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박사의 책임을 지적한 이들은 "이제 TV에 그만 나오셔라. 교권 추락에 한몫하셨다", "박사님 덕에 교육 현장에 '금쪽이'만 있다. 그런데도 사과는 안 하실 거죠?", "저는 박사님 입에서 '조심하겠다'는 말 들어야겠다", "교사는 사람 아니냐. 병은 병원 가서 치료해야지 왜 학교에서 케어해주길 바라냐. 방송에서 하차해라"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9082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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