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대목동병원 또 의료사고 발생

by 파시스트 posted May 17,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대목동병원, 7일치 약 하루에 먹게 처방…피 토한 환자


병원 측, 실수 인정…상태 호전되자 태도 바꿔


[앵커]

신생아들이 집단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났었지요. '이대목동병원'에서 또 의료 사고가 났습니다. 일주일치 약을 하루에 먹도록 처방했습니다. 환자는 피를 토하고 정신을 차리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환자가 어느 정도 고비를 넘기자 병원 측은 "퇴원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윤영탁 기자입니다.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82008



[중점] 처방받은 약 먹고 코·입에서 피...이대목동병원 또 의료사고


[앵커]
신생아 네 명이 숨진 사건이 가라앉기도 전에, 이대목동병원에서 또다시 의료사고가 났습니다.

심하면 목숨까지 위협할 수 있는 약을 무려 5배나 과다 처방한 건데요

단순 실수라고 해명했지만, 어쩔 수 없이 병원을 이용해야 하는 환자들의 불안감은 커져만 갑니다.

박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146443






Articles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