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장관은 2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연예계 탬퍼링 실태 조사가 필요하다"는 국민의힘 이용 의원의 지적에 "사태를 공정성이란 잣대로 주목하고 있으며 상황을 계속 검토하면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152613?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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