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관할 행정관청의 위험도로에 대한 차량 통제가 이뤄지지 않았고, 사전 제방관리도 허술했다는 주민들의 주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상보기 - https://youtu.be/NV_n0zIJp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