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은 "넷플릭스 등은 한달에 9500원을 받지만 국민들이 거부하지 않는다"며 "하지만 KBS는 4분의 1인데 국민들이 수신료를 내는 데 지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신료 2500원 가운데 EBS는 70원 정도 받는데도 공영방송 가치와 코로나 상황에서 원격강의 등 공영가치를 올렸다는 평가는 받는다. KBS는 뭘 했느냐"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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