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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SG WANNABE(SG워너비) _ By My Side(사랑하자) l 태양의 후예 OST Part.8

2015년 여름 ‘THE VOICE’로 음원차트를 휩쓸며 4년만의 화려한 컴백을 성공시킨 국내 최고의 남성보컬그룹 SG워너비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에 참여했다.

SG워너비의 ‘사랑하자’는 극 중 서대영(진구 분)과 윤명주(김지원 분)의 또 다른 러브테마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볼 수 없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일” 이라는 윤명주의 대사처럼 순탄치 않은 사랑을 이어가고 있지만 이대로 사랑하겠다는 구원커플의 다짐을 표현한 곡이다.

‘태양의 후예’의 음악감독인 개미(강동윤)와 히트 작곡가 김세진이 공동으로 작곡하였으며, 구슬픈 피아노 반주와 현악 오케스트라, 어쿠스틱 기타의 협연이 SG워너비 각각의 매력 넘치는 보이스와 어우러져 최고의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특히 SG워너비는 녹음 후 멤버들이 직접 곡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드라마의 감정선과 스토리라인에 맞춰 더욱 집중도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기 위해 재녹음까지 진행하는 열정을 보였다.


[ 가사 ]

잊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면 어떡하나요. 그대..
그대라는 사람은
내겐 가장 소중한 사람

그대랍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가슴 떨리던 사람
수천 번을 보아도
내게 하나뿐인 그런 사람

슬픈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다시 생각해보면 행복한 나인데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바보랍니다.
그저 한 사람만 바라만 보는 사랑
혹시 보고플 때면
그땐 그땐 그냥 내게 와요

슬픈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다시 생각해보면 행복한 나인데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그댈 볼 수 없단 건
죽음보다 더 내게
가장 무서운 일인데
나의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의 사랑입니다.
평생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 사람
그대일 테니까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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