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복지·법무부 등 8~9곳을 대상으로 한 개각은 다음달 초가 유력한 가운데 이르면 이달 말 단행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원문보기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3012465
차기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복지·법무부 등 8~9곳을 대상으로 한 개각은 다음달 초가 유력한 가운데 이르면 이달 말 단행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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