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피프티피프티를 둘러싼 논란을 편파적으로 다뤄 중립성 의무를 지키지 못했다고 질타를 받은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그알) 제작진이 24일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하지만 논란이 된 내용에 대한 구체적 해명없이 “추가취재를 통한 후속 방송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아, 사실상 다음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유인하기 위한 홍보문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21/00025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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