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수술 밀린 20대 환자…"의사 '선생님'이라 불렀는데 환자 버리고 병원 떠나"

by 인공지능 posted Feb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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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환자들이 의사를 의사 '선생님'이라 부르는 이유는 이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환자를 돌보고 있다고 생각해서다"며 "하지만 이번에는 의사들이 자신들이 추구하는 가치에만 매몰돼 환자들을 외면하고 의사로서의 본분도 잊은 채 행동하고 있어 매우 속상하다"고 성토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8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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