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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2024.06.05. / 장르 드람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개봉 2024.05.22. / 장르 액션 / 국가 미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입력 2016-03-22 18:30:45


말로만 듣던 ‘가상현실 게임’을 직접 해볼 수 있는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오는 3월 28일 출시되는 ‘오큘러스 리프트’를 필두로 4월에는 밸브와 HTC가 함께 만든 ‘바이브’, 그리고 10월에는 소니의 PS4 전용 VR 기기 ‘PS VR’이 시장에 발을 들인다. 기기 출시가 가까워지며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오른 것이 ‘게임’이다. 세 기기 모두 ‘게임’을 핵심으로 삼은 만큼 어떤 게임을 즐길 수 있냐가 궁금해진 것이다.

현재 명확하게 ‘런칭 타이틀’이 공개된 VR 기기는 ‘오큘러스 리프트’가 유일하다. 오큘러스 리프트는 런칭 타이틀 30종과 함께 2016년 안에 VR 게임 100종 이상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어서 ‘바이브’의 경우 현재도 운영 중인 VR 플랫폼 ‘스팀 VR’을 통해 출시를 예정한 게임의 면면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PS VR 역시 10월 출시를 앞두고 50종 이상 게임 출시를 약속하며, 그 신작이 하나씩 공개되고 있다.

현재 개발사에서 제작을 고려 중인 것까지 모두 합치면 VR 게임 라인업은 수백 종까지 늘어난다. 특히 오큘러스 리프트의 경우, 기기 출시 전부터 VR 콘텐츠 자체 오픈마켓 ‘오큘러스 쉐어’를 운영하며 라인업 확보에 힘을 써왔다. 떠오르는 플랫폼 VR, 그렇다면 이 기기로 할 수 있는 게임은 얼마나 될까? 게임메카는 현재까지 공개된 VR 게임 라인업 중 주요 타이틀을 오큘러스 리프트, 바이브, PS VR로 구분해 하나씩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런칭 타이틀 30종, 출시 예정한 기대작도 풍성 - 오큘러스 리프트


▲ 오큘러스 리프트 출시 라인업 소개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VR 게임 출발선을 끊는 주인공은 ‘오큘러스 리프트’다. 오는 3월 28일, 1차 판매국을 대상으로 소비자 버전 배송이 시작되며 이 때 맞춰 출시되는 ‘런칭 타이틀’이 30종에 달한다.

주요 타이틀로는 ‘이브 온라인’을 만든 CCP가 만든 ‘이브-발키리’와 ‘이브-건잭’이 있다. ‘이브-발키리’는 ‘이브 온라인’을 VR 버전으로 제작한 것으로 전투는 물론 우주선 제작과 커스터마이징 등 주요 요소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이어서 ‘이브 건잭’은 전투에 초점을 맞춘 슈팅 게임으로 제작된다.


▲ '이브-발키리' 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이 외에도 우주에서 홀로 살아남은 우주 비행사의 생존기를 그린 ‘ADR1FT’나 4,000개 이상의 은하를 무대로 자유로운 우주 개척기를 그린 ‘엘리트: 데인저러스’처럼 우주를 무대로 한 게임이 다수 있다. 여기에 유려한 그래픽으로 눈길을 끌었던 레이싱 게임 ‘프로젝트 카스’, 기기병기로 무장한 각 진영의 각축전을 다룬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에어매치: 커맨드’, 미궁 탐험을 소재로 한 RPG ‘크로노스’ 등이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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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생존을 소재로 한 'ADR1FT'(상)과 레이싱 '프로젝트 카스' (하)
(사진출처: 런칭 라인업 공개 영상 갈무리)

여기에 한국 개발사가 만든 게임 2종이 런칭 타이틀에 포함되어 있다. 국내 인디 개발사 핸드메이드 게임의 대표작 ‘룸즈’와 공사장에서 일어난 해킹 관련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공사 감독관 ‘사라 오코넬’을 주인공으로 한 액션 게임 ‘스매싱 더 배틀’이 포함되어 있다. 두 게임은 모두 오큘러스 리프트 출시 이전에도 PC 및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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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칭 타이틀 30종에는 한국 개발사가 만든 '룸즈'와 '스매싱 더 배틀'도 포함됐다
(사진출처: 오큘러스VR 공식 홈페이지)

오큘러스 리프트에 가장 크게 기대되는 부분은 출시를 예정한 대형 타이틀이 줄지어 있다는 것이다. 암벽등반을 소재로 한 크라이텍의 VR 게임 ‘더 클라임’이 4월 중 출시되며 ‘레지스탕스’의 제작사 인썸니악 게임즈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 ‘엣지 오브 노웨어’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외에도 스팀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나 ‘잡 시뮬레이터’, ‘기타 히어로’와 함께 대표적인 리듬 게임으로 손꼽혔던 ‘락 밴드’의 VR 버전도 오큘러스 리프트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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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벽등반을 소재로 한 '더 클라임'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국내 업체가 제작 중인 신작도 눈에 뜨인다. 먼저 조이시티의 ‘건십배틀’은 오큘러스 리프트를 시작으로 바이브, PS VR, 기어 VR 등 PC와 콘솔, 모바일까지 다양한 기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스코넥엔터테인먼트가 한빛소프트와 IP 계약을 체결하고 만들고 있는 ‘헬게이트’와 ‘오디션 잉글리시’ 역시 오큘러스 리프트 전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출시와 함께 당장 만나볼 수는 없지만 ‘오큘러스 리프트’ 지원을 목표로 한 굵직한 게임이 많다. 대표 시리즈로는 ‘어쌔신 크리드’와 ‘바이오쇼크’, ‘배트맨: 아캄 시티’,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다수, ‘크라이시스’, ‘데드 스페이스’, ‘엘더스크롤’, ‘매스 이팩트’, ‘모탈 컴뱃 X’,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등이 있다.

기존 인기작을 ‘오큘러스 리프트’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해 최대한 많은 게이머를 끌어 모으겠다는 것이 오큘러스VR의 목표다. 실제로 오큘러스VR은 ‘자사는 개발사 천여 곳과 색다른 VR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협업 중이며 2016년에 게임 100종 이상을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여기에 오큘러스 리프트를 쓰고 이용할 수 있는 VR 전용 플랫폼 ‘오큘러스 홈’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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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어 검색 및 구매를 진행할 수 있는 'VR' 전용 플랫폼 '오큘러스 홈'
(사진출처: 오큘러스VR 공식 홈페이지)

스팀 통해 VR 게임 직접 수혈 - 바이브

밸브와 HTC가 협업해 제작한 VR 기기 ‘바이브’는 4월 5일 출시를 목표로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바이브’에 게임을 공급하는 창구는 밸브가 운영하는 가상헌실 플랫폼 ‘스팀 VR’이다. 현재도 ‘스팀’을 통해 출시 예정인 게임 리스트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밸브는 '바이브' 전용 가상현실 게임 12종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장르는 오큘러스 리프트와 마찬가지로 FPS, 스포츠, 어드벤처, 시뮬레이션, 리듬액션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고 있다. 당시 공개된 12종 중 대표작으로는 공항 관리를 소재로 한 ‘파이널 어프로치’나 물건을 내 손에 쥐고 다루는 듯한 사실적인 조작감을 살린 액션 어드벤처 ‘더 갤러리: 콜 오브 더 스타시드’, 간결한 UI가 특징인 리듬게임 ‘오디오 실드’, 멀티 플레이를 지원하는 건 슈팅 게임 ‘호버 정커’ 등이 있다.




▲ 공항을 무대로 한 액션 게임 '파이널 어프로치'(상)과 멀티플레이 건 슈팅 '호버 정커'(하)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이 외에도 밸브의 대표 타이틀이 ‘바이브’ 전용 VR 게임으로 다시 탄생한다. 두 가지 문을 활용한 독특한 퍼즐 요소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포탈’을 미니 게임으로 제작한 ‘더 랩’과 ‘도타 2’에 등장하는 ‘비밀 상점’을 ‘바이브’를 끼고 구경할 수 있게 만든 ‘도타 2 시크릿 샵 데모’ 등이 있다. 현재 공개된 것은 시연 또는 간단히 즐길 수 있게 만든 데모 버전이지만 ‘바이브’가 안정화되면 밸브가 자사 게임을 VR로 다시 만들거나, VR 전용 신작을 만들 가능성도 열려 있다. 실제로 ‘바이브’는 아니지만 밸브의 ‘팀 포트리스 2’가 ‘오큘러스 리프트’ 용으로 제작 중이다.

현재 스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바이브’ VR 게임은 약 70여 종에 달한다. 이 중에는 1인칭 시점을 기반으로 한 던전 크롤러 ‘크리스탈 리프트’, 무너진 왕국을 재건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턴제 전략 게임 ‘스카이월드’, 공포를 결합한 방탈출 게임 ‘시스터’, 바다체험을 소재로 한 멀티플레이 전용 게임 ‘월드 오브 다이빙’ 등이 있다. 여기에 ‘이브-발키리’, ‘엘리트: 데인저러스’, ‘잡 시뮬레이터’처럼 바이브와 오큘러스 리프트를 동시 지원하는 게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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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부터 순서대로 '크리스탈 리프트', '스카이월드', '월드 오브 다이빙'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콘솔 대작으로 승부한다, PS VR

PS VR은 이번에 소개하는 기기 중 유일하게 ‘콘솔 전용 VR 기기’다. 여기에 PS VR을 만든 소니는 MS와 함께 유력한 콘솔 플랫폼 업체로 활동해왔다. 이러한 역량을 살려 소니는 현재 230곳 이상의 개발사와 손을 잡고 ‘PS VR’ 게임 공급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 160개 이상 타이틀이 개발 중이며, 이 중 50종 이상을 2016년 안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지난 지스타에서 공개된 ‘섬머레슨’이나 캠콤의 공포게임 ‘키친’ 외에도 쟁쟁한 타이틀이 기다리고 있다. PS VR 런칭 타이틀 중 하나로 소개된 ‘배틀존’은 1980년에 아타리가 아케이드 버전으로 출시한 탱크 게임을 VR로 새로 제작한 것이다. 이 외에도 3 VS 3 대전에 초점을 맞춘 멀티플레이 전용 FPS ‘RIGS’와 귀여운 그래픽에 좀비와 택시 운전을 결합한 독특한 게임성으로 눈길을 끈 ‘더 모던 좀비 택시 Co’ 등이 준비 중이다.




▲ 멀티플레이 전용 게임 'RIGS'(상)과 좀비와 택시를 결합한 '더 모던 좀비 택시 CO.'(하)
(영상출처: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유튜브 채널)

여기에 PS VR 번들 패키지에는 VR 게임 5종을 묶은 ‘PS VR 월드’가 포함된다. ‘PS VR 월드’에는 봅슬레이를 타는 듯한 속도감을 살린 레이싱 게임 ‘VR LUGE’와 이마로 공을 쳐내며 핑퐁 게임을 즐기는 ‘데인저볼’,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바다 깊숙이 잠수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인 더 딥’, 런던에서 벌어지는 총격전을 소재로 한 ‘런던 하이스트’, 우주를 배경으로 한 슈팅 게임 ‘스케빈져 오딧세이’가 포함되어 있다.

오큘러스 리프트와 마찬가지로 PS VR 역시 출시 예정 타이틀 중 눈에 뜨이는 대작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현재 공식 발표된 게임으로는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3’, ‘그란 투리스모 스포츠’,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철권 7’, ‘언틸 던: 러쉬 오브 블러드’ 등이 있다. 이 중 스토리 위주 공포 게임으로 출시됐던 ‘언틸 던’은 VR로 오며 건 슈팅 게임으로 바뀌었다.

또한 최근 모바일로도 큰 인기를 끌었던 손노리의 ‘화이트데이’와 엠게임의 ‘프린세스 메이커 VR’ 역시 2017년에 PS VR로도 출시된다. 여기에 공포 영화로 유명한 ‘파라노말 액티비티’를 소재로 한 VR 게임이 PS VR 전용으로 제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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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VR 출시를 확정한 '프린세스 메이커 VR' (사진제공: 엠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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