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일) 오후 9:51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4.06.05. / 장르 드람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개봉 2024.05.22. / 장르 액션 / 국가 미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이번 12월 패스 오브 엑자일 플레이어 분들이 자신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 3개를 준비했습니다.
연말 연시 연휴 기간동안 패스 오브 엑자일과 함께할 수 있도록 ‘대혼란’이벤트 1주, ‘끝없는 탐광’ 이벤트 1주
그리고 3주간의 ‘강탈 플래시백’ 이벤트가 연이어 진행될 예정입니다.
1월 신규 리그 출시일을 포함하여 준비하고 있는 주요 일정을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 시간 기준 이벤트 주요 일정

  • 12월 5일(토) - 대혼란 이벤트(1주일간 진행)
  • 12월 12일(토) - 끝없는 탐광 이벤트(1주일간 진행)
  • 12월 19일(토) - 강탈 플래시백 이벤트(3주간 진행)
  • 1월 8일(금) - 3.13 리그 발표
  • 1월 12일(화) - 강탈 리그 종료
  • 1월 16일(토) - 3.13 리그 출시

12월 5일 - 대혼란 이벤트(1주일간 진행)



‘대혼란’ 이벤트는 기존 리그의 콘텐츠인 혼란, 침입, 균열, 매복, 고통, 선구자 속성을 적용하여 여러분의 캐릭터를 극한으로 몰아넣습니다.
각 지역에서 다음 인카운터 중 하나를 만나게 됩니다.
※탈주 유배자 x 20명, 금고 x 20개, 고통받는 혼백 x 20명, 침략 보스 x 20명, 균열 x 10개, 고통받는 혼백 x 20명 또는 선구자 x 20명
레이클라스트의 각 지역에는 앞서 안내한 속성 중 하나가 존재합니다.
지역에 있는 속성은 1 시간마다 변경됩니다.

  • 12월 5일 오전 5시(한국 시간) 이벤트 시작
  • 12월 12일 오전 3시(한국 시간) 이벤트 종료
  • 스탠다드, 하드코어, 스탠다드 솔로, 스탠다드 하드코어 리그에서 참여 가능합니다.
  • 이벤트 종료 후 보유 정보는 폐기됩니다.(이벤트 종료 시 아이템과 캐릭터는 상위 리그로 이전되지 않습니다.)

대혼란 이벤트 보상

반신의 권위
각 버전별(스탠다드, 솔로 스탠다드,하드코어, 솔로 하드코어) 전직 클래스 상위 5명에게 새롭게 선보이는 반신의 권위가 수여됩니다.
각각의 반신의 권위는 이벤트 클래스 순위를 표시합니다.

KORDemigodAuthority.jpg

각 버전의(스탠다드, 솔로 스탠다드,하드코어, 솔로 하드코어) 전직 클래스 상위 5위의 플레이어에게 수여됩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전직 클래스 변경은 비활성화 됩니다.

황혼 미스터리 박스
대혼란 이벤트에서 50 레벨에 도달할 경우 황혼 미스터리 박스가 자동으로 지급됩니다.
상품은 해당 이벤트에서 계정 당 1회에 한하여 지급됩니다.
여러개의 캐릭터가 레벨을 달성한 경우에도, 동일한 이벤트에서 미스터리 박스 중복 수령은 불가능 합니다.

포인트 아이템 랜덤 지급
특정 레벨에 도달한 경우, 자동으로 추첨에 응모되며 아래 포인트 아이템 경품 중 하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본 경품은 진행 버전(스탠다드, 하드코어 등)에 상관없이 무작위로 선정하여 지급됩니다.

KRMayhemEventPrizepool.png

아래 포인트 아이템 경품은 레벨 요구 사항을 충족하여 자동으로 수령하는 것이 아닌, 이벤트 종료 후 랜덤으로 추첨하여 지급됩니다.
동일한 이벤트에서 여러개의 캐릭터 레벨을 올릴 수록 무작위로 추첨하는 경품 중 하나를 받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12월 12일(토) - 끝없는 탐광 이벤트(1주일간 진행)



드디어 ‘끝없는 탐광’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끝없이 내려가는 것외엔 할 수 있는것이 없는 이벤트입니다.
본 이벤트는 1주일간 진행되는 이벤트이며 남동석 광산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게임 진행을 위해 아황산염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무시무시한 어둠 극복에 도움이 되는 초기 장비를 가지고 이벤트 리그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레벨 기준치에서 여러분은 퀘스트를 통해 얻는 패시브 포인트와 키타바의 저항 페널티를 받게 됩니다.
광산 야영지 내에서 전직 제단을 사용하여 여러분의 캐릭터를 전직할 수도 있습니다.
릴리 로스는 니코의 옆에서 스킬젬을 여러분께 제공합니다.

여러분의 캐릭터는 마을이나 은신처에 접근할 수 없으므로 홀로 어둠에 맞서게 됩니다.

  • 12월 12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벤트 시작
  • 12월 19일 오전 3시(한국시간) 이벤트 종료
  • 솔로 스탠다드, 솔로 하드코어 리그에서 참여 가능합니다.
  • 이벤트 종료 후 보유 정보는 폐기됩니다.(이벤트 종료 시 아이템과 캐릭터는 상위 리그로 이전되지 않습니다.)

끝없는 탐광 이벤트 보상

반신의 권위
각 버전별(솔로 스탠다드, 솔로 하드코어) 전직 클래스 상위 5명에게 새롭게 선보이는 반신의 권위가 수여됩니다.
각각의 반신의 권위는 이벤트 클래스 순위를 표시합니다.

KORDemigodAuthority.jpg

각 버전의(솔로 스탠다드, 솔로 하드코어) 전직 클래스 상위 5위의 플레이어에게 수여됩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전직 클래스 변경은 비활성화 됩니다.

황혼 미스터리 박스
끝없는 탐광 이벤트에서 50 레벨에 도달할 경우 황혼 미스터리 박스가 자동으로 지급됩니다.
상품은 해당 이벤트에서 계정 당 1회에 한하여 지급됩니다.
여러개의 캐릭터가 레벨을 달성한 경우에도, 동일한 이벤트에서 미스터리 박스 중복 수령은 불가능 합니다.

포인트 아이템 랜덤 추첨 지급
특정 레벨에 도달한 경우, 자동으로 추첨에 응모되며 아래 포인트 아이템 경품 중 하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본 경품은 진행 버전(스탠다드, 하드코어 등)에 상관없이 무작위로 선정하여 지급됩니다.

KRDelveEventPrizepool.png

아래 포인트 아이템 경품은 레벨 요구 사항을 충족하여 자동으로 수령하는 것이 아닌, 이벤트 종료 후 랜덤으로 추첨 지급됩니다.
같은 이벤트에서 여러개의 캐릭터 레벨을 올릴 수록 무작위로 추첨하는 경품 중 하나를 받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12월 19일(토) - 강탈 플래시백 이벤트(3주간 진행)



‘강탈 플래시백’ 이벤트는 과거 리그에서 인기있던 콘텐츠를 마주하게 됩니다.
강탈과 함께 레이클라스트의 각 지역에서 다음 속성 중 세 가지가 무작위로 적용됩니다.
해당 속성은 1 시간마다 변경됩니다.

  • 탈주 유배자 2명 추가
  • 침략 보스 2명 추가
  • 균열 파편 1개 추가
  • 금고 2개 추가
  • 고통받는 혼백 3명 추가
  • 페란두스 상자 2개 추가 및 33%의 확률로 카디로 등장
  • 천벌 속성의 희귀 몬스터 무리 3개 추가
  • 혈맹의 마법 몬스터 무리 3개 추가
  • 심연 주얼 1개 추가
  • 선구자 화폐 2개 추가
  • 고대의 돌기둥 1개 추가
  • 변형 1개 추가
  • 환영 거울 1개 추가
  • 이계 모드 추가

강탈 플래시백 이벤트는 과거 속성들과 함께 강탈의 콘텐츠를 현재 형태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본 이벤트는 강탈 리그와는 별개의 이벤트 리그이며 참가를 위해 신규 캐릭터를 생성해야 합니다.
아울러 강탈 플래시백 이벤트에서 강탈 챌린지를 계속해서 달성하며 완료할 수 있습니다.

  • 12월 1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벤트 시작
  • 1월 5일 오전 3시(한국시간) 이벤트 종료
  • 스탠다드, 하드코어, 스탠다드 솔로, 스탠다드 하드코어 리그에서 참여 가능합니다.
  • 이벤트 종료 후 보유 정보는 폐기되지 않습니다.(이벤트 종료 시 아이템과 캐릭터는 상위 리그로 이전할 수 있습니다.)

강탈 플래시백 이벤트 보상

반신의 권위
4가지 버전의 각 전직 클래스 상위 5명에게 새로운 반신의 권위가 수여됩니다.
각각의 반신의 권위는 이벤트 클래스 순위를 표시합니다.

KORDemigodAuthority.jpg

각 버전의(스탠다드, 솔로 스탠다드,하드코어, 솔로 하드코어) 전직 클래스 상위 5위의 플레이어에게 수여됩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전직 클래스 변경은 비활성화 됩니다.

황혼 미스터리 박스
강탈 플래시백 이벤트에서 50 레벨에 도달할 경우 황혼 미스터리 박스가 자동으로 지급됩니다.
상품은 해당 이벤트에서 계정 당 1회에 한하여 지급됩니다.
여러개의 캐릭터가 레벨을 달성한 경우에도, 동일한 이벤트에서 미스터리 박스 중복 수령은 불가능 합니다.

포인트 아이템 랜덤 추첨 지급
특정 레벨에 도달한 경우, 자동으로 추첨에 응모되며 아래 포인트 아이템 경품 중 하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본 경품은 진행 버전(스탠다드, 하드코어 등)에 상관없이 무작위로 선정하여 지급됩니다.

KRFlashbackEventPrizepool.png

아래 포인트 아이템 경품은 레벨 요구 사항을 충족하여 자동으로 수령하는 것이 아닌, 이벤트 종료 후 랜덤으로 추첨 지급됩니다.
같은 이벤트에서 여러개의 캐릭터 레벨을 올릴 수록 무작위로 추첨하는 경품 중 하나를 받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벤트 FAQ

기존 캐릭터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나요?
아니요, 각 이벤트 참여를 위해 신규 캐릭터를 생성해야 합니다.

이벤트 참여는 어떻게 하나요?
캐릭터 선택 창에서 캐릭터 하단에 있는 참여 가능한 이벤트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가’를 클릭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해당 이벤트 목록은 이벤트 시작 30분 전에 활성화 됩니다.
캐릭터는 이벤트가 시작될 때까지 이동할 수 없습니다.

비공개 리그에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나요?
아니요.

이벤트 기간 동안 전직 클래스를 변경할 수 있나요?
아니요, 쉬운 방법으로 반신의 권위를 얻기 위해 마지막에 클래스를 변경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탐광에서는 왜 싱글 플레이로 진행하나요?
이벤트 성격 상 여러분의 캐릭터는 마을이나 은신처에 접근할 수 없으므로 다른 플레이어와 파티를 맺을 수 없습니다.

캐릭터를 삭제해도 이벤트 경품을 받을 수 있나요?
아니요, 이벤트 경품이 지급될 때까지 여러분의 캐릭터를 삭제하시면 안됩니다.

캐릭터가 사망해도 경품을 받을 수 있나요?
네.

여러 캐릭터의 레벨을 올리면 경품을 받을 확률이 더 높아지나요?
네, 레벨을 올리는 모든 캐릭터는 이벤트 종료 시 경품 추첨에 별도로 포함됩니다.
각 이벤트에서 1계정당 1개만 받을 수 있는 미스터리 박스는 제외됩니다.

포인트 아이템 경품을 2개 이상 받을 수 있나요?
네, 여러개의 포인트 아이템 경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 이벤트에서 1계정당 1개만 받을 수 있는 미스터리 박스는 제외됩니다.
3개의 이벤트에서 각각 50 레벨에 도달할 경우 3개의 미스터리 박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받은 경품은 포인트 아이템 보관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경품은 언제 지급되나요?
황혼 미스터리 박스는 이벤트 기간동안 50 레벨에 도달할 경우 자동으로 지급됩니다.
다른 포인트 아이템과 반신의 권위는 이벤트 종료 후 지급됩니다.
이벤트 경품에 당첨될 경우, 개인 메세지를 통해 당첨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스터리 박스와 반신위 권위를 제외한 포인트 아이템 경품은 무조건 당첨되는 것이 아니며 랜덤으로 추첨하여 지급됩니다.
또한 트위터를 통해 이벤트 경품 지급 관련 안내를 별도로 게재할 예정입니다.


활성화된 플래시백/대혼란 이벤트 지역에서 리그 고유 아이템이 떨어지나요?
아니요, 과거 리그의 고유 아이템은 해당 방식으로 획득할 수 없습니다.

솔로 스탠다드 플래시백에서 스탠다드 플래시백으로 이전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솔로 하드코어 플래시백에서 하드코어 플래시백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플래시백 이벤트가 강탈 계약에도 영향을 줄 수 있나요?
아니요, 강탈 계약에서는 플래시백 속성 모드가 비활성화 됩니다.

끝없는 탐광에서 작업대에 접근할 수 있나요?
아니요.

참여하는 모든분들께 행운을 빕니다!

본 이벤트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벤트에 참가할 수 없는 분들은 트위치 생방송을 통해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그알' 폐지해라" 피프티 사태, 대중을 계몽하겠다는 오만함 [Oh!쎈 이슈] 2023.08.24
"'넷플릭스 9500원' 거부감 없는데..수신료 올리려는 KBS는 뭘했나" 2 2021.10.12
"'출산 파업' 한국 여성들, 진정 원하는 것은 사회 인식 변화" 1 2024.03.08
"10기가 인터넷 비추" 실제 속도 공개해..회사 대표 사과받아낸 이남자[인터뷰] 1 2022.10.01
"200만원 벌려고 허리띠 조르는데"..LH 투기에 폭발한 청년층 2 2021.03.12
"2027년까지 국립의대 교수 1000명 확충"…정부, 의대 증원 계획 발표(종합) 1 2024.03.20
"21세기 비틀스" BTS 매력에 빠진 日 1 2020.07.08
"21세기 비틀즈"..방탄소년단, 英 BBC·가디언 현지 언론 극찬 1 2018.10.13
"3000만원 주고 그랜저 대신 아이템 샀는데…" 아빠들 '비명' [박의명의 불개미 구조대] 1 2023.09.29
"5분 안에 타겠다" 전장연, 새해 첫 출근길 4호선 시위 1 2023.01.02
"9.0 지진에 쓰나미 동반 가능성"..여진 경고에 커지는 공포 1 2021.02.15
"AI 없으면 경쟁서 탈락"…인재 영입 나선 게임사들 1 2023.06.12
"BTS 병역특례 제외, 한류 걸림돌" 가수협회, 공청회 연다 1 2019.12.14
"BTS 진짜 아미 되나?"...외신도 병역 면제 여부에 관심 1 2022.09.02
"e스포츠 불공정 계약 막는다"..문체부, 표준계약서 초안 공개 1 2020.07.17
"KBS 수신료 거부"..靑 국민청원 하루 만에 6만명 참여 1 2019.10.13
"KT 인터넷 속도 신고했더니 1분도 안 돼서"..잇섭 폭로 후폭풍 2 2021.04.19
"LK-99 상온 초전도체 맞다" 물리학 박사 발언에 관련주 또 들썩 1 2023.08.16
"MB 들러리 사면 원치 않아"…김경수, '가석방 불원서' 공개 1 2022.12.14
"MB 정부 쿨했다"는 윤석열.."오히려 정치 검찰 전성기" 1 2019.10.18
"NO 일본" 지자체도 속속 동참 1 2019.07.30
"SM을 '베스트'에게 내주어야…후회 없다" 이수만의 편지 [종합] 1 2023.03.05
"갤럭시 쓰는 男 안 만나요" 여대생 고백…충주시 유튜브 '발칵' 1 2023.10.18
"검은사막에서 열애, 그라나궁전에서 결혼"…코로나19로 '게임 결혼식'올린 커플 1 2020.06.13
"검찰개혁" 전면에 내건 범야권 정당만 189석…검찰 긴장 1 2024.04.11
"게임산업 발전 위해 P2E 게임 규제 완화 필요" 1 2022.10.01
"경제 어려운데.." 대통령·금감원장 '은행 이자장사' 경고 2 2022.06.27
"고액 대출로 집 구매한 사람 = 빈곤층" 가속화 3 2022.11.17
"공무원 시험 합격은 권성동"..조롱 게시물에 분노 담은 청년들 1 2022.07.19
"공사 중단 반년 넘어"…고금리·자잿값 상승에 건설사 '줄폐업' 1 2023.10.30
"과학방역 한다더니"..양심에 맡기는 원숭이두창 방역 3 2022.06.23
"광복절집회 허가한 판사 해임하라" 법원에 쏟아지는 비난 4 2020.08.21
"괴물 된 의사들" "국민 생명 볼모"..분노 청원 폭주 2 2020.09.01
"교권 추락, 금쪽이 탓" 전쟁터로 변한 오은영 SNS 2023.07.26
"국민께 깊은 마음으로 송구..부당 이익 반드시 환수할 것" 1 2021.03.07
"국민연금, 日전범기업에 최근 5년간 5조6천600억원 투자" 6 2019.07.26
"국민연금, 대량살상무기·석탄·담배 등에 6조원 넘게 투자" 3 2023.10.20
"권성동 물러나" "尹 실망"..난리난 국힘 당원 게시판 1 2022.07.27
"귀하는 희망퇴직 대상입니다" 새해부터 구조조정 칼바람 1 2021.01.05
"그 기준을 알고 싶다?"...방탄소년단, '인가' 차트 제외 5 2019.04.23
"그 돈이면 해외 나간다"…찬밥 신세 된 제주도 1 2024.01.15
"그것이 알고싶다 김성재편" 또 방송불가, 국민적 의혹증폭 5 2019.12.21
"글로벌 음악 황제" BTS Home Concert - Spring Day 1 2020.10.31
"글로벌 음악 황제" BTS 때문에 난리난 미국 방송국과 언론들 2 2020.10.29
"급매도 살 사람 없어요"…거래절벽에 서울 집값 휘청 3 2022.02.02
"기독교 진짜 왜 그래요" '사랑제일교회' 집단 확진에 퍼지는 기독교 혐오 4 2020.08.18
"김경수 저지선 뚫리면 바로 청와대"..김진태, 김정숙 여사까지 언급 1 2018.08.17
"난방비 폭탄" 원성 늘어...LNG 수입가 '급등' 여파 1 2023.01.25
"내가 친구야?"..'불통총장'이 교육부 장관 후보자? 1 2022.04.15
"노인당 탈당하겠다" vs "공정한 경선"..野 홈페이지 경선 후폭풍 3 2021.11.06
"능력되면 입사해" KBS 조롱글 파장…수신료 거부로 이어지나 3 2021.02.01
"다 찌르겠다" 분당·강남·의정부·부산까지…전국민 칼부림 '패닉' 1 2023.08.04
"단일화 없이 야권 4명 모두 출마하면 박영선에 패배" 1 2021.02.02
"대규모 전세 사기 서울 화곡동 근황…충격의 경매 지도" 1 2024.02.01
"대졸 신입채용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1 2023.02.07
"델타 변이 때문에 코로나 집단면역 불가능"-英 전문가 1 2021.08.11
"돈만 잔뜩 쓰고 만족도 낮다" 가성비 최악의 여행지는 여기 1 2024.02.22
"돼지코 같다" 놀림 받던 BMW 대반전…벤츠 '초긴장' 1 2022.10.21
"들어가!" 팬들에게 인사하려고 다가가자…레드벨벳 조이에 소리친 경비원 / JTBC 사건반장 1 2023.08.21
"또 터졌다!" 방탄소년단 새 앨범, 전세계 86개국 차트 1위 석권 1 2019.04.14
"라면값 내려라" 경고장 날린 추경호… "이달 물가 2%대 진입" 1 2023.06.18
"러시아 군 지휘부에 우크라 침공 명령 내려졌다"-美언론 1 2022.02.21
"맥도날드 재수사" 커지는 목소리..검찰 '무혐의' 논리는? 2 2019.03.28
"몇천만원 써도 얻을까 말까"..도마위 오른 게임 '뽑기형 아이템' 1 2021.02.23
"모바일게임 기획상품처럼 전략적으로 만들어라" 1 2016.03.17
"목숨을 잃고 싶지 않다" 전세사기 피해자 호소 여전 1 2023.05.12
"못 해 먹겠다"...치솟는 비용에 분노한 음식점주들 1 2018.08.21
"무자비한 출근길, 고장 알림도 없어" 불만 폭주..서울 2호선 신호정지 3 2019.10.10
"무차입 공매도는 없다"는 금융위의 깜깜이 행정 논란 4 2018.06.08
"박봉에 연금도 후려쳐"..9급 공시경쟁률 100대1→29대1 '뚝' 1 2022.04.06
"박원순 시장 실종" 딸이 신고..3시간째 소재 미확인 1 2020.07.09
"방송 접을까" 백종원 이어 BTS 슈가까지…'악마의 게임' 뭐길래 1 2023.06.02
"배 갈라 새끼 꺼내고 어미 개는 냉동"...'합법' 현장 급습하니 1 2023.09.03
"법정에 아기 계속 데리고 올 거냐?" 판사 질문에 이선균 협박범 "네" 1 2024.03.14
"복 나간다 다리 떨지마" 정말 떨면 안되나 1 2020.01.26
"복귀하고 싶지만 보복 두렵다"…전공의 글 '파문' 2 2024.03.07
"부동산 안정화 올인하겠다"..정부, 특단 대책 내놓나 2 2021.01.05
"부동산시장 본격 침체".. 수도권 집값 10년새 최대 하락 1 2022.08.26
"부산에서 청년들 다 빠져나가고 있다"...인구 감소 심각한 부산 상황 1 2024.01.08
"빌보드보다 인기가요 차트가 어렵다"…BTS 팬덤, 인기가요 순위 집계 방식에 의혹 제기 4 2019.04.23
"사람 자르고 복지 줄이면서, 왜 너만 더 받아?" 구글 직원들 뿔났다 1 2023.05.04
"사랑제일교회, 신천지보다 훨씬 더큰 위기..통제 안되면 3단계" 1 2020.08.18
"사즉생" 단식 이재명, 11일차 돌입 2 2023.09.10
"사즉생" 단식 이재명, 단식 4일차 돌입 현장 라이브 1 2023.09.03
"사즉생" 단식 이재명, 단식 5일차 돌입 현장 라이브 2023.09.04
"삼성증권 배당오류 같은 사고 또 일어날 수 있다" 4 2018.08.02
"상담받는 사람, 너 아냐?"…성형외과 진료실 CCTV 유출 1 2023.03.07
"서울 집값 3년간 40% 빠진다"…부동산 전문가 충격 전망 1 2022.10.19
"서울집값 떨어질일만 남았다" 2 2020.09.22
"세계 문화황제-세계 음악황제 BTS", 또 다시 전세계 신기록 수립 3 2022.06.11
"세상이 미쳐 돌아가"…묻지마 흉기 난동에 시민들 '공포' 1 2023.08.04
"손해 봐도 안 팔아"..마트·편의점서 치운 일본 제품 1 2019.07.05
"스타트업도 초봉 5000만원".. IT개발자 연봉 출혈경쟁 확산 1 2021.04.02
"승리, 경찰 출석 때도 풀메이크업···죄의식 없어 보여" 1 2019.03.27
"신입사원, 연봉 3억원 모십니다"…삼성채용 메일 열었다간 큰일난다 1 2021.11.28
"아빠한테 말하면 안되는 것 없어"…'아들 황제복무' 최영 사퇴 1 2020.06.17
"안 와도 너무 안 온다" 한국인 관광객 감소에 비명 지르는 日관광업계 1 2019.09.01
"안중근은 테러리스트" "'일베' 해라" 류석춘 과거 발언도 도마에 1 2019.09.25
"애플 반도체가 업계 흔들 것"..'괴물칩' 내놓은 팀 쿡 [실리콘밸리 나우] 1 2022.03.10
"엔씨소프트의 몰락은 예견된 사태..이대로는 게임산업 미래 없다" [이유진의 겜it슈] 1 2021.09.01
"여가부 폐지, 병사 月200만원 사기쇼"..이대남 민심 심상찮다 1 2022.05.04
"연봉 몇 배 오르는데 왜 안 가겠나"…공무원들 탈출 러시 1 2023.06.06
"왜 판사가 마음대로 용서하나"‥'돌려차기' 피해자 국감서 절규 [현장영상] 1 2023.10.20
"용산을 워싱턴DC처럼"..용산주민들 청와대 이전에 일단 환영 1 2022.03.2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