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면서 봤던 공영방송 KBS의 위기, 변화는 가능할까

by 파시스트 posted Nov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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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지지자고 나발이고 없어요. 다 kbs 욕해요. kbs 욕 안 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다 욕한다고 kbs. 진짜 무릎 끓고 맞아야 돼요.”

지난 8일 공개된 KBS 유튜브 채널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을 진행하는 현역 KBS 기자의 진심어린 자성이다. KBS의 독도 헬기 사고 보도가 국민적 비난에 휩싸이던 당시, 일종의 자사 옴부즈맨에 해당하는 내용을 다루는 이 채널에서 KBS 현직 기자들은 안타까운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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