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고(故) 염호석 시신 탈취 사건 배후엔 누가 있을까.
5월 2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故 염호석 시신 탈취 미스터리를 파헤쳤다.
한편의 첩보영화와도 같았다. 잘 짜여진 시나리오, 치밀한 연출, 빈틈없는 출연자들. 그래서 여전히 이해할 수 없는 그때의 기억. 누군가는 "난 그런건 처음봤다. 영화에서나 봤지. 어처구니 없고 이런 일도 있나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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