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KBS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폭증하면서 수신료 분리 청원도 20만을 넘었다. 국민들의 동의도 없이 강제로 납부되고 있는 KBS 수신료에 대해 정부는 국민들을 납득시켜야 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