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 출석한 안희정 부인…"김지은 씨, 부부 침실 들어왔다"

by 파시스트 posted Jul 14,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 씨는 지난해 8월 중국 대사 부부를 충남의 한 리조트로 초청해 머물 때 김지은 씨가 새벽에 부부 침실로 들어왔다고 증언했습니다.

민 씨는 계단이 삐걱거리는 소리에 깼는데 침대 발치에서 김 씨가 3-4분간 내려다보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민 씨는 김 씨가 일방적인 사랑을 한 것이고 남편을 위험에 빠뜨릴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도 했습니다.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58619






Articles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