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강제 징수되고 있는 KBS 수신료를 분리 징수할 수 있게 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시작 하루 만에 6만명에 육박하는 동의를 받았다. KBS가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자산관리사(PB)인 김경록 한국투자증권 차장과 인터뷰를 하고도 일부분만 기사를 내보내고, 인터뷰 내용을 검찰에 흘렸다는 논란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강제 징수되고 있는 KBS 수신료를 분리 징수할 수 있게 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시작 하루 만에 6만명에 육박하는 동의를 받았다. KBS가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자산관리사(PB)인 김경록 한국투자증권 차장과 인터뷰를 하고도 일부분만 기사를 내보내고, 인터뷰 내용을 검찰에 흘렸다는 논란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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