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관련 수사를 전면 확대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검찰에 송치된 카카오 및 카카오엔터 법인과 경영진 5인을 포함한 18인의 피의자에 대한 추가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공개하면서다. SM엔터 전현직 경영진은 이미 피의자로 입건돼 조사가 진행 중이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07109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07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