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인기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로 실력을 겨뤄 유망 프로게이머를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5월 첫선을 보인다. 오디션 방식으로 게이머를 선발하는 시도는 업계 처음이라 e스포츠 팬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77&aid=0004214523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인기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로 실력을 겨뤄 유망 프로게이머를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5월 첫선을 보인다. 오디션 방식으로 게이머를 선발하는 시도는 업계 처음이라 e스포츠 팬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77&aid=0004214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