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의 2·4분기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매출 4679억원, 영업이익 42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6%, 영업이익은 65.1% 감소한 수치다.
넷마블도 적자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된다. 넷마블의 2·4분기 예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한 6390억원에 영업적자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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