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일) 오후 6:04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4.06.05. / 장르 드람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개봉 2024.05.22. / 장르 액션 / 국가 미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패치 하이라이트:

신규 기능: 게임 탐색기

이제 친구, 팀원, 전 세계의 플레이어들과 함께 여러분만의 오버워치를 즐기세요. 게임 탐색기를 소개합니다.

오버워치의 사용자 지정 게임 모드의 확장판이라 할 수 있는 게임 탐색기에서는 다양한 전장, 모드, 영웅 관련 설정을 여러분의 입맛대로 조정하고 직접 나만의 경기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파라의 미사일 속도를 높이거나 맥크리의 구르기 재사용 대기시간을 제거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설정을 완료하셨다면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공개 범위를 설정해야 합니다. "친구 공개" 또는 "비공개" 설정으로 참가할 수 있는 플레이어의 수를 제한할 수 있지만, 여러분이 진정 자신의 번뜩이는 창의성을 시험하고 싶다면 서버를 "공개"로 설정하고 생성 버튼을 클릭하세요.

게임 탐색기에 대해 알아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새로운 모드: 깃발 뺏기

깃발 들고 후다닭은 두말할 나위 없이 오버워치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던 난투였습니다. 이 열기를 이어가고자, 저희는 깃발 뺏기를 아케이드로 가져왔으며 이제는 하나의 게임 모드로써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네팔, 리장 타워, 일리오스, 오아시스에 이르는 12개 전장의 깃발 뺏기 버전이 사용자 지정 게임에 추가됩니다.


영웅 업데이트

아나

  • 새로운 영웅 설정: 나노 강화제 감도
    • 이제 나노 강화제의 조준 감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바스티온

  • 설정: 경계
    • 재설정 시간이 1.5초에서 1.0초로 감소했습니다.
    • 산탄 범위가 50% 증가했습니다.
    • 조준이 점차적으로 벌어지지 않고 항상 최대로 유지됩니다.
    • 탄창 크기가 200에서 300으로 증가했습니다.
    • 이제 치명타를 적중시킬 수 없습니다.


  • 설정: 수색
    • 산탄 범위가 25% 감소했습니다.
    • 탄창 크기가 20에서 25로 증가했습니다.


  • 자가 수리
    • 이제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이제 2번 기술에서 보조 사격으로 변경됩니다.
    • 이제 피해를 받아도 취소되지 않습니다.
    • 자가 수리가 활성화되었을 때 소진되며, 사용하고 있지 않을 때 충전되는 새로운 자원 막대가 추가되었습니다.


  • 설정: 전차
    • 이제 추가 방어력을 얻지 않습니다.


  • 새로운 지속 능력: 철갑
    • 설정: 경계 또는 전차 모드일 때 받는 피해가 35% 감소합니다.


개발자의 코멘트: 이번 변경 사항의 목표는 설정: 경계에 집중된 바스티온의 위력을 설정: 수색으로 분산시키면서, 돌격 영웅이나 방벽을 상대할 때의 강함은 유지시키는 것입니다. 이번 변경 이후, 바스티온은 더 강하고 유연해졌다고 느껴질 것입니다.

D.Va

  • 방어 매트릭스
    • 이제 적 투사체들이 최소 거리만큼 이동하지 않아도 막아집니다.


개발자의 코멘트: 예전에는 특정 투사체들이 방어 매트릭스에 파괴되기 전까지 이동해야하는 최소 거리가 있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로드호그가 D.Va 바로 옆의 아군을 끌어오는 경우와 같은 상황에서는 방어 매트릭스가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이번 변경으로 방어 매트릭스는 투사체의 이동 거리와 관계 없이, 좀 더 안정적으로 투사체를 파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메이

  • 급속 빙결
    • 이제 급속 빙결 중에도 아군이 조준할 수 있습니다.



메르시

  • 부활
    • 이제 부활을 시전 중인 메르시가 부활 중인 아군들과 함께 일시적으로 무적 상태가 됩니다.
  • 카두세우스 지팡이
    • 이제 초월을 시전 중인 젠야타는 조준할 수 없습니다.
  • 새로운 영웅 설정: 수호천사 감도
    • 이제 수호천사의 조준 감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영웅 설정: 광선 감도
    • 이제 카두세우스 지팡이 광선의 조준 감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의 코멘트: 메르시의 부활은 매우 강력한 기술이지만, 잘 사용하려면 메르시 자신을 희생해야 한다는 느낌을 주곤 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과거에도 여러 변경 사항이 적용되었으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변경으로 메르시는 부활을 사용한 이후에도, 팀과 함께 생존해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로드호그

  • 고철총
    • 산탄 범위가 20% 감소했습니다.
  • 갈고리 사슬
    • 끌어당긴 후 적과의 거리가 2미터에서 3.5미터로 증가했습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이 6초에서 8초로 증가했습니다.


개발자의 코멘트: 이번 변화로 갈고리 사슬의 위력은 조금 감소했지만, 갈고리를 쓰지 않을 때 고철총의 효율성은 더 높아졌습니다.

솜브라

  • 새로운 영웅 설정: 해킹 감도
    • 이제 해킹의 조준 감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시메트라

  • 감시 포탑
    • [콘솔] 초당 공격력이 21에서 25.5로 증가했습니다.


개발자의 코멘트: 지난 7월, 우리는 시메트라 포탑의 공격력을 30% 감소시켰습니다. 그동안 감시 포탑의 효율성을 지켜본 결과, 감소시킨 공격력의 15% 정도는 복구해도 괜찮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PC판에서의 공격력은 여전히 30으로 유지됩니다.

토르비욘

  • 대못 발사기
    • 이제 재장전 애니메이션 중 더 빠르게 장전됩니다.
  • 포탑 조립
    • [콘솔] 공격력이 10에서 12로 증가했습니다.


개발자의 코멘트: 지난 7월, 우리는 시메트라처럼 토르비욘 포탑 공격력을 30% 감소시켰습니다. 그 이후 포탑의 효율성을 지켜본 결과, 우리는 포탑을 조금 강화해도 좋겠다고 판단하였고, 감소시킨 공격력의 15% 정도를 복구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PC판에서의 포탑 공격력은 14로 유지됩니다.

위도우메이커

  • 새로운 영웅 설정: 갈고리 발사 감도
    • 이제 갈고리 발사의 조준 감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윈스턴

  • 치명타 적중 범위가 15% 감소했습니다.


개발자의 코멘트: 윈스턴의 머리는 타점이 과도하게 커서, 개발팀의 의도보다 많은 피해를 입고 있었습니다. 이번 변화로 다른 영웅들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입니다.

자리야

  • 새로운 영웅 설정: 방벽 씌우기 감도
    • 이제 방벽 씌우기의 조준 감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젠야타

  • 새로운 영웅 설정: 조화의 구슬 감도
    • 이제 조화의 구슬의 조준 감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영웅 설정: 부조화의 구슬 감도
    • 이제 부조화의 구슬의 조준 감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경쟁전

일반

  • 500점 미만의 실력 평점은 표시되지 않습니다.


개발자의 코멘트: 저희는 일부 플레이어들이 최소 실력 평점을 획득하기 위헤 경기를 던지는 상황을 포착했습니다. 저희는 이런 현상을 방관하고 싶지 않습니다. 경쟁전은 모두가 최선을 다할 때 가장 올바르게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전장 밸런스 변경

일반

  • 부활 지연
    • 점령, 호위, 점령/호위 전장의 거점에서 공격팀이 수비팀보다 수적으로 우세하면, 수비팀의 부활 시간은 천천히 증가합니다. 부활 시간이 최대치에 도달하거나 수비팀이 우세하게 되면 증가가 멈춥니다.


개발자의 코멘트: 지금까지 점령, 호위, 점령/호위 전장에서 거점에 비벼서 점령을 지연시키는 방법은 공격팀이 훨씬 유리한 경우에도 자주 쓰이던 수비 전략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 전략은 전투의 결과를 바꾸지 못하며, 공격팀의 점령 시간을 늦출 뿐입니다.

아이헨발데

  • 이제 화물이 두 번째 성문을 뚫고 들어간 후 성문이 닫히지 않습니다. 대신 성문이 뚫릴 때 돌무더기가 떨어져 입구의 일부를 막습니다.


개발자의 코멘트: 공격측이 성 입구를 뚫고 나면, 지금의 전장 구조는 수비측에게 너무 유리한 경향이 있습니다. 이번 변경으로 공격측은 보다 다양한 입구로 진입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전장의 전반적인 밸런스가 향상될 거라 생각됩니다.


버그 수정

일반

  • 거점 점령 소리의 높이가 점령 진행 수준에 맞춰 증가하지 않던 문제를 수했습니다.
  • 의사소통 메뉴의 단축키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쟁탈 전장의 첫 라운드가 끝난 후 일부 단축키가 기본 설정으로 초기화되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칭찬 카드 수여자가 라운드 종료 후 게임에서 나가게 되면 칭찬 카드가 다시 계산되어 새로운 플레이어에게 수여되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플레이어가 게임 대기실에서 나갔는데도 "경험치 획득" 효과음이 계속해서 재생되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방벽이 환경 요소 때문에 파괴되어도 "막은 피해" 통계에 추가되지 않습니다.



인공지능

  • 로드호그 봇이 갈고리 사슬로 대상을 끌어온 뒤 회전하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경쟁전

  • "남은 시간, 60초"와 "남은 시간, 30초" 음성 대사가 2라운드에서 재생되지 않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영웅

  • 루시우의 "소리 방벽 적용" 통계가 올바르게 계산되지 않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라인하르트의 돌진이 올바르게 대상을 제압하지 못하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라인하르트가 오정 스킨을 장착하면 방벽 방패의 생명력이 거의 남지 않았을 때도 방패에 금이 가지 않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로드호그가 갈고리 사슬로 잡은 대상을 끌어올 때 자유롭게 몸을 돌릴 수 있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솜브라의 위치 변환기가 공중에 끼일 수 있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트레이서의 "시간이 없어" 스프레이가 영웅 갤러리의 미리 보기 이미지와 다르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전장

  • 아이헨발데의 공격팀 전투준비실에서 파이프 사이에 플레이어가 끼는 현상을 수정했습니다.
  • 이제 토르비욘이 오아시스의 계단에도 포탑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 일부 하이라이트 연출에서 영웅이 리장 타워의 건물 지붕과 겹쳐 보이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이준석, "윤핵관은 국가경영 능력 없어 .. 떠받들던 사람 희생양 삼을 수도" 1 2022.08.13
이준석 "날 '그 새끼'라 부르는 사람 대통령 만들려고 뛰어" 1 2022.08.13
이준석 "권성동·이철규·장제원 '윤핵관'..정진석·김정재·박수영 '윤핵관 호소인'" 1 2022.08.13
이제동을 응원하러온 배우 윤시윤 1 2017.01.17
이제동-이영호-송병구-김택용이 한자리에 2016.11.13
이제동 ASL 4강진출, 드디어 리쌍록 한판 3 2017.01.10
이제동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을까…스타리그 시즌3 16강 1 2017.05.09
이재용 삼성 '4세 경영' 포기..82년 '무노조 경영' 종식 선언도 1 2020.05.06
이재명표 경기지역화폐 날개달았다..정부 8800여억원 추가 배정 1 2020.07.18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득표율 50.29%, 결선 없이 본선행 3 2021.10.10
이재명, 건강 악화로 병원행…단식 19일만 “정신 혼미” 2023.09.18
이재명 대항마로 홍준표 38.9%-윤석열 28.8% 꼽아 2 2021.10.25
이재명 “무인기 허위보고, 최악의 이적행위…군통수권자 사과해야” 1 2023.01.06
이재명 “대통령, 국민을 싸워야 할 대상 취급…윤 정권은 집단 항명세력” 1 2023.09.04
이재명 "전광훈같은 미꾸라지 위험..실내 마스크 안쓰면 벌금 300만원" 2 2020.08.19
이재명 "전 도민에게 10만원씩 2차 재난소득 지급" 1 2021.01.20
이재명 "의사협회 불법파업시 면허정지하고 간호사 예방주사 놓게 해야" 6 2021.02.23
이재명 "은행·정유사, 사상 최고 수익‥횡재세 도입 추진" 2 2023.11.10
이재명 "수술실 CCTV 법안, 강행처리해야" 2 2021.06.04
이재명 "사고후 신고했어야" vs 삼성 "사망후 신고 적정" 1 2018.09.05
이재명 "병원 수술실 CCTV 의무화해달라" 국회의원 300명에게 편지 3 2020.07.18
이재명 "다주택 간부 공무원, 실거주용 1주택 빼고 다 팔아라" 1 2020.07.28
이영호, 아프리카 방송 후 BJ 전적 및 승률 1 2016.03.16
이영호, ASL 스타리그 4강 진출~ 3 2017.01.08
이영호 vs 이영한 ASL 시즌3 결승전 생중계 2 2017.06.04
이영호 vs 염보성 결승전 생중계 2 2017.01.22
이시각 서초, 전국 인파 집결로 접근불가 사태 발생 9 2019.10.05
이시각 서초, '검찰개혁 최후통첩' 초대규모 집회 시작 3 2019.10.12
이슬람 무장단체, 케냐 미군기지 공격…헤즈볼라 "미군이 표적" 1 2020.01.06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이틀째 헤즈볼라 개입…사상자 4천200여명 2 2023.10.08
이슈) 안희정 증인, “김지은 스위스 출장 후 헤어져서 슬프다는 문자 보냈다” 1 2018.07.17
이슈) 안희정 부인 "침실 출입"·김지은 측 "문앞 대기"...진실은? 4 2018.07.16
이슈) 노회찬 타살 의혹, 진실은? 4 2018.07.28
이슈) 공지영 “민주당은 이재명-은수미 제명시키길” 1 2018.07.22
이슈) ‘고용쇼크’ 취업준비자 72만명 역대 최대 수준…실업자 포함시 체감실업률 급등 3 2018.07.19
이슈) JTBC 손석희 + 김지은 인터뷰 다시보기 1 2018.08.15
이수 - 그대는 눈물겹다+행복하지말아요 라이브 1 2015.12.14
이상민 탄핵안 가결·직무정지…헌정사 첫 국무위원 탄핵소추(종합) 1 2023.02.08
이복현 강공에 카카오 쓰나미 덮친다…김범수 벼랑 끝으로 1 2023.10.27
이복현 “실체 규명 자신”…에스엠 시세조종 혐의 드러나면 카카오 어떤 처벌받나 2 2023.07.19
이복현 "SM 시세조종 의혹, 도저히 용납 못해…최대 권한으로 책임 물을 것" 2 2023.03.02
이벤트 조작 논란으로 구독자 떨어지자 직접 'PC 배달'간 로이조 1 2018.08.05
이번엔 다르다..일본 맥주·여행 불매운동에 매출 '반토막' 1 2019.07.21
이번엔 '#나랜데예' 전라도 비하 논란..尹 "억까 수준" 반박 1 2021.10.22
이말년의 설현을 바라보는 표정 1 2016.05.27
이마트, 사상 첫 적자… 지난해 영업손실 469억원 2 2024.02.14
이름도 얼굴도 바꿨다...14년전 '정다금 학폭 사망' 4명 근황 1 2023.03.11
이란서 우크라 여객기 추락, 170여명 전원사망 1 2020.01.08
이란, 이스라엘 겨냥 "멈추지 않으면 '통제불능' 상황 올 것" 경고 1 2023.10.15
이란, 미군기지 미사일 공격 "미군 80명 사망" 1 2020.01.08
이란, 미국에 대한 가혹한 보복 예고,, 전쟁 발발하나 1 2020.01.06
이란 대통령 "이스라엘, 레드라인 넘었다" 경고…확전 위기 고조(상보) 1 2023.10.29
이대목동병원, '상급종합병원' 문제없나? 1 2017.12.20
이대목동병원 전공의 6~7명 이번주 줄소환…내주 교수급 부른다 1 2018.01.02
이대목동병원 잇단 사고, 국민들 분노 3 2017.12.17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2차 공판…전문가 "감염관리 허술" 1 2018.09.06
이낙연, 차기 지도자 선호도 28% 최고치 경신..황교안 1% 2 2020.05.15
이낙연 모든 연령대 1위, 이재명 추격..윤석열, 야권서 선두 달리며 3위 급부상 1 2020.07.17
이글 보고 완죠 웃고 말았네용^^ 1 2017.11.15
이국종 "김성태 어젯밤 비대위원장직 제안했으나 거절" 1 2018.07.07
이것이 바로 진짜 사나이! 화제의 "가짜 사나이" 1 2020.08.30
이것이 록 스피릿, '싱어게인' 29호 정홍일이 남긴 묵직한 여운 1 2021.01.12
이것은 보통 무인기가 아니다, 생각하는 무인기다 1 2024.03.11
이것 내가 읽기 전엔 하나의 기호였다 1 2017.12.03
이건희 삼성 회장 별세…향년 78세 1 2020.10.26
이거 실화냐? 백악관 담 넘다 체포된 피카츄 1 2017.10.22
의협 홍보위원장 음주운전 사망사고 논란…"유족에 용서 구했다" 1 2024.03.13
의협 전 회장 "병원협회, 주제 파악은 하고 나대라" 1 2024.04.14
의협 "총파업 비대위 구성" vs 복지부 "집단 사직 수리 금지" 1 2024.02.08
의사협회 총파업 D-1, 진료 차질 현실화 3 2020.08.13
의사와 병원은 왜 수술실CCTV 반대할까 2 2021.05.29
의사에 등돌린 여론…"국민 89% 의대증원 찬성…86% 파업 안돼" 3 2023.12.18
의사면허 취소 ‘모든 범죄’로 확대…재발급 40시간 교육 1 2023.11.14
의사 소멸, 소아과 붕괴가 온다 1 2023.10.15
의사 성범죄, 매년 증가세..5년간 613건 '변호사 15배' 2 2021.02.23
의사 모자란데 의협은 원격의료도, 의대 정원 확대도 '무조건 반대' 3 2020.06.03
의료진 '피와 땀' 잊었나..수당 지급 '차일피일' 1 2020.04.08
의료원장은 사과, 의대생 커뮤니티선 "우리가 뭘 잘못했냐" 1 2020.10.08
의대정원 얼마나 확대?…"5천500명 늘려야 30년후 OECD 평균" 3 2023.11.10
의대생들 사과도 없이 "국시 보겠다"..정부, 추가 응시 불허 5 2020.09.24
의대 ‘2000명 증원’ 확정…서울 0명·경인권 361명·비수도권 1639명 4 2024.03.20
음반제작자들, 이수만 편에 섰다…"SM 경영진, 회사 찬탈행위 멈추라" 1 2023.02.16
은행들 대출금리 조작, 국민들 분노 4 2018.06.25
은행, 보증 부담금도 남는 장사...현대판 탐관오리 [취재수첩] 3 2023.11.28
윤석열표 정원감축 공기관 혁신안…"비핵심 업무·간부 줄여라" 4 2022.12.26
윤 대통령, ‘KBS 수신료 분리징수’ 시행령 재가 2 2023.07.12
윤 대통령 지지율 35.9%…민주당 '50%' 최고치 1 2023.09.03
윤 대통령 "정유 · 철강 업무개시명령 준비…민노총 총파업은 정치 파업" 1 2022.12.04
윤 대통령 "국민 생명 지키는 데 만전"…비대면 진료 전면 허용 3 2024.02.19
윤 대통령 "공산세력·반국가세력이 반일 감정 선동" 3 2023.09.01
육군참모총장배 오버워치 솔저 76 토너먼트 (10월 9일) 1 2017.09.29
유튜브에서 배꼽 빠지게 웃었던 강아지들의 코믹한 모습들~ ㅋㅋ 1 2017.11.04
유튜브・유튜브뮤직 이용률, 멜론과 격차 벌리며 앞서 1 2023.02.25
유튜브 화제의 동영상 "평창유감" 1 2018.01.30
유튜브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으려면? 1 2021.05.04
유튜브 구독자 140만, 화제의 AI 소녀 ‘키즈나 아이’ 1 2018.01.28
유튜브 개표방송 MBC와 김어준에 몰렸다 3 2024.04.11
유저 '뚝'…엔씨 'TL', 출시 한달만에 서버 절반 축소 1 2024.01.05
유시민 "지금, 대통령이 없는 상태.. 하는 게 있어야 비평도 하지" 1 2022.07.14
유머) 현재까지 유출된 AMD 라이젠 성능 종합 2 2017.02.24
유머) 킬체인 ‘현무’ 2발 중 1발 추락 3 2017.09.16
유머) 코린이들이 가상화폐 저주하는 과정 3 2018.01.13
유머) 충격과 공포의 보노보노 2 2016.07.11
유머) 장삐쭈 병맛더빙, 전학생, 알파고 30년후 2 2017.06.0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