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갈등이 최고조였던 지난 8월에 한 고위 공무원이 "지금은 친일을 하는 것이 애국이다"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서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뉴스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급 공무원인 한모 국장인데, 인사혁신처가 한 국장을 파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일 갈등이 최고조였던 지난 8월에 한 고위 공무원이 "지금은 친일을 하는 것이 애국이다"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서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뉴스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급 공무원인 한모 국장인데, 인사혁신처가 한 국장을 파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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