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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은 "Storage Area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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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에 개최된 애플의 미디어 행사 발표에서 딱 한달, "맥북(MacBook)"이 출하됐다. 실버, 그레이, 골드의 세가지 색상 중 어느 것을 택할지 고민하던 사람도 있겠지만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우려하는 사람도 많지 않을까?

 

"MacBook"(스페이스 그레이)

 

이번에 라인업 중 하위 기종으로 1.1GHz 듀얼 코어 인텔 Core M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페이스 그레이 모델을 테스트할 수 있었으므로 그 퍼포먼스와 사용법을 소개한다.

 

스페이스 그레이 모델의 전면. 애플 마크는 빛나지 않는다플랫 한 바닥

애플의 새로운 "MacBook" 패키지

패키지에는 본체색과 같은 애플 마크 스티커가 동봉


주요 스펙


제품명맥북(MacBook)
CPU인텔 Core M-5Y31(1.1GHz/터보 부스트시 최대 2.4GHz)
메모리
(최대)
8GB 1600MHz LPDDR3
디스플레이
(해상도)
12형 와이드(2304×1440, 16:10,226ppi)
그래픽인텔 HD Graphics 5300
플래시 스토리지256GB(PCIe 기준)
광학 드라이브없음
LAN무선 LAN (IEEE 802.11a/b/g/n/ac)
인터페이스USB 3.1 Type-C 단자(전원 포트 겸용), Bluetooth 4.0
카드 슬롯없음
사운드내장 스테레오 스피커, 헤드폰 단자, 내장 듀얼 마이크
사이즈/중량폭 280.5×두께 196.5×높이 3.5~13.1mm/920g
OSOS X 요세미티(Yosemite)



새로운 맥북(이하 MacBook)은 인텔이 2014년 9월 발표한 새로운 CPU 브랜드 "Core M"이 탑재돼 있다. 이는 개발 코드 네임 "Broadwell-Y"로 불렸던 것으로 TDP(열 설계 전력)이 4.5W로 매우 전력 효율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발열이 적어 PC 업체들이 Core M을 탑재한 팬리스 노트북이 개발되어 발매되고 있다. 이번에 등장한 새로운 MacBook도 팬리스다.

 

MacBook의 라인업은 이 CPU의 성능과 스토리지 용량의 차이에 따라 모두 3가지 선택으로 나뉜다. CPU는 하위에서 동작 주파수가 1.1GHz, 1.2GHz, 1.3GHz(단, 최상위 1.3GHz는 애플 스토어의 CTO에서만 선택 가능)에서 플래시 스토리지의 용량은 하위 모델만 256GB로 나머지는 512GB이다.


애플은 탑재 CPU를 세부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이번에 테스트할 수 있는 1.1GHz 모델의 경우 후술 하는 벤치마크 결과에 의하면 "Intel Core M-5Y31" 이었다. 이는 기본 동작 주파수가 900MHz의 것으로 애플은 cTDP(소비 전력을 올리기)에 의한 정격보다 높은 작동 주파수로 동작하는 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팬리스를 실현할 수 있는 것은 그만큼 MacBook 배열의 효율이 좋다는 것일까.

 

다만 cTDP는 처리 속도가 높아지는 반면 소비 전력도 오르기 때문에 배터리 구동 시간 등이 불리할 수가 있다. 3월 미디어 행사에서 애플은 MacBook의 바디 내에 턱을 만들어 빈틈없이 배터리를 좁혀 기존 기술에서 내장 가능한 용량보다 35% 큰 배터리 용량을 실현했다고 설명하고 있었지만 그것에는 이러한 이유가 있는 것 같다.


또한 하위 모델과 상위 모델은 CPU와 스토리지 이외는 공통 사양이 되어 있으며 모두 표준으로 8GB의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다. 그래픽은 CPU가 내장된 Intel HD Graphics 5300. 액정 디스플레이는 12형의 Retina 디스플레이로 해상도는 2304×1440 픽셀이다(스케일링 해상도는 1440×900,1280×800,1024×640).


신형 MacBook은 해상도가 2304×1440픽셀의 12형 레티나(Retina)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인터페이스는 USB 3.1 Type-C 단자와 헤드폰 단자가 각각 1기. 또 USB 3.1 Type-C 단자는 전원 단자와 겸용이다. 이 밖에 표준적인 USB 단자와 영상 출력 단자 등은 탑재하지 않아 주변 기기를 사용하려면 별매의 어댑터가 필요하다. 꽤 대담한 사양이지만 애플은 iMac에서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를, MacBook Air에서 광학식 드라이브를 다른 업체에 앞서서 버린 바 있다. 이번에도 USB 3.1 Type-C의 보급에 상당히 자신을 갖고 있는 것이다.


본체 왼쪽 측면에는 USB 3.1 Type-C 단자만이 탑재되고 있다

본체 우측면에는 헤드폰 단자와 듀얼 마이크로폰이 탑재되고 있다


본체 크기는 최후부 13.1mm, 중량 920g으로 Mac사상 최박, 최경량이다. 몸통 중앙에서부터 끝까지 날씬해져가 디자인 때문인지 스펙보다 훨씬 얇아 보인다. 그러나 알루미늄 유니 바디 때문에 강성은 높아 일반적인 사용에서 휘어지는거나 틀어지지 않을 것이다.


최후부 13.1mm, 최박부 3.5mm로 매우 날씬한 본체이지만 강도는 높다

새로운 MacBook의 본체 전면

본체 배면. MacBook Air나 MacBook Pro와 달리 힌지부에 블랙이 없는 본체 색과 같은 색


cTDP에서 정격보다 높은 동작 주파수를 실현 한다지만 MacBook이 채택하고 있는 Core M은 저전력 중시의 CPU로 퍼포먼스는 충분한 것일까? 또 열에 의한 영향은 없는 것일까? 여기에서 여러 벤치 마크를 해보기로 했다. 우선"Geekbench 3"을 사용해 Mac 현행 기종의 CPU 성능을 체크해 보았더니 다음과 같았다.

 

Geekbench 3 벤치 마크 결과. 왼쪽이 32bit, 오른쪽이 64bit


Geekbench 3(32bit)에 의한 벤치 마크 결과
기종CPUSingle-Core ScoreMulti-Core Score
MacBookCore M(1.1GHz)22284093
MacBook Air 13(Early 2015)Core i5(1.6GHz)26635147
Mac mini(2014)Core i5(2.6GHz)29376119
Geekbench 3(64bit)에 의한 벤치 마크 결과
기종CPUSingle-Core ScoreMulti-Core Score
MacBookCore M(1.1GHz)24174601
MacBook Air 11(Early 2015)Core i5(1.6GHz)29245804
Mac mini(2014)Core i5(2.6GHz)32226877


이번에는 MacBook Air의 엔트리 모델이나 Mac mini의 중간 모델과 비교해 봤지만 예상 이상으로 건투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MacBook의 스코어는 3세대 전의 MacBook Air(Mid 2012) 엔트리 모델에 맞먹는 수치.


다음 "CINEBENCH R15"을 실행해 보았더니 다음과 같았다.


"CINEBENCH R15"에 의한 벤치 마크 결과


CINEBENCH R15에 의한 벤치 마크 결과

기종그래픽스CPUOpenGL점수(fps)CPU스코어(cb)
MacBookIntel HD Graphics 5300Core M(1.1GHz)18.59207
MacBook Air 13(Early 2015)Intel HD Graphics 6000Core i5(1.6GHz)27.18258
Mac mini(2014)Intel Iris GraphicsCore i5(2.6GHz)25.99273



역시, 그래픽 성능은 조금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MacBook의 18.59fps라는 OpenGL 점수는 1세대 전의 MacBook Air(Early 2014)과 동등한 결과. 결코 퍼포먼스가 나쁜 것이 아니다.

동영상 인코딩에서 고 부하시 발열을 확인

CPU와 그래픽에 대해서는 충분히 실용성을 갖춘 성능인 것으로 나타났으나 역시 궁금한 것이 고 부하시 발열이다. 애플의 공식 사이트에서는 MacBook의 CPU의 소비 전력은 5W라고 적혀 있다. 정격 4.5W 보다 조금 높지만 이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여기서 CPU의 각 스레드를 모두 구동하는 처리를 실행하고 발열의 영향을 점검키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동영상 변환 소프트웨어 HandBrake를 사용해 1시간 정도 연속 4K 동영상을 풀 HD와 720p의 해상도로 변환 해봤다.

 

CPU 사용율. 2코어 4스레드를 풀 가동한 상태에서 본체의 발열을 체크했다


그 결과 동영상 인코딩 중에는 MacBook의 이면(키보드의 힌지에 걸친 뒤쪽 부분)은 확실히 열이 있지만 체온보다는 조금 따뜻하다는 정도. 천을 통해서도 희미하게 따스함은 전해져 오지만 장시간 부하를 펼쳤을 경우에도 불쾌하게 느낄 정도는 아니었다. 수중에 있는 MacBook Air 11인치 모델(Mid 2012/Core i7/2.0GHz)과 비교해 봤으나 MacBook Air가 팬을 구동하기 전보다 MacBook은 분명하게 온도가 낮다.

 

MacBook에 1시간 정도 동영상을 인코딩할 때 동영상 변환 속도가 도중에 극단적으로 늦거나 하는 일도 없었다. 적어도 이번 테스트에서는 발열을 줄이기 위해 일시적으로 동작 클럭을 낮추는 일은 없는 것 같았다.

 

또 4K(3840×2160/24fps/4분 46초/2.14GB)의 동영상 소스를 720p(1280×720)로 변환 했을때의 시간은 MacBook이 15분 18초로 MacBook Air 11인치가 12분 14초였다. 비교한 MacBook Air는 2012년 CTO모델로 Core i7(2.0GHz)를 탑재한 것이지만 Geekbench의 스코어는 현행 MacBook Air와 거의 같다.


그것을 생각하면, MacBook은 상당히 분발하고 있다.


초박형 경량 MacBook은 외부에서도 사용할 기회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서 궁금한 것은 배터리 구동 시간이다. 애플 공식 사이트에서는 "최대 9시간의 무선 인터넷, 최대 10시간 iTunes 영화 재생" 이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어떨까?


여기서 조건을 바꾸면서 배터리 구동 시간을 체크 해봤다. 우선, 시스템 환경 설정의 "디스플레이"에서 "휘도"을 25% 정도로 설정. 그 상태에서 로컬로 저장한 1080p의 H.264/AAC 동영상을 전체 화면에서 반복 재생했는데 12시간 36분이 지난 곳에서 강제 슬립이 됐다.

 

다음 "밝기"을 100% 정도로 설정하고 YouTube의 풀 HD 동영상 콘텐츠를 연속 재생했는데 5시간 56분의 구동이 가능했다. 이렇게 높은 부하를 걸어 6시간 이어진다는 것은 상당히 좋은 성적이다. 참고로 밝기 100% 라는 것은 매우 밝고, 일반적으로는 좀 낮춰 사용하게 될 것 이므로 하루 정도는 전원 어댑터를 갖고 다니지 않아도 문제가 없을것 같다.

 

또 부속된 전원 어댑터는 MacBook Air 용 보다 머리 하나는 작은 전원 케이블을 분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매우 컴팩트하고 중량도 실측으로 108g 밖에 안된다. 여행이나 출장시 갖고 가더라도 짐이 안 되는 것이 기쁘다.

 

전원 어댑터와 USB 3.1 Type-C 코드. 코드는 전원 어댑터에서 탈착 할 수 있다USB 3.1 Type-C 코드의 커넥터부는 iPhone 등이 채택하고 있는 Lightning 연결기보다 조금 큰 정도의 사이즈

MacBook의 전원 어댑터(왼쪽)과 MacBook Air의 전원 어댑터(오른쪽). 한 둘레 작지만 측면의 애플 마크가 없어졌다



최박부 3.5mm, 최후부에서 13.1mm의 신형 맥북(MacBook)은 그 얇음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고안이 시행되고 있다. 그 하나가 키보드다. 종래의 구조부터 새로운 설계인 접영 구조로 바뀌어 키보드가 얇아 졌다.


키톱은 종전보다 면적이 커지고 있지만 키 스트로크는 매우 얕아지고 있어 처음 타이핑 할 때는 적잖이 위화감을 느낀다. 그러나 클릭감은 확실히 있고 키의 중앙 부근을 밀거나 끝을 눌러도 제대로 입력이 인식되기 때문에 입력 자체는 쉽고, 강한 힘으로 누를 것이 아니라 가볍게 누르면 부드럽게 입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MacBook의 키보드. 각 키의 면적이 MacBook Air등 보다 크고 키와 키 사이의 간격이 협소

키보드는 백 라이트를 내장하고 있다

키 스트로크는 얇지만 클릭감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키감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지만 키보드는 평가가 나뉘기 쉬운 부분이기도 하기에 사람에 따라서는 생소할지도 모른다. 구입을 검토하고 있다면 사전에 매장 등에서 사용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감압 터치 트랙 패드

키보드와 마찬가지로 트랙 패드도 새로운 설계가 채용되고 있다. 기존에는 트랙 패드 전체가 단추로 되어 있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밀어넣는 형태였지만 MacBook의 경우 압력 감지 기능과 촉각 피드백에 의해 유사하게 조회감을 재현하고 있다. 정말 아래 방향으로 누르는 느낌이 있어 처음 만졌을 때는 약간의 감동이 있었다. 매장에서 테스트 기회가 있으면 꼭 트랙 패드를 만져 보라.

 

트랙 패드는 리얼한 클릭감이 있다

USB 3.1 Type-C 단자

하나 더 당활 할 요소가 인터페이스다. 주변 기기와 접속에 사용하는 데이터 전송용 단자가 현 시점에서는 별로 보급되지 않은 USB 3.1 Type-C 하나로 그 자체로는 기존 USB 기기를 연결할 수 없다. 또 USB 3.1 Type-C 단자가 전원 커넥터를 겸하고 있기 때문에 충전 중에는 단자가 막혀 주변 기기를 사용할 수 없다.

 

USB 3.1 Type-C 단자


여기서 애플은 옵션으로 3종류의 어댑터를 준비하고 있다. 하나가 "USB-C-USB 장치"로 MacBook에 기존 USB 기기를 접속할 수 있다. 또 하나는 "USB-C VGA Multiport 장치"로 USB 기기와 충전 케이블, VGA 대응의 외장 디스플레이와 프로젝터를 연결할 수 있다. "USB-C Digital AV Multiport 장치"는 USB 기기와 충전 케이블, HDMI 대응의 외장 디스플레이 등에 접속이 가능하다.


옵션 "USB-C-USB 장치". MacBook에 기존 USB 기기를 접속"USB-C VGA Multiport 장치". USB 기기와 충전 케이블, VGA 대응의 외장 디스플레이와 프로젝터를 연결할 수 있다

"USB-C Digital AV Multiport 장치". USB 기기와 충전 케이블, HDMI 대응의 외장 디스플레이 등에 접속이 가능하다


이번에는 이들 3종류의 어댑터도 테스트할 수 있어서 실제로 "USB-C Digital AV Multiport 장치"를 사용해 MacBook을 HDMI 디스플레이에 연결 해봤다. 그리고 충전하면서 외장 디스플레이와 USB접속의 HDD를 써 봤지만 별 문제 없이 안정되게 동작하고 있었다.

 

MacBook의 USB 3.1 Type-C 단자에 "USB-C Digital AV Multiport 장치"를 장착


또 MacBook의 내장 디스플레이와 외장 디스플레이를 미러링이 가능하여 메뉴바의 미러링 옵션에서 데스크탑 크기를 외장 디스플레이에 맞추거나 내장 디스플레이에 맞출지를 선택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미러링은 데스크탑 크기를 외장 디스플레이나 MacBook 내장 디스플레이 하나로 설정할 수 있다


가령 풀 HD의 외장 디스플레이에 맞춘 경우는 MacBook의 내장 디스플레이도 덩달아 풀 HD로 된다. 스캘링으로 표시 자체는 예쁜 것이지만 역시 12인치 화면에서 풀 HD는 표시가 너무 섬세하고 작은 것이 있었다.

 

주변 기기를 사용할때 일일이 어댑터가 필요하게 되는 것은 귀찮지만 충전 케이블과 외장 디스플레이, 자주 사용하는 주변 기기를 어댑터가 있는 채로 두면 한 단계에서 MacBook에 이러한 기기를 접속할 수 있다. 집에서는 노트북을 외장 디스플레이에 연결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독립된 영상 출력 단자를 갖는 노트보다 MacBook& 어댑터가 오히려 쓰기 쉬울지도 모른다고 느꼈다.


새로운 MacBook의 구입을 검토했을때 큰 관문이 될 것 같은 것이 가격이다. 다만 각 제품의 구성을 살펴보면 꼭 비싼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MacBook Air 13인치는 메모리가 4GB 밖에 탑재되지 않고 액정 표시 장치도 Retina가 아니다. 13인치 MacBook Pro Retina 디스플레이의 엔트리 모델은 플래시 스토리지가 128GB다.

 

그것에 비해 MacBook은 하위 모델에서도 메모리가 8GB, 플래시 스토리지가 256GB 다. 그 스펙의 차이와 인터페이스 주변의 사양, CPU 성능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코스트 퍼포먼스의 평가는 엇갈릴 것이다. 용도, 예산, 필요성 등을 고려하면서 곰곰이 생각해 보기 바란다.


MacBook은 하위 모델에도 메모리가 8GB, 플래시 스토리지 용량이 256GB. 그 스펙의 차이와 인터페이스 사양, CPU 성능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코스트 퍼포먼스의 평가는 엇갈릴 것.


출처 - http://ascii.jp/elem/000/001/001/1001347/index-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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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CC 2016에서 공개된 고속 DRAM기술의 개요 차세대 그래픽 메모리나 모바일 메모리 등을 겨냥한 초고속 DRAM 기술의 개발 성과가 최첨단 반도체 기술 국제 회의 "ISSCC 2016"에 공개됐다. DRAM 최고 대형 벤더사인 삼성전자와 DRAM 대형 벤더인 SK ...
    Date2016.02.15 Reply2 Views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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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애플실적 발표 - 정점에 도달한 아이폰, 불투명한 미래?

    미국 애플이 2015년 10월 ~ 12월 실적 발표 실적 데이터 - 애플 프레스 릴리즈 (괄호는 전년 동기 대비 비교폭) 총합 매출액 : 758억 7200만 달러 (2% 증가) 순이익: 183억 6100만 달러 (2% 증가) 애플의 2015년 10월 ~ 12월 실적은 매출...
    Date2016.01.27 Reply2 Views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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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CES 2016 기조강연) 인텔 큐리 출하등 새로운 비즈니스를 어필한 인텔

    CES에서 가장 격식이 높은 기조 강연은 개막 전날 열리는 "킥 오프 키노트"로 불리는 개막식 기조 강연이다. 이 테두리는 항상 업계의 리더 기업이 맡고 있으며 Microsoft가 CES에 참여했던 시대에는 대부분 빌 게이츠 또는 스티브 발머(모두 전 회장)가 ...
    Date2016.01.08 Reply4 Views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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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콘솔 수준으로 GPU를 제어하는 AMD의 GPUOpen 전략

    GPUOpen으로 개발자는 AMD가 제공하는 오픈 소스 컴포넌트를 사용하여 보다 직접적인 GPU 제어가 가능하다 미국 AMD는 15일 라데온 드라이버나 각종 도구 등을 오픈 소스로 개발자에 공개하는 "GPUOpen"을 발표했다. 지금까지도 AMD는 기존 드라이...
    Date2015.12.16 Reply0 Views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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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세계 사물인터넷 기업 순위는? 인텔-IBM-MS가 IoT 리더

    차세대 패러다임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글로벌 IT 시장의 최대 핵심 산업으로 꼽히고 있는 사물인터넷 시장에서 현재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들은 어디가 있을까? 최근 사물인터넷 관련 시장을 분석하는 IoT 애널리틱스(iot-...
    Date2015.12.28 Reply0 Views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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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MIT, Adobe 등이 화상 처리를 극적으로 가볍게 하는 기술 개발

    미국 매사추세츠 공대(MIT), 스탠퍼드대, Adobe Systems의 연구자로 구성된 그룹은 13일(미국 시간)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것으로 스마트폰 영상 가공 처리를 극적으로 가볍게 만드는 기술을 SIGGRAPH ASIA에서 발표했다. Instagram으로 대표되는 ...
    Date2015.11.17 Reply2 Views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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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015년 3분기 세계 태블릿 시장 점유율, 내리막 가속

    Top Five Tablet Vendors, Shipments, Market Share, and Growth, Third Quarter 2015 (Preliminary Results, Shipments in millions) Vendor 3Q15 Unit Shipments 3Q15 Market Share 3Q14 Unit Shipments 3Q14 Market Share Year-Over-Year Growt...
    Date2015.10.31 Reply2 Views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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