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 민단비 기자] 엔씨소프트가 AI(인공지능) 금융 사업에 이어 게임개발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 법인을 정리하기로 했다. 박병무 공동대표 내정 이후 회사가 본격적인 구조조정 절차에 돌입했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786435?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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