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자신의 SNS에 이태원 핼러윈 참사 유가족과 화물연대 조합원을 비난하는 막말을 쏟아내 당사자 등으로부터 고소·고발당한 국민의힘 소속 김미나 창원시의원이 기소돼 재판을 받게 됐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58522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