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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2018.06.11 17:42


베데스다는 이번 ‘E3 2018’ 전부터 계속해서 신작을 발표했다. 5월 15일에는 오픈월드 슈팅게임 ‘레이지 2’을 공개했고, 31일에는 ‘폴아웃 76’까지 정체를 드러냈다. 그렇다 보니 많은 게이머들이 이번 ‘E3 2018’에서 두 게임이 주인공을 맡게 될 것으로 지레짐작했다. 일각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결정적인 ‘한 방’이 부족하다며 실망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리고 베데스다는 사람들의 예측을 말 그대로 부숴 놓았다. ‘E3 2018’ 쇼케이스 현장에서 팬들이 염원하던 신작 ‘엘더 스크롤 6’을 깜짝 공개하며 부정적인 전망을 180도 뒤집은 것. 여기에 뜬 소문 취급을 받던 신작 ‘스타필드’까지 등장했다. 로고 이미지 만으로도 ‘E3 2018’ 현장을 뜨겁게 달구는데 성공한 것이다.

엘더스크롤에 폴아웃, 스타필드까지... 베데스다 대작 총출동 

베데스다 ‘E3 2018’ 쇼케이스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엘더스크롤 6’였다. 2011년 발매된 ‘엘더스크롤 5’ 이후 7년 만에 공개된 신작인 만큼,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 것이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정보가 로고 이미지, 그리고 게임 배경으로 추측되는 산악지대가 전부임에도 불구하고 ‘엘더스크롤’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이 날 쇼케이스에서 가장 눈에 띄는 타이틀이 되었다.


▲ 빰빰빰~ 빰빰빰하는 BGM에 눈물이 절로... '엘더스크롤 6' (영상출처: 베데스다 공식 유튜브)

또한, 베데스다는 ‘엘더스크롤’과 ‘폴아웃’을 잇는 새로운 시리즈도 공개했다. 지난 2017년 베데스다 신작으로 꼽혔지만 공개되지 않았던 ‘스타필드’가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스타필드’ 역시 공개된 것은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듯한 짧은 티저영상, 그리고 게임 로고뿐이다. 하지만 베데스다가 25년만에 새로 준비하는 장대한 싱글 플레이어 게임이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기대감을 자극하기엔 충분하다.


▲ 베데스다와 스타워즈가 만나면? 궁금증 자극하는 '스타필드' (영상출처: 베데스다 공식 유튜브)

전체적인 모습이 베일에 감싸여 있는 ‘엘더스크롤 6’, ‘스타필드’와 달리 ‘폴아웃 76’은 세부 정보가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게임은 ‘폴아웃’ 시리즈 최초로 온라인을 채택했다. 이러한 특징을 반영해 ‘폴아웃 76’에는 여럿이 함께 즐길 만한 콘텐츠가 대거 마련되어 있다. ‘폴아웃 4’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던 하우징은 좀 더 많은 것을 만들 수 있게끔 강화됐다. 작업대나 방어시설 같은 유용한 시설 외에도 조각상이나 화장실 등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여기에 PK나 협동 플레이도 가능하다. ‘폴아웃 76’은 11월 14일 발매되며, 그 전에 베타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 '폴아웃 76' 정체는 온라인게임이었다 (영상출처: 베데스다 공식 유튜브)

팬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외전 타이틀도 공개됐다. 그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모바일게임 ‘엘더스크롤: 블레이드’다. ‘엘더스크롤: 블레이드’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황제의 친위대 ‘블레이드’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모바일 RPG다. 플레이어는 1인칭 시점으로 필드나 던전을 탐험하고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퀘스트를 수행해 마을을 육성하는 ‘타운’, 무한 던전을 어디까지 공략할 수 있는지 겨루는 ‘어비스’, 다른 유저와 결투하는 ‘아레나’ 등의 콘텐츠가 담긴다. ‘엘더스크롤: 블레이드’는 2018년 가을 기본 플레이 무료로 출시될 예정이며, 현재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엘더스크롤: 블레이드
▲ 핸드폰에서 펼쳐지는 RPG 대서사시. '엘더스크롤: 블레이드' (사진출처: 베데스다 쇼케이스 갈무리)

이외에도 MMORPG ‘엘더스크롤 온라인’에서는 새로운 확장팩 ‘서머셋’으로 모험의 폭을 넓히고, 카드게임 ‘엘더스크롤: 레전드’ 역시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모바일게임이던 ‘폴아웃: 쉘터’는 PS4와 닌텐도 스위치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며 영역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 '서머셋' 확장팩으로 모험 폭을 넓힌 '엘더스크롤 온라인' (영상출처: 베데스다 공식 유튜브)

재미를 한층 더한 신작들, ‘레이지 2’부터 VR까지

베데스다는 인기 시리즈 외에도 신작 정보를 대거 공개했다. 그 중에서도 이전 발매했던 게임들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후속작이 여럿 소개됐다.

첫 번째는 앞서 말했던 ‘레이지 2’다. 쇼케이스 현장에서는 ‘레이지 2’ 게임플레이 트레일러가 좀 더 상세히 공개됐다. 속도감과 슈팅 재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차량 전투, 그리고 다양한 무기와 스킬 사용이 눈에 띄는 총격전, ‘레이지 2’ 특유의 개그 요소 등이 어우러지며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하던 ‘레이지 2’의 매력을 보였다.


▲ 특유의 개그 요소도 빠짐없이 들어간 '레이지 2' 게임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베데스다 공식 유튜브)

쏘는 재미 확실한 ‘둠’은 더 크고 강력한 ‘둠: 이터널’로 돌아왔다. ‘둠: 이터널’에서는 시리즈 본연의 재미인 속도감 넘치는 전투를 그대로 구현한다. 특히 휴고 마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 따르면 전작보다 2배 더 많은 악마, 그리고 새로운 무기와 능력으로 강해진 ‘둠 슬레이어’가 게임에 등장한다고 한다. ‘둠’의 가장 큰 강점인 부수는 재미가 한 차원 더 높아 질 것으로 보인다. ‘둠: 이터널’은 8월 10일 열리는 퀘이크콘 2018에서 게임 플레이가 공개될 예정이다.


▲ 더 크고 강력한 총으로 무장했다! '둠: 이터널' (영상출처: 베데스다 공식 유튜브)

2017년 최고의 액션게임으로 꼽혔던 ‘울펜슈타인 2: 뉴 콜로서스’ 후속작인 ‘울펜슈타인: 영블러드’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에는 전통의 주인공 ‘B.J.블라즈코윅즈’ 대신 그의 쌍둥이 딸이 나치에 맞서는 역할을 맡았다. 주인공이 쌍둥이인 만큼, 이번 작에서는 두 명이 협동해서 게임을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리부트 이후로는 처음으로 멀티 플레이가 도입되는 셈인데, 과연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울펜슈타인: 영블러드’는 오는 2019년 발매된다.


▲ 쌍둥이 딸의 나치 사냥! '울펜슈타인: 영블러드' (영상출처: 베데스다 공식 유튜브)

우주정거장에서 벌어지는 적과의 전투를 그린 ‘프레이’는 ‘문 크래시’ DLC를 통해 독특한 신규 모드를 선보인다. ‘문 크래시’ DLC에서는 해커 ‘피터’가 달 기지의 비밀을 풀어내야 하는 캠페인이 추가된다. 특히 적이나 무기가 끊임없이 변화해 매번 새롭게 즐길 수 있는 ‘로그 라이크’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여름 중에는 멀티플레이 ‘타이푼 헌터’ 모드가 추가된다. ‘타이푼 헌터’는 1명의 생존자, 그리고 5명의 미믹 플레이어로 나뉘는 콘텐츠다. 미믹 플레이어는 다른 오브젝트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십분 발휘해 생존자를 속여야 한다.


▲ '프레이: 문크래시' 소개영상 (영상출처: 베데스다 공식 유튜브)

‘둠’과 ‘엘더스크롤’, ‘폴아웃’을 잇는 신작 VR게임도 공개됐다. 앞서 말한 ‘프레이’의 ‘타이푼 헌터’ 모드가 VR에 대응하기 때문에 좀 더 몰입감 넘치는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이어서 공개된 ‘울펜슈타인: 사이버파일럿’은 ‘울펜슈타인’ IP를 활용한 신규 VR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나치가 만든 사냥개 로봇 ‘판저하운드’를 조종해 사악한 독일군과 싸우게 된다. ‘울펜슈타인: 사이버파일럿’은 오직 VR로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울펜슈타인 2
▲ '울펜슈타인 2'에 등장한 판저하운드 (사진제공: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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