sun이라는 기업의 「종막」도 의미하고 있다. 과거부터 「 the network is the computer(네트워크가 컴퓨터다) 」를 표방하며 미래를 예견한 Sun이지만 상품화 된 서버 및 시스템으로 시장이 흐르는 현재는 부풀어가는 손실만이 눈에 띄는 상황이다.


인수액만을 보면 Oracle의 Sun인수는 5월의 Hewlett-Packard(HP)에 의한 미국 IT서비스 대기업 Electronic Data Systems(EDS)의 인수액(139억 달러)에 이르지는 않는다. 그러나 세계 최대급의 소프트웨어 기업 Oracle이 데이터 센터에 초점을 맞추며 하드웨어 시장에 진출한다고 하는 사건은 확실히 “게임의 전환점” 을 느끼게 한다. 대기업 벤더 각사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서비스를 혼자서 다루는 IBM의 “원·스톱·숍 전략” 을 흉내내려 하고 있다.


금년은 그 외에도 11월에 HP에 의한 미국 네트워크·벤더 3Com의 인수(27억 달러), 9월의 Xerox에 의한 미국 서비스·벤더 ACS의 인수(64억 달러)등 대규모 인수가 이어졌다.


[2]Windows 7 발매: 새로운 OS로 이행할 수 있다!


Microsoft의 CEO 스티브 발머(Steve Ballmer)는 10월 22일 뉴욕의 다운타운에서 소프트웨어계의 거인으로서는 약간 수수한 「 Windows 7 」발매 기념 이벤트를 개최했다. 발머는 각국의 발매 기념 이벤트에 출석했지만 동사의 주요 제품 발매 이벤트로서는 대체로 아담한 것 같다.


과대한 선전문구를 피해 “심플함” 을 노래하는 PR 전략은 Windows7 의 특징인 "Windows Vista 보다 고속으로 움직이며 알기 쉬운 일"과 부합하고 있었다. 이전 버전의 Vista는 하드웨어 호환성 문제나 퍼포먼스의 떨어짐, 음울한 시스템·경계체제 등의 결점이 눈에 띄어 유저들로부터의 평판은 최악이었다. Vista 발매로부터 2년이 경과한 Windows7은 발매되는 무렵에도 아직까지 7할 이상의 컴퓨터·유저는 Vista의 전 버전인「Windows XP」를 이용하고 있다.


Vista의 실태를 새로운 출발의 전환점으로 잡을수 있었던 점은 Microsoft에 있어서 좋은점 임은 틀림 없다. 동사에 의하면 Windows7은 Vista보다 빠른 페이스로 순조롭게 보급되고 있다고 한다.


 [3]Google Chrome OS: 알몸의 임금님인가, 패러다임의 변화인가?


Windows7이 발매되고 불과 1개월 후 Microsoft의 숙적 Google이 개발한「 Chrome OS 」의 베이스 코드를 오픈 소스·커뮤니티에 공개했다. Chrome OS를 탑재한 PC(넷북)은 2010년 말경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Google에 의하면, Chrome OS는 종래의 OS보다 고속이며 심플, 시큐어하다고 한다. 이것은 말 그대로일 것이다. 왜냐하면 다른 데스크탑 OS보다 할 수 있는 것이 압도적으로 없기 때문이다. Chrome OS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Web 베이스의 어플리케이션으로 한정된다. 여기에 Chrome OS 탑재 머신 전용 주변기기는 특별한 레퍼런스·디자인에 준거한 하드웨어가 요구된다. 즉 Chrome OS는「 기존 데스크탑의 “대체품” 」이 될 수 없다.


하지만 이것이 그야말로 중요한 포인트일 것이다. PC 유저가 Web 어플리케이션이나 Web 상의 서비스에 소비하는 시간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하드 디스크는 필요 없다」라고 하는 유저는 많지 않을 것이지만 머지 않아 “NET을 중심으로한” 디바이스의 인기가 최고조에 이르러 컴퓨팅의 요구가 Web으로 채워지는 날이 올 것이다.


[4]Yahoo!와 Microsoft의 제휴:Yahoo! 검색에 미래는 있을까?


Microsoft는 Yahoo!에 446억 달러로 인수를 일방적으로 제안하고 나서 약 1년반, 옥신각신을 반복한 끝에 양 회사가 간신히 이끌어 낸 결론은 “정략 결혼” 에도 못 미친 것이었다. 그런데도 일찍이 인터넷 검색의 세계에서는 전설적인 기업인 Yahoo!를 근본적으로 변질시키는 내용이었다.


양 회사는 인터넷 검색계의 새로운 왕자 Google에 대항할 수 있도록 검색 사업으로 협력하는 것에 합의했다. 합의에서는 광고 수익은 양 회사에서 분배하는 것, Yahoo! 사이트의 검색 엔진에 Microsoft 의「Bing」을 채용하는 것으로 Yahoo!는 양 회사의 프리미엄 검색 광고 서비스를 판매하게 되어 있다.


1월에 CEO에 취임한지 얼마 안된 캐롤·바츠(Carol Bartz)는 검색 이외의 분야에서 기술이나 서비스의 질을 새로운 경영의 기둥이 되는 레벨까지 끌어올려야 되는 무거운 책무가 덮치고 있기에 투자가들은 여전히 마른침을 삼키며 지켜보고 있다. (Yahoo!의 주가는 현재 2년전에 Microsoft가 제시한 주당 31달러의 반값까지 내려가 있다.)


[5]「 정부 2.0 」: 경기 자극책으로 IT를 포함시킨 오바마 정권 


버락·오바마는 IT 시책을 포함한 경기 자극책을 갖고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금년 2월 상원의 승인에 이어 하원이 브로드밴드 정비 비용 72억 달러, 전자 의료 기록 도입의 장려 비용 170억 달러, 전력망과 인터넷의 연결 비용 110억 달러를 포함시킨 경기 자극 법안을 통과시켰다.


스스로도 스마트폰「 BlackBerry 」를 애용하는 오바마 대통령은 선거 활동에서도 테크놀로지의 활용, 특히 소셜 네트워크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를 활용했다. 금년 백악관은 오픈 소스 컨텐츠 관리 시스템「Drupal」를 채용하여 국민과의 커뮤니케이션에「YouTube」를 활용해 정보 공개를 위한「data.gov」나 정부의 자금 이용을 추적할 수 있는「recovery.gov」라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한편, 연방 정부 조달국은 9월 각 정부 기관 전용으로 “클라우드형” 서비스 판매 사이트 「Apps.gov」를 개설하고 있다. 또한 10월에는 연방 통신 위원회(FCC)가 브로드밴드 프로바이더가 특정의 Web 컨텐츠를 선별하여 차단 또는 전송 속도를 제한하거나 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중립성 룰의 법제화를 제안하는 통지를 발표했다.


적극적으로 테크놀로지를 받아 들여 추진하도록 정부를 변혁한 것은 오바마 대통령이 후세에 남기는 “유산” 의 하나가 될지도 모른다.


[6]Apple: Jobs, 다시 컴백


Apple의 공동 창설자겸 CEO, 스티브·잡스(Steve Jobs)가 다시 컴백했다. 이번에 그가 극복한 허들은 건강이었다. 몇 년전에 췌장암을 앓은 잡스는 금년 1월에 장기 휴가를 발표, 그리고 6월말에 직무를 복귀했다. 이 기간중 잡스가 간장 이식 수술을 받은 것도 후에 밝혀지고 있다.


「Apple II」로 퍼스널·컴퓨터 시대의 도래를 고해 「Macintosh」로 PC의 개념을 뒤집은 Apple이지만 그 후 제품 전략이 막혀 잡스는 해임, Apple의 기세도 쇠약해졌다. 하지만 잡스가 복귀하면서 Apple은 「iPod」,「iPhone」, 그리고 Intel 칩 탑재의 신형 Mac 이라고하는 히트 제품을 연달아 내놓아 IT 업계를 리드할 수 있었다.


잡스가 다시 컴백 한 것으로 Apple 팬의 고뇌는 누그러졌을 것이다. 하지만 Apple이 잡스에게 완전히 의지하고 있다는 문제는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7]마이크로 블로그 혁명: 세계에 발신된 Twitter


금년의 Twitter는 누구나가 리얼타임으로 많은 사람에게 정보를 발신할 수 있는 통신 수단으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해 보였다.


6월, 현직 Mahmoud Ahmadinejad 가 대립 후보 Mir Hussein Moussavi 를 억제해 재선된 대통령 선거의 결과를 계기로 이란은 대혼란에 빠졌다. 해외의 저널리스트들이 국외에 배척된 것을 확인하고 현지의 Twitter 유저들이 일어서 Twitter 경유로 대통령 선거에 대한 항의 데모와 표현 등을 세계에 발신하기 시작했다. 미 국무성이 Twitter에 대해 이러한 움직임이 방해 받지 않도록 점검을 위한 서비스의 일시 정지를 연기하도록 요청했을 정도다.


그 외에도 금년은 다양한 사건이 목격자에 의해 Twitter로 보도됐다. 하지만 좋은 이야기의 뒤에는 나쁜 이야기도 있는것, 이란의 정부 기관에 대한 DoS 공격의 요청도 Twitter가 사용됐다.


[8]인텔의 반독점 문제: EU로부터의 제재금 및 AMD와의 화해등


유럽위원회(EC)는 5월,  파트너 기업에 부당한 가격인하를 실시하여 공정한 경쟁을 방해했다고 칩·메이커 Intel에 10억 6,000만 유로(당시 환율로 14억 4,000만 달러)의 제재금을 부과하는 결정을 내렸다. Intel의 독점법 문제는 이전부터 소문이 떠돌았던 2008년에는 국내 공정 거래 위원회(KFTC)로부터 프로세서 시장에서의 지배적 지위를 남용했다고 하여 약 2,500만 달러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11월, Intel과 Advanced Micro Devices(AMD)는 양자 사이에 다투고 있던 독점법 위반과 제재를 둘러싼 분쟁에 대해서 화해한 것을 발표했다. 화해 합의에 근거해 Intel은 AMD에게 약 12억 5,000만 달러를 지불했다.


하지만 싸움은 아직도 계속 되고 있다. 미국 연방 거래위원회(FTC)는 12월, Intel을 FTC 법 제5조 위반으로 제소했다. FTC는 Intel이 경쟁 기업을 시장으로부터 내쫓기 위해「조직적인 공작」을 추진하여 반도체 업계의 이노베이션(innovation)를 저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소송이 어떤 결말을 맞이한다고 해도 독점법에 근거하는 감시의 눈은 Intel을 크게 바꾸게 될 것이다. Intel이 PC 메이커에 대한 가격인하 전략의 재고를 재촉당하는 한편, AMD에는 Intel의 시장 쉐어에 새로운 공격을 구상할 만한 여유자금이 생겼기 때문이다.


[9]스마트폰 전쟁 격화: Android폰도 참전 


10월, Verizon Wireless는 Google의 모바일 OS「Android」를 탑재한 스마트폰 「Droid」(모토로라제)를 발매하여 스마트폰 시장의 패권 싸움에 참전했다. 두께 0.5인치, 슬라이드식 키보드, 메탈 톱, 3.7인치의 터치·스크린을 갖추고 있다.


Droid는「iPhone」과「BlackBerry」의 2대 왕자에게 도전할 수 있는 본격적인 스마트폰 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Verizon이 Droid를 껴안고 AT&T의 iPhone에 대항하려고 하듯이 한 시대의 히트작「레이저」의 영광이 희미해져 가는 Motorola도 후속 히트 상품을 낳기 위해 필사적이다.


Droid는 또한 휴대 전화/넷북 시장에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Android의 기수이기도 한 Droid의 등장은 인터넷이 접속 가능한 휴대 디바이스의 세계적 보급이라는 인상을 남겼다고 하는 점으로 금년의 테크놀로지 업계를 상징하는 뉴스의 하나가 됐다.



[10]2010년도 업계 일기 예보: 구름 사이로부터 햇볕이 비칠 가능성도


금년은 모든 산업 섹터가 불황에 휩쓸렸지만 테크놀로지 업계는 경기회복에 대해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12월 초순 미국 IDC는「 IT는 대불황 탈출의 견인역이 된다 」라고 선언했다. IDC는 2010년 세계 IT 지출액은 3.2% 증가하여 약 1조 5,000억 달러를 기록한 불황전 2008년도와 비슷한 수준까지 회복한다고 예상하고 있다. 다른 조사기관도 대개 같은 예측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테크놀로지 업계의 금년 실적도 걱정할 정도로 나쁘지 않았다. Gartner에 의하면 2009년의 세계 칩 매상고는 2,26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이 매상고는 작년대비 11.4% 감소 됐지만 예측되고 있었던 17.1%의 감소보다는 대단히 좋은 숫자다. 한편, IDC의 보고에 의하면 금년 3분기에는 세계 PC 출하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7,810만대에 이르러 금년 처음으로 전년 동기를 웃돌았다.


이와 같이 밝은 조짐도 보이고 있지만 아직 대부분의 벤더가 2008년을 밑도는 수익에 만족하고 있는 상황이다. 벤더 각사가 전년의 수치를 웃도는실적을 보고하게 될 때까지는 테크놀로지 업계가 위기를 벗어났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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