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모았던 대작 PC MMORPG ‘로스트아크’가 호성적을 거두며 순항하고 있다. 서비스 이틀째인 지난 8일 PC방 점유율 순위 3위(게임트릭스 기준)에 등극하며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등의 최상위권 게임들과 경쟁하는 모습이다. 이용시간 점유율은 14.02%로 ‘배틀그라운드’와의 격차도 2%p 수준이다.
기대를 모았던 대작 PC MMORPG ‘로스트아크’가 호성적을 거두며 순항하고 있다. 서비스 이틀째인 지난 8일 PC방 점유율 순위 3위(게임트릭스 기준)에 등극하며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등의 최상위권 게임들과 경쟁하는 모습이다. 이용시간 점유율은 14.02%로 ‘배틀그라운드’와의 격차도 2%p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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