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 확대에 외국인 '셀코리아'…열흘간 1조원치 내다팔아
외국인 매매 추이(단위: 억원)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외국인의 ‘셀(Sell) 코리아’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열흘간 외국인이 팔아치운 주식 규모만도 1조원이 넘는다. 당분간은 외국인이 매수로 돌아설 모멘텀도 보이지 않아 외국인의 매도 행진은 한동안 이어질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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