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수) 오후 7:16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4.06.05. / 장르 드람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개봉 2024.05.22. / 장르 액션 / 국가 미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패치 하이라이트:

신규 기능: 게임 탐색기

이제 친구, 팀원, 전 세계의 플레이어들과 함께 여러분만의 오버워치를 즐기세요. 게임 탐색기를 소개합니다.

오버워치의 사용자 지정 게임 모드의 확장판이라 할 수 있는 게임 탐색기에서는 다양한 전장, 모드, 영웅 관련 설정을 여러분의 입맛대로 조정하고 직접 나만의 경기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파라의 미사일 속도를 높이거나 맥크리의 구르기 재사용 대기시간을 제거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설정을 완료하셨다면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공개 범위를 설정해야 합니다. "친구 공개" 또는 "비공개" 설정으로 참가할 수 있는 플레이어의 수를 제한할 수 있지만, 여러분이 진정 자신의 번뜩이는 창의성을 시험하고 싶다면 서버를 "공개"로 설정하고 생성 버튼을 클릭하세요.

게임 탐색기에 대해 알아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새로운 모드: 깃발 뺏기

깃발 들고 후다닭은 두말할 나위 없이 오버워치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던 난투였습니다. 이 열기를 이어가고자, 저희는 깃발 뺏기를 아케이드로 가져왔으며 이제는 하나의 게임 모드로써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네팔, 리장 타워, 일리오스, 오아시스에 이르는 12개 전장의 깃발 뺏기 버전이 사용자 지정 게임에 추가됩니다.


영웅 업데이트

아나

  • 새로운 영웅 설정: 나노 강화제 감도
    • 이제 나노 강화제의 조준 감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바스티온

  • 설정: 경계
    • 재설정 시간이 1.5초에서 1.0초로 감소했습니다.
    • 산탄 범위가 50% 증가했습니다.
    • 조준이 점차적으로 벌어지지 않고 항상 최대로 유지됩니다.
    • 탄창 크기가 200에서 300으로 증가했습니다.
    • 이제 치명타를 적중시킬 수 없습니다.


  • 설정: 수색
    • 산탄 범위가 25% 감소했습니다.
    • 탄창 크기가 20에서 25로 증가했습니다.


  • 자가 수리
    • 이제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이제 2번 기술에서 보조 사격으로 변경됩니다.
    • 이제 피해를 받아도 취소되지 않습니다.
    • 자가 수리가 활성화되었을 때 소진되며, 사용하고 있지 않을 때 충전되는 새로운 자원 막대가 추가되었습니다.


  • 설정: 전차
    • 이제 추가 방어력을 얻지 않습니다.


  • 새로운 지속 능력: 철갑
    • 설정: 경계 또는 전차 모드일 때 받는 피해가 35% 감소합니다.


개발자의 코멘트: 이번 변경 사항의 목표는 설정: 경계에 집중된 바스티온의 위력을 설정: 수색으로 분산시키면서, 돌격 영웅이나 방벽을 상대할 때의 강함은 유지시키는 것입니다. 이번 변경 이후, 바스티온은 더 강하고 유연해졌다고 느껴질 것입니다.

D.Va

  • 방어 매트릭스
    • 이제 적 투사체들이 최소 거리만큼 이동하지 않아도 막아집니다.


개발자의 코멘트: 예전에는 특정 투사체들이 방어 매트릭스에 파괴되기 전까지 이동해야하는 최소 거리가 있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로드호그가 D.Va 바로 옆의 아군을 끌어오는 경우와 같은 상황에서는 방어 매트릭스가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이번 변경으로 방어 매트릭스는 투사체의 이동 거리와 관계 없이, 좀 더 안정적으로 투사체를 파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메이

  • 급속 빙결
    • 이제 급속 빙결 중에도 아군이 조준할 수 있습니다.



메르시

  • 부활
    • 이제 부활을 시전 중인 메르시가 부활 중인 아군들과 함께 일시적으로 무적 상태가 됩니다.
  • 카두세우스 지팡이
    • 이제 초월을 시전 중인 젠야타는 조준할 수 없습니다.
  • 새로운 영웅 설정: 수호천사 감도
    • 이제 수호천사의 조준 감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영웅 설정: 광선 감도
    • 이제 카두세우스 지팡이 광선의 조준 감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의 코멘트: 메르시의 부활은 매우 강력한 기술이지만, 잘 사용하려면 메르시 자신을 희생해야 한다는 느낌을 주곤 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과거에도 여러 변경 사항이 적용되었으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변경으로 메르시는 부활을 사용한 이후에도, 팀과 함께 생존해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로드호그

  • 고철총
    • 산탄 범위가 20% 감소했습니다.
  • 갈고리 사슬
    • 끌어당긴 후 적과의 거리가 2미터에서 3.5미터로 증가했습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이 6초에서 8초로 증가했습니다.


개발자의 코멘트: 이번 변화로 갈고리 사슬의 위력은 조금 감소했지만, 갈고리를 쓰지 않을 때 고철총의 효율성은 더 높아졌습니다.

솜브라

  • 새로운 영웅 설정: 해킹 감도
    • 이제 해킹의 조준 감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시메트라

  • 감시 포탑
    • [콘솔] 초당 공격력이 21에서 25.5로 증가했습니다.


개발자의 코멘트: 지난 7월, 우리는 시메트라 포탑의 공격력을 30% 감소시켰습니다. 그동안 감시 포탑의 효율성을 지켜본 결과, 감소시킨 공격력의 15% 정도는 복구해도 괜찮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PC판에서의 공격력은 여전히 30으로 유지됩니다.

토르비욘

  • 대못 발사기
    • 이제 재장전 애니메이션 중 더 빠르게 장전됩니다.
  • 포탑 조립
    • [콘솔] 공격력이 10에서 12로 증가했습니다.


개발자의 코멘트: 지난 7월, 우리는 시메트라처럼 토르비욘 포탑 공격력을 30% 감소시켰습니다. 그 이후 포탑의 효율성을 지켜본 결과, 우리는 포탑을 조금 강화해도 좋겠다고 판단하였고, 감소시킨 공격력의 15% 정도를 복구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PC판에서의 포탑 공격력은 14로 유지됩니다.

위도우메이커

  • 새로운 영웅 설정: 갈고리 발사 감도
    • 이제 갈고리 발사의 조준 감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윈스턴

  • 치명타 적중 범위가 15% 감소했습니다.


개발자의 코멘트: 윈스턴의 머리는 타점이 과도하게 커서, 개발팀의 의도보다 많은 피해를 입고 있었습니다. 이번 변화로 다른 영웅들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입니다.

자리야

  • 새로운 영웅 설정: 방벽 씌우기 감도
    • 이제 방벽 씌우기의 조준 감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젠야타

  • 새로운 영웅 설정: 조화의 구슬 감도
    • 이제 조화의 구슬의 조준 감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영웅 설정: 부조화의 구슬 감도
    • 이제 부조화의 구슬의 조준 감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경쟁전

일반

  • 500점 미만의 실력 평점은 표시되지 않습니다.


개발자의 코멘트: 저희는 일부 플레이어들이 최소 실력 평점을 획득하기 위헤 경기를 던지는 상황을 포착했습니다. 저희는 이런 현상을 방관하고 싶지 않습니다. 경쟁전은 모두가 최선을 다할 때 가장 올바르게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전장 밸런스 변경

일반

  • 부활 지연
    • 점령, 호위, 점령/호위 전장의 거점에서 공격팀이 수비팀보다 수적으로 우세하면, 수비팀의 부활 시간은 천천히 증가합니다. 부활 시간이 최대치에 도달하거나 수비팀이 우세하게 되면 증가가 멈춥니다.


개발자의 코멘트: 지금까지 점령, 호위, 점령/호위 전장에서 거점에 비벼서 점령을 지연시키는 방법은 공격팀이 훨씬 유리한 경우에도 자주 쓰이던 수비 전략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 전략은 전투의 결과를 바꾸지 못하며, 공격팀의 점령 시간을 늦출 뿐입니다.

아이헨발데

  • 이제 화물이 두 번째 성문을 뚫고 들어간 후 성문이 닫히지 않습니다. 대신 성문이 뚫릴 때 돌무더기가 떨어져 입구의 일부를 막습니다.


개발자의 코멘트: 공격측이 성 입구를 뚫고 나면, 지금의 전장 구조는 수비측에게 너무 유리한 경향이 있습니다. 이번 변경으로 공격측은 보다 다양한 입구로 진입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전장의 전반적인 밸런스가 향상될 거라 생각됩니다.


버그 수정

일반

  • 거점 점령 소리의 높이가 점령 진행 수준에 맞춰 증가하지 않던 문제를 수했습니다.
  • 의사소통 메뉴의 단축키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쟁탈 전장의 첫 라운드가 끝난 후 일부 단축키가 기본 설정으로 초기화되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칭찬 카드 수여자가 라운드 종료 후 게임에서 나가게 되면 칭찬 카드가 다시 계산되어 새로운 플레이어에게 수여되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플레이어가 게임 대기실에서 나갔는데도 "경험치 획득" 효과음이 계속해서 재생되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방벽이 환경 요소 때문에 파괴되어도 "막은 피해" 통계에 추가되지 않습니다.



인공지능

  • 로드호그 봇이 갈고리 사슬로 대상을 끌어온 뒤 회전하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경쟁전

  • "남은 시간, 60초"와 "남은 시간, 30초" 음성 대사가 2라운드에서 재생되지 않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영웅

  • 루시우의 "소리 방벽 적용" 통계가 올바르게 계산되지 않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라인하르트의 돌진이 올바르게 대상을 제압하지 못하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라인하르트가 오정 스킨을 장착하면 방벽 방패의 생명력이 거의 남지 않았을 때도 방패에 금이 가지 않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로드호그가 갈고리 사슬로 잡은 대상을 끌어올 때 자유롭게 몸을 돌릴 수 있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솜브라의 위치 변환기가 공중에 끼일 수 있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트레이서의 "시간이 없어" 스프레이가 영웅 갤러리의 미리 보기 이미지와 다르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전장

  • 아이헨발데의 공격팀 전투준비실에서 파이프 사이에 플레이어가 끼는 현상을 수정했습니다.
  • 이제 토르비욘이 오아시스의 계단에도 포탑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 일부 하이라이트 연출에서 영웅이 리장 타워의 건물 지붕과 겹쳐 보이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전화 안받고..행방 모르고..우한입국자 전수조사 오리무중 1 2020.01.31
전장연, 삼각지서 7시간째 대치…4호선 1대 무정차 통과 1 2023.01.02
전장연 지하철 시위로 반복되는 수도권 시민들의 분노와 고통, 언제까지? 5 2022.12.02
전장연 “이동권”·서울시 “출근권”…출구 못 찾는 지하철 시위 1 2023.01.20
전장연 "인수위, 정책 답변 미흡.. 지하철 시위 21일부터 재개" 1 2022.04.20
전용차 버리고 지하철 타는 의원님 "지하철에 왜 이렇게.." 1 2020.07.04
전용준 캐스터 오버워치 합류, 역시 대세는 오버워치 2 2017.01.13
전염병처럼 퍼지는 경제위기, 제발 이렇게 준비하세요 (최용식 소장) 1 2023.12.11
전역 3일만에 다시 논산훈련소 갔다왔음 2016.08.01
전세계서 귀국…이스라엘, 예비군 36만명 총동원 1 2023.10.12
전세계 팝의황제 “BTS" 멤버 정국, 또 신기록 1 2023.10.31
전세계 팝의황제 'BTS' 멤버 뷔, '서울로 오세요' 1 2023.09.07
전세계 팝의황제 'BTS' 나머지 멤버, 다음달 입대 1 2023.11.29
전세계 팝의 황제 'BTS(방탄소년단)' 1 2023.07.18
전세계 음악황제 BTS 부산 콘서트, 현재 준비 상황은? 1 2022.10.05
전세계 음악(팝)황제 'BTS' 멤버 정국 컴백 임박 - (Jung Kook) 'Seven' Campaign Short Film 1 2023.07.07
전세계 문화황제-음악황제 "BTS", 10월 15일 부산 콘서트 1 2022.09.02
전세계 문화황제 BTS 멤버 ‘진’, 군대에서 무슨 일? 3 2023.05.19
전세계 문화황제 "BTS" 부산콘서트, 전세계 생중계 예정 1 2022.09.20
전세계 문화대통령 BTS, 또 다시 전세계 신기록 시작 1 2021.05.23
전세계 문화대통령 BTS - Dynamite(GMA) 1 2020.11.24
전세계 1위 아이돌 그룹 "BTS", 영국 BBC 출연 1 2018.10.03
전리품 상자 14개당 전설 1개, '오버워치' 확률 공개 1 2017.07.19
전대미문 'BTS 현상', 학계도 연구 열풍..포럼까지 개최 1 2019.08.26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강자 등장 "폴스타" 1 2022.01.25
전국 주유소 휘발유 8일분 남았다(종합) 1 2022.12.01
전국 의대 40곳 "정원 7000명으로 늘려달라" 3 2023.11.21
전공의대표 "의대교수, 착취사슬 관리자" SNS글에 의사들 '시끌'(종합) 1 2024.04.13
전 세계 팬들이 열광할 최고의 매치업! '서울컵 OSM' 배틀그라운드로 첫 진행 1 2018.08.08
전 세계 탑 배우로 등극한 "유아인", 아시아 배우 최초의 역사 2 2018.12.07
전 세계 음악황제 BTS의 “하이브”, 에스엠 인수하나? 2 2023.02.09
전 세계 음악황제 "BTS" 부산콘서트 임박, 현재 상황은 1 2022.10.13
전 세계 음악 역사에 또 새로운 기록 “BTS 지민, 빌보드 1위” 1 2023.04.04
전 세계 아이돌 황제 ‘BTS(방탄소년단)’, 트위터도 접수 1 2018.12.05
전 세계 문화황제 'BTS' 정국,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드리머스' 공연 1 2022.11.20
전 세계 문화대통령 ‘BTS(방탄소년단)’ 비틀스 이후 팬층 가장 넓어” 1 2019.04.14
전 세계 문화대통령 "BTS(방탄소년단)", 미국 올해의 인물 1위 5 2018.12.07
전 세계 문화 대통령 BTS(방탄소년단), 신기록 지속 및 교과서에도 실린다 4 2019.01.05
전 세계 BTS 아미(ARMY)들, 부산으로 집결 시작 1 2022.10.14
적자로 돌아선 '야놀자', 전 직원 대상 희망퇴직 받는다 1 2023.09.18
저커버그 딸과 함께한 사진 2 2015.12.09
저커버그 "머스크, 진지하지 않다"…격투기 대결 무산되나 1 2023.08.14
저스틴 비버 제친 방탄소년단, 소셜50→빌보드200 차트서도 이길까 1 2020.02.08
잼버리 사태, “세계 팝의황제 BTS” 소속사 하이브가 구원하나 4 2023.08.07
잼버리 버스 1440대 상암 집결…한덕수 "최고 긴장감 갖길" 4 2023.08.11
잼나는 강아지들의 장기자랑이네용 ㅋㅋ 1 2017.11.05
재미난 카똑 대화 남친이 눈치 꽝이라 여친이 마니 화남 ㅋㅋ 1 2017.11.03
재난같은 잇단 죽음… 전세사기 주택 경매, 무기 연기 1 2023.04.19
장제원 “용산서장, 세월호 선장보다 더해… 긴급체포해야” 1 2022.11.07
장애인 시위로 열차 운행 지연..이준석 "따져묻겠다" 2 2022.03.25
장삐쭈 병맛더빙] 급식정음, 허언증 갤러리 정모, 마을 가는 길 X 왕춘식 2 2017.10.22
장기 흥행모드 'V4'..직접 해보니 이런 점 달랐다 1 2019.11.23
잠잠했던 SBS, 또 일베 논란… "즉시 삭제, 죄송" 1 2024.02.25
잠실 물들인 '보랏빛 물결'.."BTS 보러" 1만5천명 모였다 1 2022.03.10
잠기고 무너지고.... 충청권 물폭탄에 17명 숨져 1 2023.07.16
잘가요 마사장, 블리자드 마이크 모하임 대표 사임 1 2018.10.06
잘 키운 온라인 하나, 열 모바일 안 부럽다 1 2018.04.15
잘 나가던 수도권도 부동산 흔들... ‘악성 미분양’ 석달 연속 1만 가구 1 2024.01.31
작전명 B.T.S…국산 첫 군집위성 발사 성공! 1 2024.04.26
작년 출생아수 35.8만명 '역대 최소'…합계출산율 OECD '꼴찌' 3 2018.08.22
자이언티, 서유리 오버워치 매니아? 1 2017.02.03
자율규제였던 아이템 확률 공개, 공정위가 의무화 한다 1 2019.12.26
자신이 잘하는 것을 찾아요. 1 2017.11.17
자긴 성매매하고 스토킹 꾸짖은 판사...적발뒤 한달간 재판했다 1 2023.07.31
잊혀졌던 ‘하우스 푸어’의 반갑지 않은 재등장 [기자수첩-부동산] 3 2022.12.16
있는 자와 없는 자 1 2017.12.22
잇단 사망사고에 탈선까지…코레일 '안전불감증' 심각 2 2022.11.08
임창정 - 내가 저지른 사랑, 라이브 실력 1 2016.09.06
임재범 리즈시절 (외인부대) 1 2015.12.08
임대차 보호법, 마침내 국회 통화 "내일부터 시행" 3 2020.07.30
일에 몰입하는 사람은 성공한다. 2 2017.11.19
일본에서 한국까지, 대 버츄얼 유튜버 시대 개막 1 2018.08.22
일본에 급소 찔린 韓.."우리에겐 아직 찬스가 있다" 1 2019.07.06
일본서 또 암호화폐 해킹 사고...비트코인 등 380억원 유출 1 2019.07.12
일본산 수산물이 국산으로 둔갑…횟집·판매업소 무더기 적발 1 2023.09.06
일본 호감도 12%로 뚝 떨어져..28년 만 최저 1 2019.07.12
일본 주가 하락·관광객 감소..日 보수 언론도 '화들짝' 1 2019.07.12
일본 맥주 매출 ‘뚝’…일본 정부 ‘경제보복’에 불매운동 효과 1 2019.07.10
일본 VR성인 게임 개발자, 좌우보다 상하에 신경써라 1 2017.03.11
일반 음식점 ‘소주 1병’ 6000원?…작년 5.7% 오른 술값, 더 오른다 2 2023.02.19
일론 머스크 전기에서 드러난 흥미로운 사실 7가지 1 2023.09.26
일론 머스크 CEO, "빠른 FPS를 좋아한다면 오버워치를 해봐라" 3 2016.06.07
인텔 오버워치 실시간 중계 - Rhinos VS Rogue / Lunatic-Hai VS EnVyUs 2 2016.10.21
인텔 오버워치 실시간 중계 (11월 15일) 1 2016.11.15
인텔 CEO "ARM 인수 컨소시엄 참여 의사 있다" 1 2022.02.18
인터넷 유명BJ, 리니지M 현금 1000만원 러시 방송 2 2017.06.24
인구절벽 우려가 현실로… 韓 총인구 2021년 첫 감소 2 2021.12.12
인구 줄어드는데 공무원 폭증…尹정부, ‘군살 빼기’ 본격화 5 2022.12.07
인구 대비 코로나 확진자, 한국이 세계 1위 1 2022.08.16
인공지능이 칼부림 사고 막는다…흉기난동 예방 AI 개발 1 2023.09.24
인공지능 뉴스 기사에 등장한 아재개그 2 2017.01.06
이혜성, 거짓 휴가 의혹… KBS 연차 수당 ‘부당 수령’ 도마 위 3 2019.11.13
이해찬 "검찰 항명, 그냥 넘길 수 있는 일 아니다" 1 2020.01.10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 90명 육박..3천명 연락불통 1 2020.05.11
이태원 클럽, '제2의 신천지' 되나.. 긴장한 정부 '수도권 협력' 당부 1 2020.05.09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신천지처럼 안되려면..역학조사 속도전 최대 관건 1 2020.05.08
이태원 클럽 접촉자만 1,500명..행적 추적도 어렵다 1 2020.05.08
이태원 참사에 외신들 의문 제기…"오래 홍보된 행사가…" 1 2022.10.30
이태원 참사관련 국회 행안위 "현안질의" -LIVE- 1 2022.11.07
이태원 유족에 “자식팔아 장사” 막말 창원시의원…모욕 혐의로 기소 2023.07.27
이태원 사망자 151명…삼풍 이후 서울 최악 피해 참사 1 2022.10.30
이카루스가 돌아오다! 이카루스 2.0 업데이트 2 2015.12.26
이카루스 신규 유저 팁, 다음도 채널링 시작 1 2016.01.05
이준석, '부동산 투기 의혹' 의원 5명에 탈당 권유 1 2021.08.2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