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요원, IS 테러범과 사랑에 빠져 이중 결혼

by 켄츠필드 posted May 0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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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기밀을 처리하는 미국 연방수사국(FBI) 여성 직원이 수사 대상이던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소속 테러요원과 사랑에 빠져 이중 결혼했다가 수감됐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IS 추종자 축출 업무를 맡은 FBI로선 대형 오점으로 기록될 사건이다. CNN방송은 2일(현지시간) FBI 통역 전문요원이던 다니엘라 그린(38·왼쪽 사진)이 독일 출신 IS 대원과 결혼한 뒤 징역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5&aid=0000988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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