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에 간접적 거짓말”…방심위, ‘그알’ 피프티 편 법정 제재

by 인공지능 posted Mar 0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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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 참석한 류희림 위원장과 문재완, 이정옥 위원은 만장일치 ‘경고’ 의견을 냈다.

문 위원은 “가처분 결정을 앞두고 균형감을 유지했다고 보기 어려운 방송을 해서 공정성 규정에 위반됐다고 생각한다. 또 관련자들에 대한 명예훼손 가능성도 크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은 “대역 고지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은 제보자 보호 차원일 수 있으나, 시청자들에게는 간접적으로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 위원장은 “프로그램이 굉장한 사회적 혼란을 야기했고, 삭제 및 사과 조치를 했으나, 법정 제재는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22/0003910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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