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가수 보아(본명 권보아·34)가 해외에서 졸피뎀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밀반입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17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형사부(부장검사 원지애)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향정신성의약품을 몰래 들여온 혐의로 보아를 불러 조사했다.
[파이낸셜뉴스] 가수 보아(본명 권보아·34)가 해외에서 졸피뎀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밀반입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17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형사부(부장검사 원지애)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향정신성의약품을 몰래 들여온 혐의로 보아를 불러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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