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금) 오전 9:18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4.06.05. / 장르 드람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개봉 2024.05.22. / 장르 액션 / 국가 미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업데이트 사항

[MVP 시스템]

aa68bfbafcb24947be5193db1fb02709.png

MVP 시스템이 신규 추가되었습니다.

  • 레이드, 카오스 던전 컨텐츠에 MVP 시스템이 신규 추가되었습니다
  • 대상 컨텐츠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을 경우 MVP가 표시됩니다.
  • 해당 컨텐츠에서 활약한 비율에 따라 최대 4명의 캐릭터가 표시되며, 그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캐릭터가 MVP로 선정됩니다.
  • MVP는 각 컨텐츠 참여 인원이 최소 2인 이상일 때만 표시됩니다.
  • MVP 시스템에서 선정하는 분야는 다음과 같으며, 각 컨텐츠마다 선정하는 분야가 다를 수 있습니다.
    • 피해 : 파티원이 가한 피해 대비 자신이 가한 피해량
    • 무력화 : 파티원이 가한 무력화 대비 자신이 가한 무력화량 (단, 무력화가 1회 이상 발동한 경우에만 체크됩니다.)
    • 회복 : 파티원의 받은 체력 피해 대비 자신이 제공한 회복량
    • 파티 방어 : 파티원의 받은 피해량 대비 자신이 제공한 파티 방어막 피해 흡수량
    • 개인 방어 : 파티원의 받은 피해량 대비 자신의 개인 방어막 피해 흡수량
    • 배틀 아이템 기여 : 컨텐츠에서 유효한 배틀 아이템 사용량
    • 적 처치 : 파티원이 처치한 적 숫자 대비 자신이 처치한 적 숫자

ef1c466da183481f858306128403c5ed.png

  • MVP 창을 닫은 후, 화면 좌상단에 나타난 버튼을 클릭하여 다시 MVP 창을 열 수 있습니다.
  • 해당 지역에서 이탈하면 MVP 창을 다시 열 수 없습니다.

 

[PVP 시스템]

  • 50레벨 이전에 PvP 정보창을 열 수 있던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50레벨 이전 캐릭터의 경우 PvP 정보창을 열 수 없도록 변경되며, 50레벨 달성 시 PvP 정보창을 정상적으로 열 수 있게 됩니다.
  • PvP 정보창 계급 점수 탭의 '최종 경험치' 항목 우측에 툴팁 영역을 추가하였습니다.
    • 경험치 정산 시간, 비시즌 시 경험치 미정산, 표시 경험치가 예상 경험치라는 정보 추가
  • 계급 및 계급 경험치가 최대치를 달성하였을 때, PvP정보창 및 주간정산결과 창에서 최종경험치가 설정된 값 이상으로 표기되는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 프리시즌의 목숨당 처치 횟수에 대한 집계 정보가 없어 '0'으로 표시되고 있던 부분을 '-' 표시로 변경하였습니다.
  • PvP계급 랭킹 창 및 경쟁전 랭킹 창을 동시에 띄울 수 있도록 수정하였습니다.
  • PvP 정보창에서 직전에 지정하였던 탭버튼을 저장하도록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 메데이아 섬 협동 퀘스트 '메데이아 쟁탈전' 진행 중, 팀원의 소환수 HP바가 팀원들에게는 우호적인 색상으로 노출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천둥날개]

  • 천둥날개 처치 시, 현재보다 더 많은 모험가분들이 보상을 획득하실 수 있도록 보상 획득 조건을 완화하였습니다.
  • 캘린더에 천둥날개 이벤트 기대보상을 추가하였습니다.

 

[실마엘 전장/증명의 전장]

  • 실마엘 전장 상황판에서 베른 지역에 배치 되어 있는 4개 거점 위치를 소폭 조정하였습니다.
    • 대상 거점 리스트: 카스릭의 증오, 볼라르 전장, 타이론 요새, 푸른 새벽의 전장
  • 실마엘 전장 '볼라르 전장'에서 포탑에 탑승 시, 좀 더 쾌적한 시점으로 이용하실 수 있도록 카메라 시점을 세부 조정하였습니다.
  • 증명의 전장 대장전에서 올 킬 승리 포즈를 '빛나는 별의 춤'에서 '파도의 춤'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던전/퀘스트]

  • 카오스 던전 클리어 시 헌터 계열 클래스의 승리 포즈를 '웃음' 모션에서 '환호' 모션으로 변경하였습니다.
  • 카오스 던전 클리어 시 승리 포즈를 취할 때, 착용 중인 무기가 표시되지 않도록 변경하였습니다.
  • 카오스 던전 '침식하는 어둠'에서 보스 전투 중 거울을 맞추는 페이즈 동안에는 거울이 땅에 떨어져도 사라지지 않도록 변경하였습니다.
  • 레이드 가디언 '타이탈로스'가 소환한 '폭렬 바위 소환진'에 플레이어의 소환수가 있을 때도 폭렬 바위 소환을 막고 소환진을 해제할 수 있도록 변경하였습니다.
  • 레이드 가디언 '벨가누스'가 브레스 공격 시 벨가누스의 입 주변에서는 피해를 입지 않도록 수정하였습니다.
  • 레이드 가디언 '홍염의 요호'가 자신의 주변을 공격하는 화염 스킬 '화염 지대' 소환 시, '홍염의 요호' 발 밑이 아닌 주변부터 소환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 레이드를 클리어한 적 없는 캐릭터가 '가디언 영혼수확 +1' 아이템 사용 시, 오류 메시지의 내용을 상황에 맞는 문구가 출력 되도록 메시지 내용을 변경하였습니다.
  • 아르데타인 지역 던전 '에어가이츠'의 '세 번째 톱니바퀴'에서 원활한 퀘스트 수행을 위해 '기계 천사'들이 이전보다 더 빨리 등장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 팀 경쟁형 협동 퀘스트 진행 시 피아식별을 명확히 할 수 있도록 이름과 HP 바의 색상을 개선하였습니다.

 

[스킬]

  • 블래스터 승리의 문장 '역습'이 포격 모드에서는 적용되지 않도록 수정하였으며. 툴 팁 내용을 다음과 같이 변경하였습니다.
    • 변경 전 : 상태이상 상태에서 기상 액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사용 시 모든 상태이상 상태를 해제한다. 하지만 기상 액션 재사용 대기시간이 30% 증가된다.
    • 변경 후 : 상태이상 상태에서 기상 액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사용 시 모든 상태이상 상태를 해제한다. 하지만 기상 액션 재사용 대기시간이 30% 증가되며, 포격 모드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기타]

  • 악기 연주 도중 귀환의 석상 인터랙션 시도 시, 연주가 취소되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 관련 기능이 동작되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 아르데타인 대륙 대도시 '슈테른'의 공회당에 지도 교환 NPC를 추가하였습니다.
  • 하모니 섬 협동 퀘스트 완료 시 재생되는 연출을 각 플레이어별로 취소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 점핑 성장 이벤트 기간 동안 1일로 적용되었던 31레벨 이상 캐릭터의 삭제 대기시간을 다시 7일로 변경하였습니다.
    • 기존 삭제 대기중이었던 캐릭터의 경우 위 시간이 반영되지 않으며, 삭제 취소 후 다시 삭제를 시도하면 7일로 정상 적용됩니다.
  • 이벤트 카오스 던전 입장 시 확인할 수 있는 기대보상에 '비밀지도'를 항목에 추가하였습니다.
  • 해적마을 아틀라스 '떠돌이 상인'에게서 구입 가능한 각인서의 인원 수 제한을 해제하였습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갓 오브 워, GOTY로 가는 마지막 '한 조각' 찾았다 1 2018.05.01
감성충만 강호동 & 유노윤호 = 윤호동 ㅋㅋ 1 2017.11.06
감사합니다! 핑크 메르시가 1270만 달러가 넘는 유방암 연구재단 기부금을 모았습니다 1 2018.07.14
간호사들, '의대 증원' 지지 선언…"의사들 현장 떠나선 안돼" 2 2024.02.14
간호사들 "업무 부담 커졌다..집단휴진 당장 중단해라" 비판 성명 3 2020.08.28
간호사도 응급심폐소생·약물투여… 의사 기득권 깨기 본격화 1 2024.03.07
간호법 제정 속도...'PA 간호사' 법제화 눈앞 1 2024.05.02
간장게장집 문닫게 한 유튜버, 갑질 비난 거세자 'SNS 잠적' 3 2020.12.17
가짜뉴스 때문?…댓글실명제 공감 64%, 신중 37.6% 1 2023.09.03
가입자 700만명·일매출 130억원..'리니지M' 신기록 릴레이 2 2017.07.07
가스공사 미수금 8조6000억 공식 확인…'주주 배당' 중단 3 2023.02.24
가속화되는 금융업계 '희망퇴직' 3 2021.01.24
가상화폐 규제와 OPEN 어떤 것이 가상화폐의 미래일까? 1 2017.11.13
가상현실(VR) 존윅 게임 with HTC Vive 1 2017.05.13
가상 입장권으로 블리즈컨 2018 축제를 미리 시작하세요 1 2018.09.15
가게는 텅텅..쌓여가는 빚, "1억 권리금도 포기" 장사 접는 사장님들 1 2023.12.26
非영어 첫 '오스카 작품상'…봉준호 역사를 쓰다 1 2020.02.12
野,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1 2022.11.09
野 "국민연금 기금 정부가 떼먹어" 질타…공단 이사장 "죄송" 2 2023.10.20
與, 이재명 단식에 "땡깡단식"…野 장외집회엔 "괴담 선전선동"(종합) 1 2023.09.03
與, 서울시장 박영선·우상호 양강으로.."메시 대 호날두" 1 2021.01.20
與 포털뉴스 개편 논의 본격화..제휴 자율심사·알고리즘 검증 가능할까 1 2023.06.05
與 '전광훈·통합당 결탁' 공세.."입장 밝히고 책임 물어라" 1 2020.08.18
美유권자 4명 중 3명 "트럼프-바이든 첫 TV토론 생중계로 시청" 1 2020.09.29
美언론 "尹, 너무 빨리 미국에 짐됐다"..尹 지지율 급락 주목 3 2022.07.30
美USA투데이 “BTS, 그래미 역사 만들 것” 1 2021.03.11
美 천재 록가수, 무료음원 배포했음에도 8억 원 넘게 돈 번 사연 1 2018.06.24
美 정치권도 반발, 중국에 줄 섰다가 몰매 맞는 '블리자드' 1 2019.10.12
美 수도도 뚫렸다..원숭이두창 의심 사례 첫 보고 1 2022.06.07
美 뉴욕지하철 "BTS 콘서트 위해 운행 추가 편성" 1 2018.10.06
美 '국민 MC' 지미 팰런, 방탄소년단 지민 솔로곡 '약속'에 "My man" 공개 응원! 1 2019.01.02
檢, 삼성서비스 前 대표 영장 재청구 "조세법위반 추가" 1 2018.06.07
檢, '노조와해 의혹' 삼성전자 압수수색…윗선수사 착수 1 2018.05.27
日기업도 탈일본.."삼성, 벨기에 통해 6개월치 소재 확보" 1 2019.08.11
日 코로나19 검사 '하루 900건'..병원단체, '사태 악화' 경고 1 2020.02.28
日 지방도시 직격탄.."솔직히 지금 어려운 상황" 1 2019.07.22
日 의약품 불매 확산, 약사들 일본의약품 대체약 제시 1 2019.07.21
文대통령 유엔총회 방미길에 'BTS' 함께 한다 1 2021.09.13
文대통령 "버닝썬·김학의·장자연 사건, 성역없이 철저수사하라" 1 2019.03.18
文대통령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겠다"..아베에 정면대응 선포 1 2019.08.02
文 개각 단행..박영선 '서울시장 출마' 임박 1 2021.01.20
文 "미사일 지침 종료"..중국 겨냥 중·장거리 개발 가능해져 4 2021.05.23
文 "국토부와 LH 등 직원 · 가족 토지 거래 전수조사" 1 2021.03.03
故이예람 중사 근무한 부대서 또 여군 숨져 3 2022.07.19
故손정민씨 새벽 3시40분 이후에 무슨일 있었나..'50분 미스터리' 풀어라 1 2021.05.13
故 김성재 편 두 번째 불방에 네티즌들이 ‘그알’ PD에게 한 제안 3 2019.12.21
尹대통령, 노량진시장 찾아 우럭탕·전어구이·꽃게찜 점심 2023.08.31
尹대통령 "의료인력 확충은 필요조건"...의대 정원 확대 의지 1 2023.10.19
尹, 빈살만과 '네옴시티' 협력 논의…27조 규모 '디리야' 사업도 참여 1 2023.10.22
尹 대통령 지지율, 16%까지 곤두박질 ‘주요국 꼴찌’…非지지 최고 81% [나우,어스] 5 2022.11.17
尹 “통신사 과점 해소·경쟁 촉진 특단 대책 마련하라”...‘제4 통신사’ 등장 가능성도 열어(종합) 3 2023.02.15
尹 “24시간 소아전문상담·비대면 영상시스템 구축하라” 2 2023.02.22
尹 "챗GPT로 쓴 신년사 보니 그럴듯…훌륭하더라" 1 2023.01.28
女동기 집단성추행 한 의대생들…출소 뒤 근황에 '경악'[뉴스속오늘] 1 2023.05.21
北무인기에 이틀째 굴욕..전투기까지 출동했는데 새 떼였다 4 2022.12.28
北, 주말 새벽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수 발 기습발사 1 2023.09.03
北, 미사일 17발·포탄 100여발 퍼부어…軍 대응 사격 4 2022.11.02
北 "핵 재난 몰아오는 특등범죄국" 日방사능 오염수 배출 거듭 비난 1 2019.09.04
佛지상파3사 OTT 실패의 교훈 "결국은 콘텐츠" 1 2023.03.10
中격투기 부대에 인도는 킬러부대 반격..살벌한 국경난투극 1 2020.07.02
「삼성-신세계-CJ-대한항공」 등 키워드 검색조작 ‘극심’…‘순삭-광탈’ 현상 4 2018.06.07
“후속 방송하겠다”…해명 없이 홍보 앞선 ‘그것이 알고싶다’ 2023.08.25
“환자 진료에만 집중하라”…의료파업 속 이국종 교수 근황 화제 1 2024.03.08
“하마스 공격 배후는 이란”…美, 이스라엘에 항모 배치 1 2023.10.10
“커다란 질문 던졌다” 손석희가 본 ‘안희정 무죄’ 2 2018.08.15
“총성없는 칩워”...美 “TSMC에 보조금” vs 中 “사상 최대 반도체펀드" 1 2024.03.11
“집값 아직도 비싸다”... 규제완화에도 냉담한 부동산 시장 1 2023.01.18
“주호민 아들, 여학생 뺨 때리고 신체 접촉…특수교사는 무죄” 2023.07.28
“종말이 오는 줄”…中 광저우 휩쓴 토네이도 영상 보니 1 2024.04.29
“조만간 큰일 터질 거 같아요” 한국, 마지막 수습 타이밍 놓쳤다(부동산 시장) 1 2023.10.22
“정부가 ‘면허 박탈’ 겁박”…변호인단 선임한 전공의들 4 2024.02.20
“전공의 이탈 부적절” 84%… 교수 사직보다 국민반감 더 커 2 2024.03.18
“저녁 혼밥하면 우울감·극단적 생각 약 2배 증가” 1 2022.02.25
“잘 나가던 카카오가”…감원 칼바람에 노조 들고 일어났다 2023.07.28
“자식 팔아 장사” 국민의힘 시의원, 이태원참사 유족에 막말 파문 3 2022.12.13
“인력 부족” 외치며 파업한 서울교통公, 다른 지하철 회사의 2배 1 2023.11.14
“인도 6년 뒤엔 中 인구 추월”…처음으로 ‘여초’ 현상도 1 2021.11.28
“이러니 다들 아이폰 타령만” 삼성 쓰면 왕따?, 설마했는데 실화였다 1 2023.06.13
“이란, 이스라엘에 드론 공격 개시”…이스라엘 “방어태세” 1 2024.04.14
“이게 되네?”…전 세계가 'LK-99' 초전도체 검증 나서[노벨상일까 신기루일까] 1 2023.08.04
“왜 이렇게 쏟아지는 거야?” 물폭탄 비밀 알고 보니 [지구, 뭐래?] 1 2023.07.18
“오늘 이 서류 꼭 필요한데”…민원서류 발급 마비에 시민 ‘분노’ 1 2023.11.17
“어떤 해커도 못 뚫는다” 양자기술 총성없는 전쟁 1 2023.09.12
“약 먹고 바르면 될줄 알았더니” 1천만명 고통 ‘탈모’…‘이것’외 답 없다 1 2024.02.25
“압구정 현대 사러 간다” 비트코인 1억 넘기자 대박 수익 인증 글 잇달아 등장 (+계좌) 1 2024.03.12
“아이폰에 챗GPT 탑재?…애플, 오픈AI와 논의 재개” 1 2024.04.29
“아이폰 말고, 삼성폰 쓴다고 소개팅에서 차였습니다” 실화냐? [IT선빵!] 1 2022.10.27
“시청자에 간접적 거짓말”…방심위, ‘그알’ 피프티 편 법정 제재 3 2024.03.05
“시민 안전 내세워 자기들 배만 불리나”...시민도, 노조도 이해 못 하는 지하철 파업 3 2023.11.10
“술값, 얼마까지 대신 낼수 있어?” ‘N빵’에 익숙한 20대 고작 ‘1만원’ 1 2023.09.26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 7억대까지 하락, 어떤 정책으로도 못 막는다” 1 2022.11.28
“비틀스 해체와 같은 충격” BTS 전원입대, 외신도 주목 1 2023.12.13
“비밀 무기 실험하다 하와이 태웠다”…中 음모론 확인 1 2023.09.12
“북한 무인기, 대통령실 있는 ‘용산’까지 침투” 4 2022.12.27
“마동석 없었으면 어쩔뻔?” 넷플릭스발 폐업 위기…국민 영화관 CGV 극적인 반전 1 2023.07.20
“롯데리아 너마저” 발길 끊긴 이대앞·신촌 [핫플의 추락①] 3 2024.03.09
“돈 드는데 계약직 회식 왜 데려가”…조달청 간부의 ‘갑질’ 3 2020.12.27
“너 마음에 안 들어” 부하에게 비비탄 총 쏜 삼성전자 간부 3 2018.08.01
“결국 터질게 터졌다” 이건 쇼크…넷플릭스발 폐업 ‘초유의 사태’ 1 2024.05.05
“日 오염수 공포 잡아라”...지자체, 방사능 검사 강화하고 수산물 특판 1 2023.08.28
“‘어닝 쇼크’ 에스엠, 2분기도 실적 반등 어려워…목표가 하향” 1 2024.05.09
“BTS로 영어 밖 세상 눈 떴다”... 美 ‘아미’의 세계 1 2018.06.06
“BTS ‘버터’ 스밍해주세요” 리트윗한 마크롱 대통령 3 2021.05.23
“2010년대 하락장 수준”…이자 못내 경매 넘어간 부동산 109개월만에 최대 2 2023.12.11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