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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2017.06.0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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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3일 개막하는 'E3 2017'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자타공인 세계 최대 게임쇼로 손꼽히는 ‘E3 2017’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매년 6월 열리는 E3는 글로벌 대형 게임쇼 중 첫 타자를 장식한다. 그러다 보니 글로벌 게임업체 대부분은 이 시기에 맞춰 신작 타이틀 및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 전통처럼 돼 있다.

올해로 23회차를 맞는 ‘E3 2017’ 역시 굵직한 이슈들이 줄을 잇고 있다. 신형 콘솔 공개에서부터 다양한 기대작 공개까지. 그야말로 역대급 라인업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다. 게임메카는 오는 6월 13일(화)부터 15일(목)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E3 2017’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보았다.

콘솔 대전, MS는 재비상 할 수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MS)는 국내 시간 12일 오전 6시, ‘Xbox E3 브리핑’을 개최한다. 이 날 행사의 가장 큰 관심사는 Xbox One의 업그레이드 버전 ‘프로젝트 스콜피오’다.

작년 E3에서 그 정체가 드러난 ‘프로젝트 스콜피오’는 6 테라플롭스 GPU와 12GB 메모리를 탑재해 VR과 4K UHD 콘텐츠 역시 매끄럽게 실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 스콜피오’의 사양은 PS4 Pro(4.2 테라플롭스, 8GB 메모리)보다 높은 것으로, 사실상 현세대 최고 성능 콘솔로 등극할 전망이다.

이번 E3에서는 ‘프로젝트 스콜피오’의 코드명이 아닌 공식 명칭과 함께, 구체적인 기기 형태와 가격, 발매일 등이 공개될 것으로 점쳐진다. 이와 함께 소니 진영에 밀리고 있는 Xbox One만의 독점 라인업 및 사업 모델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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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의 최신 콘솔 '프로젝트 스콜피오' 메모리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한편, 지난해 10월 발표된 MS VR(가칭)을 뒷받침해줄 만한 게임 라인업이 발표될 것인가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MS VR은 299달러라는 저렴한 가격, 윈도우 PC 및 Xbox One 등 MS 플랫폼의 든든한 뒷받침을 무기로 가장 기대받는 차기 VR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VR에 특화된 성능을 지닌 ‘프로젝트 스콜피오’와 MS VR과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해 PS4 Pro를 출시한 MS의 라이벌 소니 측에서는 새로운 휴대용 콘솔이 발매될 것인지에 대해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해외 외신을 통해 제기된 ‘PSP3(가칭)’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실제로 소니는 2005년 PSP 발매 이후 6년 후인 2011년 PS비타를 처음 공개·발매한 바 있다. 올해는 PS비타 발매로부터 딱 6년이 되는 해로, 시기적으로는 소니의 신형 휴대용 콘솔이 공개되기에 적합한 해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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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출시된 소니의 휴대용 콘솔 'PS비타'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줄 잇는 사전 컨퍼런스, 기대작 총출동

올해 E3에는 MS, 소니, 베데스다, 유비소프트, 닌텐도, EA, 디볼버 디지털까지 7개 업체가 ‘E3 2017’ 개막에 앞서 자체 행사를 주최한다. 이들 행사에서는 전세계 게이머들이 기다리는 각종 신작의 깜짝 공개와 새로운 정보 등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EA는 ‘E3 2017’에 공식 참여하지 않는다. 대신 ‘E3 2017’ 개최 전인 10일(토)부터 12일(화)까지 3일 간 헐리우드에서 독자적인 게임 이벤트 ‘EA Play 2017’을 열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 신작 ‘페이백’, ‘매든 NFL’, ‘피파 18’, ‘NBA 라이브 18’ 등의 최신작을 직접 플레이 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이밖에 국내 시간 11일(일) 오전 4시에 열리는 프레젠테이션에서 신작 깜짝 발표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전 세계 게이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소니는 국내 시간 13일 오전 10시 ‘PlayStation Live From E3 2017’를 개최한다. 올해 소니는 작년 발표된 ‘갓 오브 워’ 신작을 비롯해 ‘스파이더맨(PS4)’, ‘언차티드: 더 로스트 레거시’를 메인으로 내세운다. 특히 ‘갓 오브 워’ 신작의 경우 벌써부터 LA 시내 곳곳에 대형 포스터가 설치되는 등 플레이 영상에서부터 시연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작년 12월에 첫 공개된 너티독의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프롬 소프트웨어의 ‘블러드본 2’ 등 미공개 신작들이 다수 공개될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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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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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를 수놓고 있는 '갓 오브 워' 신작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닌텐도는 얼마 전 신형 콘솔 ‘스위치’를 출시한 바 있어 올해에는 딱히 새로운 콘솔에 대한 소식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대신 국내 시간 기준 14일 오전 1시 열리는 ‘닌텐도 스포트라이트 E3 2017'을 통해 스위치 및 3DS 신작을 다량 공개할 전망이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뒤를 이을 스위치 기대작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를 필두로, 유비소프트와의 크로스오버 작품으로 알려진 ‘Mario X Rabbids Kingdom Battle’ 등의 상세 사항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베데스다는 국내 시간 12일 오전 11시 ‘베데스다 E3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작년 E3에서 최초 공개된 ‘퀘이크 챔피언스’를 비롯해 VR로 재해석되는 ‘폴아웃 4’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베데스다가 비밀리에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울펜슈타인’이나 ‘사이코 브레이크’ 시리즈 최신작이 발표될 것인지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외에서는 베데스다가 지난 2013년 등록한 상표권 '스타필드'의 정체가 이번 E3에서 전격 공개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어, 이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듯 하다.

유비소프트는 13일 오전 5시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지난 5월 본격 공개한 ‘파 크라이 5’와 ‘어쌔신 크리드’ 신작, ‘더 크루 2’ 등의 상세 정보를 발표한다. 여기에 유비소프트는 지난 실적발표를 통해 2018년 출시 예정인 대작급 게임 타이틀 4종이 있음을 알린 바 있어, 이들 게임에 대한 깜짝 발표가 이루어지리라는 예측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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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 스위치의 숨은 복병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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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광신도들을 상대하는 '파 크라이 5'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마지막으로, 올해 처음으로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디볼버 디지털은 인디 게임을 주력으로 퍼블리싱 해 온 업체다. 국내 시간 12일 오후 2시 개최되는 사전 컨퍼런스에서는 오픈 월드 서바이벌 게임 'SCUM', 온라인 대전격투 게임 'Absolver', 고릴라를 주인공으로 한 액션 게임 'APE OUT' 등의 참신한 타이틀이 선보여 질 예정이다. 특히 인디 게임들의 닌텐도 스위치 출시도 예고하고 있어 닌텐도 팬들의 호응도 얻고 있다.

사전 컨퍼런스는 없지만,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게임들도 있다. 그 중 으뜸은 액티비전의 ‘콜 오브 듀티: WW2’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모던 워페어’ 이후로 현대전과 근미래전에 집중해 왔다. 이번 신작은 트레이아크가 제작한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로부터 9년 만에 돌아온 과거 배경의 게임으로, 올해 초 시대 배경 공개 당시부터 팬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올해 ‘E3 2017’에서는 추가 정보 및 시연 버전까지 공개될 것으로 보여 ‘E3 2017’ 최대 기대작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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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만에 과거 전쟁으로 회귀한 '콜 오브 듀티: WW2'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국내 게임사 넥슨도 E3에 출격한다. 현장에서 넥슨은  ‘언리얼 토너먼트’, ‘기어즈 오브 워’의 개발자인 클리프 블레진스키의 신작 ‘로브레이커즈’를 출품한다. ‘로브레이커즈’는 미래를 배경으로 한 온라인 FPS로, 강렬한 캐릭터성과 무중력 전투로 대표되는 독특한 전투가 특징이다. PS4 콘솔과 PC 두 가지 플랫폼을 동시에 지원하며, ‘E3 2017’에서는 콘솔 버전이 최초로 선보여진다.

한편, 바이오웨어의 신규 IP 공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직까지는 소문에 불과하지만, 바이오웨어가 4년에 걸쳐 개발 중인 MMO SSS급 타이틀이 존재한다는 이야기가 올해 E3가 다가오며 다시금 수면에 떠올랐다. 바이오웨어는 현재 이 같은 소문에 대해 아무 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으나, ‘매스 이펙트’와 ‘드래곤에이지’의 뒤를 이을 것으로 알려졌던 ‘섀도우 렐름’의 개발을 전면 중단하면서까지 마련한 새로운 프로젝트의 존재가 조만간 드러나리라는 예상이다.

이 밖에도 정식 발표는 없었으나 락스타의 오픈 월드 서부극 액션 ‘레드 데드 리뎀션 2’, 번지의 SF MMO 슈팅 게임 ‘데스티니 2’, 기어박스의 FPS와 RPG 장르를 결합한 ‘보더랜드 3’, 반지의 제왕 세계관으로 만들어진 오픈월드 RPG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워’, 안드로이드와 인간의 갈등을 그린 퀀틱 드림의 신작 어드벤처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등 다양한 게임의 새로운 정보가 올해 E3에서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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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슨과 클리프 블레진스키의 합작 '로브레이커즈' (사진제공: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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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들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의 후속작 등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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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틱 어드벤처의 대가 퀀틱 드림의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사진출처: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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