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화) 오후 3:30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4.06.05. / 장르 드람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개봉 2024.05.22. / 장르 액션 / 국가 미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2017.11.28 18:05



▲ 닌텐도 스위치 소개 영상 (영상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유튜브)

[관련기사]

오는 12월 1일이면 드디어 국내에서도 닌텐도 스위치가 발매된다. 이에 기기와 같이 구매할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제노블레이드 2’와 같은 필구 게임부터, 휴대모드를 대비한 액정 보호 필름, 넉넉한 저장공간을 위한 SD카드까지 추가 구매해야 할 제품이 다양하다.

닌텐도 스위치에는 위에서 언급한 편리성 제품 외에도, 같이하면 재미를 배가 시킬 수 있는 유용한 주변기기도 많다. PS4에서 아케이드 스틱을 연결해 '철권 7'을 즐기 듯이 말이다. 그렇다면 닌텐도 스위치 ‘베스트 프렌드’로 꼽을 수 있는 유용한 주변기기는 무엇이 있을까?

소중한 기기를 안전하게, 휴대용 케이스와 보호필름

책상 위에 올려두는 PS4나 Xbox One과 달리, 닌텐도 스위치는 휴대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따라서 가방에 넣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다만, 닌텐도 스위치 본체를 아무 생각 없이 휴대하면 쉽게 흠집이 난다. 기자처럼 흠집이 생긴 뒤라면 돌이킬 수 없다. 소중한 닌텐도 스위치를 깨끗하게 보관하고 싶다면 휴대용 케이스와 액정 보호 필름을 갖추는 것을 추천한다.

먼저 휴대용 케이스다. 닌텐도 스위치는 가로 239mm, 세로 102mm, 두께 28.4mm(조이콘 장착시)의 크기다. 양 옆으로 꽤나 길기 때문에 특별한 닌텐도 스위치용 케이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휴대용 케이스의 경우, 한국닌텐도에서 정식 라이센스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 휴대용 케이스는 닌텐도 스위치를 외부 충격과 오염으로부터 보호할 뿐만 아니라, 게임 카트리지 5개 및 조이콘 2개를 수납할 수 있는 칸막이 패드도 있다. 이 패드를 세우면 본체를 세울 수 있는 스탠드로 활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검은 색상이지만, 해외에서는 ‘젤다의 전설’이나 ‘스플래툰 2’ 문양이 그려진 특별 케이스도 판매되고 있다. 국내 출시 가격은 22,800원이며, 12월 1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닌텐도 스위치
▲ 심플하면서도 유용한 닌텐도 스위치 케이스. 보호필름도 제공한다 (사진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보다 고급스러운 케이스를 원한다면 닌텐도가 아닌 다른 회사 제품도 좋은 선택이다. 손잡이를 달아 좀 더 휴대하기 좋게 만든 케이스도 있고, 컨트롤러나 충전기, 스위치 독까지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대용량 케이스도 찾아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재질이나 주머니 배치 등 여러 면에서 독특한 특징을 지닌 케이스가 있으니, 자신에게 알맞은 것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닌텐도 스위치
▲ 모든 부속품을 한번에 담을 수 있는 대용량 케이스 (사진출처: 아마존)

아울러 액정 보호 필름도 중요하다. 앞서 말했던 것처럼 휴대하는 과정에서 쉽게 액정이 손상될 수 있고, 터치스크린을 탑재하고 있어 지문이 묻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리미리 붙여두는 것이 좋다. 액정 외에도 본체와 조이콘에 씌우는 실리콘 커버 등이 있으니, 닌텐도 스위치를 새 것처럼 보관하고 싶다면 추천하는 제품이다.

조이콘 만으로는 부족하다, 프로 컨트롤러와 조이콘 핸들

닌텐도 스위치에 기본 포함된 컨트롤러인 조이콘은 다양한 기능을 지니고 있다. HD진동으로 직접 물건을 만지는 듯한 감각을 전하고, 가속도 센서, 자이로 센서를 통해 플레이어가 직접 몸을 움직여서 조작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버튼을 오밀조밀하게 배치해 조이콘 하나로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고, IR 모션 카메라나 NFC 기능도 있다. 하지만 조이콘 자체가 얇아 조작감이 다소 아쉽다고 느끼는 게이머도 있는데, 그런 이들을 위해서 특별한 컨트롤러도 있다.

먼저 Wii 클래식 컨트롤러, Wii U 프로 컨트롤러를 계승하는 ‘닌텐도 스위치 프로 컨트롤러(이하 프로 컨트롤러)’다. 닌텐도 스위치에 기본 포함된 컨트롤러가 별도 그립에 조이콘을 끼우는 ‘조립형’이라면, 프로 컨트롤러는 일체형이다. 여기에 편하게 쥘 수 있는 형태라 장시간 게임을 하는데 최적화되어 있다. HD진동, 모션인식, NFC 등 조이콘에 있는 기능도 전부 포함한다. 조이콘 2개를 분리해서 활용하는 게임이 아니라면, 프로 컨트롤러로도 조작이나 플레이 경험에 문제가 없다는 것. 프로 컨트롤러는 USB 타입C 케이블로 충전하고, 블루투스 연결 후 약 40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국내 기준 77,800원이며, 12월 1일 나온다.

닌텐도 스위치
▲ 장시간 게임에 최적화된 '프로 컨트롤러' (사진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레이싱게임의 생동감을 높여주는 ‘조이콘 핸들’도 빼놓을 수 없다. 조이콘 핸들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차량의 핸들을 본 딴 컨트롤러다. 특히 핸들 하나에 조이콘 하나를 꽂아서 사용한다. 조이콘에 자이로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직접 핸들을 돌리듯이 코너링 조작을 할 수 있다. 또한, 핸들에 끼우면 조이콘에서 다소 작게 느껴지는 SR, SL 버튼이 누르기 쉽게 커지기 때문에 조작감이 한층 개선된다. 국내에서 조이콘 핸들은 12월 15일,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한국어판 발매와 함께 출시된다. 조이콘 핸들은 2개 세트로 발매되며 가격은 16,800원이다.

닌텐도 스위치
▲ 조이콘 핸들 2개로 친구와 '마리오 카트'를 (사진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닌텐도 스위치 불편한 점, 주변기기로 보완

닌텐도 스위치는 분명 좋은 콘솔이지만 ‘단점’으로 지적되는 문제도 있다. 본체에 달린 지지대가 안정적이지 않다는 것부터, 쿨러가 하나라 발열을 제어하기 힘들다는 의견 등이다. 게이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만약 문제가 된다고 느낀다면 별도 주변기기를 추가해 보완할 수 있다.

먼저 닌텐도 스위치 본체를 세워두고 게임을 플레이하는 테이블 모드를 보완하는 ‘플레이스탠드’다. 기본적으로 닌텐도 스위치 본체에는 테이블 모드를 위한 지지대가 부착되어 있다. 다만, 이 지지대는 두께도 얇고 본체 왼쪽에 치우쳐 있기 때문에 다소 불안한 것이 사실이다. 플레이스탠드는 이러한 단점을 말끔하게 해소한다. 플레이스탠드는 닌텐도 스위치 본체를 거치하는 스탠드로, 2개의 지지대를 통해 본체가 떨어지는 사고를 막는다. 지지대가 본체 하단에 있는 충전 단자를 가리지도 않기 때문에 충전도 용이하다. 여기에 30도, 50도, 60도로 각도를 조정할 수 있어, 가장 편한 자세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플레이스탠드는 일본에서 1,800엔(한화 약 1만 7,000원)이며, 국내 발매 여부는 미정이다.

닌텐도 스위치
▲ 든든한 지지대로 테이블 모드를 지원하는 '플레이스탠드' (사진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무선 인터넷 환경이 갖춰지지 않은 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랜 어댑터’도 유용한 주변 기기 중 하나다. 기본적으로 닌텐도 스위치는 무선 랜 기능만 지원한다. 다른 콘솔처럼 유선 랜 연결을 하려면 랜 어댑터를 별도 구매해야 한다. 랜 어댑터는 TV 모드에 쓰이는 스위치 독 USB 포트에 꽂는 것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만약 와이파이 등 무선 인터넷 환경이 원활하지 않다면 랜 어댑터를 통해 안정적으로 인터넷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일본 기준 3,200엔(한화 약 3만 원)정도다. 또한, 국내 발매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닌텐도 스위치
▲ 랜 어댑터가 있다면 유선랜 연결도 가능 (사진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닌텐도 스위치 ‘발열’ 문제를 잡는 주변 기기도 있다. 특히 닌텐도 스위치는 스위치독에 꽂아두고 게임을 즐기는 TV모드에서 열 배출이 원활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다른 주변기기 제조사에서 다양한 스위치독 모델을 내놓고 있다. 본체를 전부 감싸는 기본 스위치독과 달리, 전체적인 크기를 줄여서 열이 잘 방출되도록 디자인한 스위치독 대체재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를 독에 끼우지 않고 HDMI 단자에 연결하는 별도 어댑터도 판매되고 있다. 아예 컴퓨터 부품으로 쓰이는 소형 선풍기를 탑재한 냉각 스탠드도 있다. 온도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여느 스마트폰과 큰 차이가 없는 발열량이지만, 사용에 불편하다면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




▲ 스위치독을 대체하는 상품도 많다 (사진출처: 아마존)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추락하는 변호사 몸값..이젠 6급도 아닌 7급 대우 2 2020.02.08
추다르크 법무장관 임명 1 2020.01.02
최종보스는 릴리트? 블리자드 '디아블로 4' 공식 발표 1 2019.11.03
최저임금, 예상보다 낮은 '2% 인상률'..노동계 입장은? 1 2019.07.12
최악의 게임 표지 TOP5 1 2017.04.23
최숙현 폭행 의혹 선수 "나도 때렸고, 감독·주장도 때렸다" 1 2020.07.08
최병훈 감독이 이끈다, SKT T1 '배틀그라운드' 팀 공식 창단 1 2018.08.15
최대 할인율 48%, '디아블로'와 '스타크래프트' 할인 시작 1 2019.03.29
최근 5년간 조달청 퇴직자 15명, 업무 유관기업에 재취업 1 2020.10.14
최강 페라리가 온다 1 2017.05.07
촛불 든 청년들 "사고가 아니라 사회적 참사다" 1 2022.11.04
초등학생 오버워치 이용 제한 안내문 2 2017.01.11
초등교사 또 자살…“악성 민원 시달리다” 1 2023.09.10
초등교사 2명 또 숨진 채 발견‥"진상규명 촉구" 1 2023.09.02
초대형 기대작 '리니지 이터널' 캐릭터 공개 5 2016.11.09
초강력 11호 태풍 '힌남노'..20년 만의 '최강 태풍' 1 2022.09.01
첸백시 "SM에 가스라이팅 당해…멤버 배신하는 일 없을 것" 1 2023.06.07
체질개선 나선 엔씨 권고사직 본격 착수 1 2024.04.23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원인 4 1 2019.03.02
청하 (CHUNG HA) - "Snapping" MV 1 2019.07.06
청룡영화제 축하공연 - AOA 심쿵해 2 2015.11.27
청년백수 126만 명 "하필 지금 태어나서 고생이 많은 것 같아요" 1 2023.10.08
첫 2000명대.."셧다운 아니면 답 없어" vs "독감처럼 안고 가야"[촉!] 1 2021.08.11
철도노조 파업에 국민들 분노, "국민을 볼모로 잡아" 3 2019.11.23
철권7 초보 탈출, '무릎' 배재민이 알려주는 비법 1 2017.06.15
철권7 멀티 플레이 영상 1 2017.06.11
철권7 PC판 권장사양, 지포스 1060에 저장공간 60GB 1 2017.05.26
철권 7, 부자 싸움의 결말이 궁금하다 1 2017.05.31
철구, 아내 폭행 영상 논란 제기 "넌 좀 나가라!" 얼굴 밀치고 뒤통수 가격… 2 2018.09.14
천애명월도, 끓이면 끓일수록 맛이 우러나는 곰탕 무협 1 2018.02.07
천애명월도) 문파 직업 선택하기 1 2018.02.04
천애명월도) 2월 3주차 이벤트 안내 1 2018.02.15
천사력? 악마력? 선조력? 디아블로4 아이템 체계 한 번에 정리 1 2019.12.07
천무 K-239 장거리 해상사격! 239mm 유도로켓 (POD)포드 장전 현장 첫 공개 1 2023.08.26
천만뷰 돌파하고 서버 폭주까지..'홍준표 돌풍' 더 세졌다 1 2021.11.20
천궁Ⅱ 품질인증사격시험 요격 장면 최초공개! 1 2023.08.26
처절한 부케받기 경쟁 2 2016.02.12
챗GPT 다음은 코인?···올트먼 ‘월드코인’으로 기본소득 준다 1 2023.06.12
채수찬 KAIST 부총장 "원격의료, 의료민영화로 의심하면 한발짝도 못나가" 1 2020.05.27
참사 전 112신고 11차례...경찰 부실대응 속속 드러나 6 2022.11.01
차기 복지부 장관 김수현 유력 검토 1 2019.07.10
쫓겨난 제왕 이수만 ‘격노’ ‘성토’…카카오 돌진, 헐값에 SM 뺏긴다? 1 2023.02.07
집권 2달 만에..국민의힘, 민주당에 역전 당해 1 2022.07.11
집값상승 피로감에 쌓이는 서울 아파트 매물…'7만5000채' 넘겼다 1 2023.10.18
집값 하락에 깡통전세 속출…보증사고 한 달만 34% 증가 1 2022.11.28
집값 폭락은 이제 시작일 뿐, "어디까지 떨어질것인가?" 4 2022.07.15
집값 폭락 가속화… “일시 쇼크” 아닌 “하락장 초입” 가능성 1 2022.09.25
집값 올리려고 발버둥치는 정부, 제발 그만 속으세요 1 2024.01.15
집 사고 나니 수천만원 ‘뚝’…잠 못 이루는 영끌족 1 2021.12.12
진중권 “사이코패스 정권, 대통령실·국민의힘 집단 실성한 듯” 일갈 1 2022.12.12
진정한 무협게임 천애명월도 "경공" 영상 1 2018.02.04
진정한 "의사" 이국종, 닥터 헬기 문제점 지적 1 2018.10.18
진대제 "블록체인은 제2의 반도체, 제2의 인터넷 혁명" 2 2018.01.26
지효 '웅앵웅' 발언→뜻 관심→'남성비하' 설왕설래 1 2020.01.06
지하철 4호선, 장애인단체 시위로 운행 지연(속보) 1 2022.02.11
지하철 2호선 대혼돈, 시민들 출근 지옥 1 2019.12.06
지포스 나우, 스팀과 연동이 신의 한수였다 1 2019.10.12
지코X제니 조합 적중했다···‘스폿’ 국내외 음원차트 1위 휩쓸어 1 2024.04.27
지지율 1·2위 만났다…이낙연·이재명 "거대여당 책임 막중" 1 2020.07.30
지소미아 종료 선언 사흘 만에 독도 방어훈련 돌입 1 2019.08.25
지상파, 종편보다 시청률 낮아도 콘텐츠료 더 받아 1 2023.10.16
지상파 방송국의 빠른 몰락이 진행 중? 4 2018.10.08
지난해 PC방 이용자들이 가장 사랑한 게임은? 1 2019.01.09
지난해 3분기 콘텐츠 수출 2조 3500억원, 게임이 60% 2 2018.01.20
지구촌 BTS 돌풍) 회사 부장님의 방탄소년단 댄스 커버 3 2018.06.06
증인 출석한 안희정 부인…"김지은 씨, 부부 침실 들어왔다" 6 2018.07.14
중앙 공무원 25% AI로 대체 가능..그런데도 정부는 "증원" 2 2021.02.14
중동 전체로 확전하나 "시리아서 포탄 날아와"…주민 대피령까지 내린 이스라엘 1 2023.10.12
중대본, 원숭이두창 위기경보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 1 2023.04.19
중국, 펠로시 탄 비행기 요격 가능?..'자칫하면 전면전' 1 2022.08.02
중국, 역사상 최초로 달 이면에 탐사선 착륙시킨다 1 2018.12.09
중국, BTS 건드렸다가 글로벌 "몰매" 5 2020.10.13
중국 칭다오 맥주공장서 원료에 오줌 누는 영상 공개돼 '발칵'(종합) 1 2023.10.22
주호민, 故이선균 공개적 언급..."선 넘었다" 또다시 뭇매 1 2024.02.06
주호민 부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피고발···“판사도 문제제기할 것” 1 2024.02.06
주식용 컴퓨터에 AMD를 쓰면 안되는 이유? 1 2020.06.22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다는 뜻 2016.05.16
주말에는 전쟁이다! ‘콜 오브 듀티 2: WW2’ 멀티 무료 1 2018.03.01
주류·아이스크림도 가격 오른다…식음료 '도미노 인상' 우려 1 2023.10.06
주가조작 파문‥'카카오 뱅크' 간판 내리나? [뉴스 속 경제] 1 2023.10.27
조이콘을 터치펜으로, 닌텐도 신규 특허 공개 1 2020.01.22
조양호 연임 부결에 대한항공株 강세…계열사주 동반 상승 1 2019.03.27
조선일보, 일어판 댓글모음 기사로 여론 왜곡 3 2019.07.21
조달청 안이한 대처 탓에 폭발한 ‘갑질 파문’ 1 2020.12.28
젤렌스키, 모스크바 드론공격 뒤 "전쟁, 러시아로 되돌아간다" 1 2023.07.31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가상자산 거래 합법화 1 2022.03.17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상상하는 모든것이 가능하다 1 2017.03.18
젠슨 황 “삼성 HBM 검증 단계” 첫 언급… “삼성·하이닉스 엄청난 성장사이클 맞을 것” 1 2024.03.20
제임스 카메론, 아바타 후속 4편 각본 마무리 1 2017.02.03
제다이 300명 vs 로마 병사 6만명 1 2017.07.29
정치권 압박에 檢수사까지…KT 대표 선임 '산 넘어 산' 1 2023.03.10
정체불명의 여인 2016.01.14
정준영 정식 프로게이머…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임단 입단 1 2018.01.18
정재승 “유시민 선생님, 블록체인 잘 모르시는 것 같다” 3 2018.01.13
정재승 vs 유시민 JTBC에서 한판 대결, 손석희 사회 2 2018.01.18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 1 2020.01.13
정부의 잘못된 가상화폐 접근으로 젊은층 지지 균열 시작 5 2018.01.14
정부에 폭발한 여론, "총선때보자" 실검 1위 2 2018.01.31
정부, 과도한 공공기관 인력·복지 줄인다..尹에 청사진 보고 1 2022.06.24
정부, 600조 차환대출시장 개방..카카오뱅크에 날개 달다 1 2019.09.20
정부 "대구 봉쇄? 검토한 바 없다.. 상황 엄중함은 인식" 4 2020.02.19
정국x어셔(Jung Kook x Usher), 환상의 'Standing Next to You - Usher Remix' 1 2023.12.16
정국(Jung Kook) 'Seven (feat. Latto)' Official MV 1 2023.07.15
정국 'Seven ', 빌보드 '글로벌' 차트 6주째 석권…전 세계 신드롬[공식] 2023.08.3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