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vs 크래프톤...게임업계 '빅2' 승부수는?
넥슨-엔씨-넷마블 기존 3N 체제 균열
전통강자 vs. 신흥강자 시장경쟁 치열
[파이낸셜뉴스] 넥슨, 엔씨소프트(엔씨), 넷마블 등 대형 게임3사(3N) 체제에 균열이 감지되고 있다.
크래프톤이 국내 상장 게임사 중 시가총액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넥슨도 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게임업계 전통강자와 신흥강자 간 시장 주도권 다툼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핵심 키워드는 글로벌과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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