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문 닫는 건설사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금리는 높은데 원자재 가격도 오르면서 하루 1.4개꼴, 매일 한두곳씩은 사업을 접고 있는 겁니다. 이런 와중에 내년은 더 힘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65152?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