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금) 오후 9:57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4.06.05. / 장르 드람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개봉 2024.05.22. / 장르 액션 / 국가 미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2017.12.15 17:46



OGN '배틀그라운드 서바이벌 시리즈'(좌)와 아프리카TV 'PUBG 파일럿 시즌(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각 방송사)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는 게임은 물론 e스포츠에서도 단번에 눈길을 끌었다. 최대 100명이 생존경쟁을 벌이며 경기 하나에서도 다양한 대결 구도를 잡아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포인트로 떠올랐다. 여기에 게임을 만든 펍지의 e스포츠 진출 의지도 뚜렷했다. 온오프라인에서 크고 작은 대회를 진행하며 성공의 열쇠를 찾기 위한 연습게임을 꾸준히 이어왔다. 정리하자면 올해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가능성을 시험하는 시기였다.

그리고 올해 연말부터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는 각 잡기에 돌입한다. 지금까지가 연습이었다면 내년에는 유력 종목으로 자리잡기 위한 실전이 벌어진다. 현재 ‘배틀그라운드’ 공식 리그를 개최하는 방송국은 두 곳이다. 지난 11일부터 리그 본선을 시작한 아프리카TV와 내년 1월 14일부터 본격적인 막을 올리는 OGN이다. 세부적인 부분은 다르지만 두 방송사가 ‘배틀그라운드’ 리그에서 핵심으로 조명하는 부분은 상당히 일치한다.

스쿼드와 솔로, 두 가지 모드에 우선 집중

‘배틀그라운드’에는 다양한 모드가 있다. 각 유저가 각자 생존해야 하는 ‘솔로’, 두 명이 팀을 이루는 ‘듀오’, 4명이 함께 하는 ‘스쿼드’로 나뉜다. 이 중 e스포츠 주류로 떠오른 모드는 ‘스쿼드’와 ‘솔로’다. 실제로 아프리카TV와 OGN이 진행하는 리그는 ‘듀오’를 제외하고 ‘스쿼드’와 ‘솔로’로 구성된다. 이를 바꿔서 생각하면 ‘스쿼드’와 ‘솔로’ 모드가 e스포츠에 적합하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중 메인은 ‘스쿼드’다. 두 방송사 모두 ‘스쿼드’ 출전 팀을 뽑는 예선전을 거치고, ‘솔로’는 ‘스쿼드’에 출전하는 팀의 선수 전원이 출전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즉, ‘스쿼드’가 리그 중심을 이루고 그 뒤를 ‘솔로’가 받치는 구조다. 다만 OGN은 조금 더 ‘솔로’에 무게를 두고 있다. ‘솔로’ 모드를 3인칭이 아닌 1인칭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 OGN은 '솔로' 모드를 1인칭으로 진행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에 대해 OGN 남윤수 제작국장은 “첫 시즌이기에 1인칭을 실험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솔로의 경우 선수들의 개인 역량 대결이 중요한데 3인칭은 위치 선점에 따라 특정 선수가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이 펼쳐진다. 이를 보완하고 역전의 묘미를 제공하기 위해 ‘솔로’는 1인칭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두 리그 모두 날씨는 ‘맑음’으로 고정한다. ‘배틀그라운드’는 맵과 날씨 변화에 따라 플레이 양상이 달라지는데 이에 대한 변수를 줄이기 위해 두 방송사 모두 ‘맑음’에서 경기를 진행하기로 결정한 것. 즉, 비가 오거나 안개가 낀 날씨에서의 경기는 조금 더 연구가 필요하다.


▲ 경기는 맑은 날씨에서 진행된다 (사진출처: '배틀그라운드' 공식 홈페이지)

순위 역전을 염두에 둔 포인트 시스템

‘배틀그라운드’가 다른 종목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은 선수 수다. 최대 100명이 즐기는 게임의 묘미를 살리기 위해 e스포츠도 선수 다수가 대결하는 구조로 잡혔다. 실제로 아프리카TV와 OGN은 한 경기에 20팀을 출전시킨다. 한 팀에 4명씩, 20팀이면 총 80명이다. 여기에 중간에 하위 팀을 탈락시키는 것도 불가능하다. 선수 수가 상위 라운드로 갈수록 줄어들면 ‘다수의 생존대결’이라는 특유의 재미 요소가 반감되기 때문이다.

또 다른 포인트는 순위다. ‘배틀그라운드’는 승패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생존 순서대로 순위를 준다. 20팀이 출전하면 1위부터 20위까지 순위가 가려지고, 그 결과에 따라 포인트가 주어진다. 그런데 포인트를 경기를 할 때마다 쌓으면 한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리그 후반으로 갈수록 상위 팀과 하위 팀 간의 포인트 격차가 벌어지며 나중에는 하위 팀이 무슨 수를 써도 상위 팀을 따라잡을 수 없게 된다. 출전하는 선수들은 물론 관중 입장에서도 긴장감이 떨어지는 구조다.

e스포츠 리그를 준비하며 두 방송사가 독자적인 포인트 시스템을 마련한 것 역시 ‘역전의 묘미’를 위해서다. 하위 팀도 기회만 잡으면 1위로 도약할 여지를 주어 승부를 흥미진진하게 하려는 것이다. 우선 아프리카TV는 경기마다 쌓이는 포인트를 누적시키지 않고 일 단위로 리셋한다. 하루에 세 라운드를 진행해 100점, 50점, 50점을 얻어 1위를 차지한 팀이 나온다면 이 날 제공되는 하루치 포인트는 100점이다. 라운드마다 얻은 점수를 누적시키는 것이 아니라 포인트를 합산한 결과를 토대로 날마다 별도 포인트를 주는 것이다.


▲ 라운드 포인트를 합산해 순위를 내고, 그 날 순위에 따라 포인트가 주어진다 (사진제공: 아프리카TV)

OGN도 독자적인 포인트 시스템을 마련했다. 하루 동안 진행된 경기 결과로 순위를 내고, 각 순위에 맞춰 점수를 제공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1위는 20점, 2위는 19점, 3위는 18점, 4위는 17점 순이다. OGN 남윤승 제작국장은 “이렇게 하면 4위와 1위 차이는 고작 3점이다. 그렇다면 다음 경기를 통해 충분히 역전을 노려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OGN은 리그를 1부와 2부로 나누고, 매주 '승격강등전'을 배치해 긴장감을 더했다.


▲ OGN 역시 별도 포인트 시스템을 마련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선수 개인화면 제공, 스타 메이킹을 위한 노력

e스포츠 흥행에서 놓칠 수 없는 부분은 ‘스타 플레이어’다. 종목을 대표하는 인기 선수를 다수 발굴해야 이들을 중심으로 관중 확대를 노려볼 수 있다. 이러한 효과를 염두에 두지 않아도 프로게이머는 e스포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인공이다.


▲ OGN 제작발표회 현장에 참석한 CJ 엔투스 '배틀그라운드' 팀 (사진: 게임메카 촬영)

여기에 ‘배틀그라운드’는 개인방송을 중심으로 세를 높인 게임이라 온라인에서 주요 선수들의 방송을 지켜봐 온 팬들을 끌어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OGN과 아프리카TV 모두 선수들의 ‘개인화면’ 제공에 집중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아프리카TV는 20개 팀 중 주요 선수 20명의 개인화면을 제공한다. OGN은 카카오TV를 통해 선수 80명 전원의 개인화면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 아프리카TV와 OGN 모두 선수들의 '개인화면'을 제공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개인화면의 용도는 두 가지로 압축된다. 하나는 옵저빙이다. 80명이 뛰는 가운데 중요 장면을 놓치지 않고 잡아내기 위한 방법이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스타 메이킹’이 보인다. ‘배틀그라운드’ 리그에 출전하는 선수 대부분은 개인방송을 통해 유저들과 만나온 스트리머 출신이다. 팬 입장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선수가 얼마나 활약했는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싶어진다. 경기 생중계와 옵저빙과 함께 선수들의 ‘개인화면’을 통으로 볼 수 있게 제공해, 각 선수의 역량을 최대한 팬들에게 전달하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조만간 큰일 터질 거 같아요” 한국, 마지막 수습 타이밍 놓쳤다(부동산 시장) 1 2023.10.22
[로스트아크 모바일] 티저 영상 ㅣ LOST ARK MOBILE Teaser 1 2023.10.22
중국 칭다오 맥주공장서 원료에 오줌 누는 영상 공개돼 '발칵'(종합) 1 2023.10.22
[복구왕] 쓰레기장에서 발견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2 복원 1 2023.10.22
[수도권 여론조사] 총선 "정부 심판" 63%, "야당 심판" 48% 1 2023.10.20
"왜 판사가 마음대로 용서하나"‥'돌려차기' 피해자 국감서 절규 [현장영상] 1 2023.10.20
野 "국민연금 기금 정부가 떼먹어" 질타…공단 이사장 "죄송" 2 2023.10.20
[사설]韓 연금제도 ‘47개국 중 42위’… ‘개혁 의지’마저 안 보이니 더 큰 일 1 2023.10.20
"국민연금, 대량살상무기·석탄·담배 등에 6조원 넘게 투자" 3 2023.10.20
[단독] 국민연금 5년간 1.2조 잘못 걷어놓고 700억은 '미반환' 4 2023.10.20
'부동산 폭등' 부추긴 허위 거래, 오늘부터는 '형사 처벌' 1 2023.10.20
국립대병원 소관 교육부 → 보건복지부 1 2023.10.19
尹대통령 "의료인력 확충은 필요조건"...의대 정원 확대 의지 1 2023.10.19
[이·팔 전쟁] 이라크 미군기지 드론 피습…주변국으로 분쟁 확대되나 1 2023.10.19
‘SM 인수전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총괄대표 구속 1 2023.10.19
병원참사에 무슬림 "분노의 날"… 중동행 바이든 '외교참사'될라 3 2023.10.18
'피신처'로 활용됐던 병원 폭격으로 중동정세 출렁[정다운의 뉴스톡] 2 2023.10.18
"갤럭시 쓰는 男 안 만나요" 여대생 고백…충주시 유튜브 '발칵' 1 2023.10.18
"의대 정원 확대" 여야 '한목소리' 2 2023.10.18
집값상승 피로감에 쌓이는 서울 아파트 매물…'7만5000채' 넘겼다 1 2023.10.18
하마스 총알 100발 맞고도 탈출…"테슬라 덕분에 살았다" [테슬람 X랩] 1 2023.10.16
지상파, 종편보다 시청률 낮아도 콘텐츠료 더 받아 1 2023.10.16
의사 소멸, 소아과 붕괴가 온다 1 2023.10.15
레지던트들이 거들떠도 안 본다? 비인기 의료분야, 도대체 어떻길래... 기피과 전공의들의 하루 1 2023.10.15
이란, 이스라엘 겨냥 "멈추지 않으면 '통제불능' 상황 올 것" 경고 1 2023.10.15
'SM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총괄대표 등 임직원 구속영장 1 2023.10.13
중동 전체로 확전하나 "시리아서 포탄 날아와"…주민 대피령까지 내린 이스라엘 1 2023.10.12
전세계서 귀국…이스라엘, 예비군 36만명 총동원 1 2023.10.12
'그알' 인터뷰 한 어트랙트 관계자, 알고보니 신원미상 인물? 전홍준 대표, 고소장 제출 [MD이슈] 2 2023.10.11
엉터리임이 드러난 선관위 보안… 자체 평가선 '100점' 1 2023.10.11
“하마스 공격 배후는 이란”…美, 이스라엘에 항모 배치 1 2023.10.10
청년백수 126만 명 "하필 지금 태어나서 고생이 많은 것 같아요" 1 2023.10.08
세계에서 가장 빠른차! 테슬라 모델S 플래드 시승기...찍기 무서워요! 1 2023.10.08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이틀째 헤즈볼라 개입…사상자 4천200여명 2 2023.10.08
우크라 이어 이스라엘까지…자꾸 불붙는 '세계의 화약고' 1 2023.10.08
테슬라, 국내 수입차 판매량 1위 등극 3 2023.10.08
우주항공청 연내 출범 ‘불발’…R&D 기능 놓고 여야 의견차 못좁혀 1 2023.10.06
주류·아이스크림도 가격 오른다…식음료 '도미노 인상' 우려 1 2023.10.06
'네이버가 어쩌다가'…주가폭락에 브랜드가치도 뚝, 최수연 대표 경질론까지 3 2023.10.04
피프티피프티 사태 다룬 '그알', 올해 방심위 최다 민원 2 2023.10.04
유럽서도 대세는 친환경차…내연차 판매량 절반 이하로 ‘뚝’ 1 2023.10.04
"3000만원 주고 그랜저 대신 아이템 샀는데…" 아빠들 '비명' [박의명의 불개미 구조대] 1 2023.09.29
사람들의 “뉴스보는 방법”에 큰 변화가 시작되다 3 2023.09.29
BTS 정국 - 3D (feat. Jack Harlow) 1 2023.09.29
네이버 뉴스 개편…자살 기사 댓글 닫고 팩트체크 한눈에 1 2023.09.27
일론 머스크 전기에서 드러난 흥미로운 사실 7가지 1 2023.09.26
“술값, 얼마까지 대신 낼수 있어?” ‘N빵’에 익숙한 20대 고작 ‘1만원’ 1 2023.09.26
'수술실 CCTV' 운영해보니…"이젠 의료진이 더 안심하게 됐죠" 1 2023.09.26
추석 귀성길 언제가 덜 막힐까···"27일 밤 9시~28일 새벽 6시" 1 2023.09.25
탈모가 생기는 이유가 무엇일까?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나는 탈모 1 2023.09.25
건설사 폐업, 2006년 이래 최대 규모 1 2023.09.25
인공지능이 칼부림 사고 막는다…흉기난동 예방 AI 개발 1 2023.09.24
친구가 개발자 고민하면 보여줄 영상 1 2023.09.24
456만 달러 걸고 진짜 ‘오징어게임’ 펼친다 1 2023.09.24
[세계 팝의황제 'BTS' 멤버 정국 출연] Global Citizen Festival 2023 1 2023.09.24
매달 50만원…숨진 의정부 교사 돈 받아낸 농협 부지점장 '대기 발령' 1 2023.09.22
[단독]KBS수신료 납부 거부 현실로…8월 처음으로 24억 줄었다 2023.09.21
F-35B, 조종사 탈출후 '실종'…하루 넘어 "잔해추정 물체 발견" 1 2023.09.19
15년간 면접에 진심이었던 회사가 면접을 폐지한 이유 2023.09.19
적자로 돌아선 '야놀자', 전 직원 대상 희망퇴직 받는다 1 2023.09.18
이재명, 건강 악화로 병원행…단식 19일만 “정신 혼미” 2023.09.18
뉴스타파 퇴출 압박 속 포털 규제 가속화 2023.09.13
문체부 "네이버 등 뉴스포털이 가짜뉴스의 핵심적 유통역할" 2023.09.13
경기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바로 이곳입니다. 2 2023.09.12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 낳지 않은 2030의 사정 1 2023.09.12
취업빙하기 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 1 2023.09.12
완전 자율주행차 시대 눈앞, 테슬라 FSD로 출근하기 1 2023.09.12
“어떤 해커도 못 뚫는다” 양자기술 총성없는 전쟁 1 2023.09.12
역시 세계적인 기업…미국서 평가 1위 '싹쓸이' 1 2023.09.12
“비밀 무기 실험하다 하와이 태웠다”…中 음모론 확인 1 2023.09.12
"사즉생" 단식 이재명, 11일차 돌입 2 2023.09.10
암 진단도 AI가… MS 대규모 프로젝트 가동 2023.09.10
초등교사 또 자살…“악성 민원 시달리다” 1 2023.09.10
홍콩, 139년만의 최악 폭우…2명 숨지고 110명 병원 실려갔다 2023.09.10
모로코 강진 사망 2천명 넘어…맨손까지 동원한 구조 총력전(종합2보) 2023.09.10
BTS 'V' - Slow Dancing Official MV 1 2023.09.10
홍준표 "검찰이 무능한 건지…정권 내내 이재명 수사로 끝나나" 1 2023.09.08
'단식 8일 차' 드러누운 이재명…'대북송금 의혹' 9일 검찰 출석 2023.09.08
전세계 팝의황제 'BTS' 멤버 뷔, '서울로 오세요' 1 2023.09.07
금품수수에 거짓 병가까지…'철근 누락' LH, 기강도 빠져 3 2023.09.07
[HYBE x Geffen] 차세대 미국 걸그룹 제작 프로젝트 '미션1' 3 2023.09.07
Starbase Live: 24/7 Starship & Super Heavy Development From SpaceX's Boca Chica Facility 1 2023.09.06
교통카드 안 찍어도 탑승 가능한 세계 최초 지하철 1 2023.09.06
일본산 수산물이 국산으로 둔갑…횟집·판매업소 무더기 적발 1 2023.09.06
‘포털뉴스 개혁’ 국감 이슈 부상에 초조해진 네이버·카카오 1 2023.09.06
네이버, 생성형 인공지능 우려에 '울상'…시총 한달새 4조 증발 1 2023.09.06
한국의 아마존 '쿠팡', 국내 시장의 본격적인 지배 시작 1 2023.09.05
설훈, 채 상병 사건 “탄핵까지 갈 소지 충분”…여 “취소하라” 고성 2023.09.05
"사즉생" 단식 이재명, 단식 5일차 돌입 현장 라이브 2023.09.04
한동훈, 이재명 단식에 "수사 영향주는 선례 되면 잡범도 단식" 1 2023.09.04
이재명 “대통령, 국민을 싸워야 할 대상 취급…윤 정권은 집단 항명세력” 1 2023.09.04
대통령실, '흉상 이전 비판' 文 겨냥 "지나치게 나서는 게 문제" 2023.09.04
문재인 “홍범도 흉상 철거 계획, 대통령실이 철회해야” 2023.09.04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내년 새 걸그룹 론칭 1 2023.09.04
가짜뉴스 때문?…댓글실명제 공감 64%, 신중 37.6% 1 2023.09.03
‘살인면허’까지 탑재되나…‘인공지능(AI) 전투 드론’ 떴다 1 2023.09.03
與, 이재명 단식에 "땡깡단식"…野 장외집회엔 "괴담 선전선동"(종합) 1 2023.09.03
노동인구 급감시대…"'고용연장' 논의 본격화해야" 1 2023.09.03
"배 갈라 새끼 꺼내고 어미 개는 냉동"...'합법' 현장 급습하니 1 2023.09.03
윤 대통령 지지율 35.9%…민주당 '50%' 최고치 1 2023.09.03
수호이 잡은 싸구려 '골판지 드론'‥"스텔스기 안 부럽네" 1 2023.09.03
北, 주말 새벽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수 발 기습발사 1 2023.09.03
"사즉생" 단식 이재명, 단식 4일차 돌입 현장 라이브 1 2023.09.03
[순위분석] 약진하는 패스 오브 엑자일, 후퇴하는 디아블로4 1 2023.09.0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