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화) 오후 8:00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4.06.05. / 장르 드람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개봉 2024.05.22. / 장르 액션 / 국가 미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입력 2016-05-21 17:15:56


블리자드 최초의 온라인 FPS이자 18년 만의 신규 IP ‘오버워치’ 출시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국내 게이머에게는 다소 생소한 스킬 기반, 팀플레이 위주 FPS임에도 매번 정보가 풀릴 때마다 비상한 관심을 모으며 “역시 블리자드”란 말이 나오게 했다. 특히 한국인 캐릭터 ‘D.Va 송하나’가 큰 반향을 알으켰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이후 한국에서 잠시 주춤한 블리자드가 '오버워치'를 발판 삼아 두각을 드러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5일부터 일주일 간 진행된 공개 테스트에서 ‘오버워치’를 둘러싼 여러 궁금증이 다소 풀렸다. 그러나 게임을 해본 만큼 새로운 의문점도 많이 생겼다. 유저들은 이제 ‘오버워치’ 캐릭터나 게임 모드는 물론 밸런스, 수익 구조, 향후 업데이트까지 보다 심도 있는 정보를 원한다. 이에 게임메카에서 부산 벡스코 ‘오버워치 페스티벌’에 직접 참석한 총괄 디자이너 스캇 머서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kyh0521_49.jpg
▲ '오버워치' 총괄 디자이너 스캇 머서가 여러 의문에 답해주었다

‘오버워치’ 출시가 코앞이다. 한국의 경우 부분유료화가 아닌 패키지 판매 방식을 선택한 것에 의구심을 품은 이들이 많다. 패키지 구매에 익숙한 유저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러한 판매 방식을 고수한 이유는?

스캇 머서: 부분유료화 게임은 대부분 영웅을 유료로 판매한다. 그러나 ‘오버워치’는 플레이어가 영웅 21명을 모두 가진 상태에서 싸워야 전황에 따라 교체하며 플레이를 이어가는 것이 가능한 게임이다. 따라서 모든 콘텐츠를 담아 패키지로 판매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그렇다면 ‘오버워치’는 한번 구입하면 더는 추가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나?

스캇 머서: 출시 후에도 정기적으로 영웅과 전장 등을 무료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훗날에는 정책이 바뀔 가능성도 있지만, 그때에도 유저를 최우선으로 생각할 것이니 안심해도 좋다. 다만, 전리품 상자(열면 아이콘, 스킨, 감정 표현, 스프레이 등이 확률에 따라 나오는 상자)의 경우, 상자를 얻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kyh0510_10.jpg
▲ 한번만 구입하면 향후 업데이트되는 영웅, 전장, 모드는 무료 업데이트다

무료 업데이트에 게임 모드도 포함되나? 현재로서는 콘텐츠가 너무 부족하다.

스캇 머서: 새로운 게임 모드는 계속 테스트 중이다. 다만 ‘오버워치’가 추구하는 게임성에 잘 맞아떨어지는 모드를 찾기가 쉽지 않다. 중요한 것은 모든 영웅이 버려지는 일 없이 밸런스가 잘 맞아야 하고, 누구나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거다. 충분히 준비하여 새로운 모드를 선보이겠다. 게임에 지속적으로 생명을 불어넣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새로운 게임 모드로 PvE, 나아가 싱글플레이 캠페인도 고려 중인가?

스캇 머서: 캐릭터와 세계관이 매력적이라는 반응이 매우 많은 만큼, 캠페인에 대한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러나 아직은 PvP에 집중하려 하며 캠페인 대신 단편 영상이나 만화 혹은 게임 내 상호작용 대사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도록 하겠다.

KYH0322_03.jpg

KYH0322_02.jpg
▲ 매력적인 캐릭터와 세계관이 아쉽지만 싱글플레이 캠페인 계획은 아직 없다고

출시 후 랭크 게임 도입이 확정되었는데, 매치메이킹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경우 매치메이킹 시스템에 대한 비판이 많다.

스캇 머서: 당연한 얘기지만 모두가 적절한 실력의 상대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일단 ‘오버워치’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과 전혀 다른 매치메이킹을 사용한다. 우선 영웅을 고른 후 게임에 진입하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과 달리 ‘오버워치’는 수시로 영웅을 바꿀 수 있어 밸런스 조정에서도 차이가 난다. 매치메이킹은 출시 이후에도 조정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캐릭터와 전장 밸런스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의견이 적지 않다. 일례로 ‘트레이서’와 ‘위도우메이커’는 유저의 숙련도에 따라 성능 차이가 너무 벌어진다. 또한 ‘아누비스 사원’과 ‘하나무라’는 한쪽 팀이 지나치게 유리하다.

스캇 머서: 시작은 쉽고, 마스터는 어려운 게임을 만드는 것이 블리자드의 기조다. ‘트레이서’와 ‘위도우메이커’는 본래 손을 많이 타는 영웅으로 디자인됐다. 다만 ‘아누비스 사원’과 ‘하나무라’의 문제는 인지하고 있으며 곧 수정을 가할 것이다.

cjl-034.jpg
▲ '트레이서'가 손을 많이 타는 것은 개발진에서 의도한 사항이다

한국 팬을 위한 깜짝 선물이 있다고 해서 내심 신규 전장을 기대했다. 혹시 한국을 배경으로 한 전장은 안 나오나? 아울러 호주와 일본은 영웅 2명인데 한국도 추가 영웅이 나올까?

스캇 머서: 부산은 정말 멋진 도시다. 이번에 사진을 많이 찍어서 돌아가 전장 개발에 반영하도록 하겠다. 또한 한국 영웅의 경우 향후 스토리 진행과 개발 의도에 맞는다면 또 나올 수 있다. 일본의 ‘겐지’와 ‘한조’의 경우 본래 하나의 영웅이었으나 개발 의도에 따라 나눠진 것이며 형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싶다는 욕구도 있었다.

영웅을 만들 때 국적을 먼저 정하고 문화에 맞는 디자인을 하나, 아니면 영웅 디자인을 끝내고 국적을 정하나? ‘한조’나 ‘겐지’는 일본 문화가 많이 녹아있는 반면, 어떤 영웅은 국적과 전혀 무관한 생김새다. ‘송하나’도 ‘메카닉 미소녀’라는 콘셉은 한국보다는 일본에 더 어울린다는 의견이 있다.

스캇 머서: 경우에 따라 다르다. 가령 ‘파라’는 ‘하늘을 날며 로켓을 쏘는’ 캐릭터를 넣자는 기획이 먼저 나온 후 디자인이 이루어진 것이다. 반면에 너무 멋진 원화가 나와서 이에 맞춘 캐릭터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송하나’는 본래 ‘로봇에 탑승해 싸우다가 파괴되도 다시 로봇에 탈 수 있는’ 컨셉에서 출발했다. 이후 ‘로봇’을 잘 조종하는 직업을 생각하다가 프로게이머가 떠올랐고, 프로게이머하면 한국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이후로는 한국인 설정에 맞게 외모와 설정을 짜넣었다.

‘송하나’가 나오는 시네마틱 트레일러가 너무 보고 싶다. 곧 ‘솔져: 76’ 영상이 공개될 예정인데, 출시 후에도 시네마틱 트레일러가 계속 나오나? 아니면 그저 프로모션의 일환이었나?

스캇 머서: 시네마틱 트레일러에 대한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긴 하지만 출시 후에 더 고민해보아야 할 부분이다.

doo04.2h5Wx.jpg
▲ '조종 실력 = 프로게이머, 프로게이머 = 한국인' 공식으로 탄생한 '송하나'

최근 인터넷 상에서 유저들이 ‘오버워치’의 설정을 파헤쳐 ‘파라’의 어머니 ‘솜브라’가 차기 영웅으로 등장하리라 예측했다. 지원형 저격수라는 꽤 구체적인 추론까지 나왔는데 이게 사실인가?

스캇 머서: 신규 영웅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것도 말해줄 수 없다. 팬들이 작은 단서를 파고들고 조합하는 모습은 언제나 흥미롭다. 이따금씩 매우 완벽한 결론에 도달하기도 하지만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향하기도 한다. 자, 어떻게 되는지 보도록 하자.

마지막 질문이다. 18년 만에 출시되는 신규 IP ‘오버워치’가 어떤 게임이 되길 바라나?

스캇 머서: 개인적으로 회사 차원에서도 너무나 큰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한국의 블리자드 팬 여러분이 ‘오버워치’를 재미있게 즐기고, 보고, 다양한 얘기를 나눴으면 한다. 나아가 전세계 유저들에게 특별한 작품으로 남길 바란다. 게임 출시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오버워치’에 많은 기대 바란다.

kyh0521_50.jpg
▲ 결국 '솜브라'에 대해선 시원스러운 답을 듣지 못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오큘러스 촉감 구현한 컨트롤러 특허 출원 1 2018.04.06
오송참사 “사과는 없었다” 1 2023.07.18
오송지하차도 참사 '인재' 지적…폭우 피해 속출 1 2023.07.16
오송 지하차도 침수됐는데, 김영환 지사는 왜 괴산으로 향했나 3 2023.07.18
오버워치에서 경험치를 두배로 획득하세요! (6월 9일~12일) 1 2018.06.09
오버워치에도 랭크게임이! ‘경쟁전’ 6월 중 열린다 1 2016.06.05
오버워치를 즐기는 연예인들은 누구일까 1 2017.03.04
오버워치, 전세계 e스포츠 종합 "절대 황제 게임" 등극 1 2019.03.02
오버워치, 마침내 롤꺽고 1위 등극 2 2016.06.18
오버워치, 2016 G-Rank 시상식 대상 수상 1 2016.12.09
오버워치 핫식스 APEX 시즌2 실시간 생중계 1 2017.01.31
오버워치 핫식스 APEX 시즌2 (화요일) 생중계 3 2017.01.24
오버워치 한국어 성우 정보 (2017년 12월 1일 기준) 1 2017.12.23
오버워치 한국어 성우 정보 (2016년 11월 7일 기준) 1 2016.11.13
오버워치 패치노트 - 2017년 9월 22일 2017.09.23
오버워치 패치 노트 – 2017년 3월 1일 1 2017.03.01
오버워치 패치 노트 - 2018년 1월 31일 1 2018.02.01
오버워치 패치 노트 - 2017년 12월 1일 1 2017.12.01
오버워치 테스트 서버 영웅 밸런스 변경 1 2016.11.13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3가 시작됩니다 (11/24~1/19) 1 2018.12.07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3 - 최신 일정 안내 1 2018.12.15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2 4강 대진 및 일정 2 2018.08.04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2 - 최신 경기 일정(7/19-22) 1 2018.07.16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이 시작됩니다 1 2018.03.17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 결승전 - 5월 12일 1 2018.05.05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 - 최신 경기 일정 (4/20~4/22) 1 2018.04.20
오버워치 전국 PC방 경쟁전 1 2017.02.28
오버워치 이야기: “돌아온 정켄슈타인” 1 2017.10.28
오버워치 위도우메이커를 너프시킨 장본인 2 2016.07.01
오버워치 월드컵이 돌아옵니다 1 2017.04.02
오버워치 월드컵: 미리 보는 상위 8개 팀 1 2018.10.28
오버워치 월드컵, 2016 블리즈컨서 열린다 1 2016.08.05
오버워치 월드컵 조별 예선 미리보기: 인천 1 2018.08.15
오버워치 월드컵 뷰어: e스포츠를 경험하는 새로운 방법 1 2018.11.03
오버워치 월드컵 - 한국 무실점 전승으로 8강 진출! 3 2016.11.01
오버워치 옴닉의 반란 1 2017.04.23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시즌 2의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1 2019.03.17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 예선 참가 접수 안내 1 2017.06.17
오버워치 여신 탄생? 강민지 아나운서 2 2016.10.07
오버워치 아나 성우 자진 하차… 블리자드 공식입장 '곧' 1 2016.07.23
오버워치 신규영웅 오리사 소개영상 1 2017.03.23
오버워치 신규 전장 : 호라이즌 달 기지 1 2017.06.17
오버워치 신규 영웅 정체는 '힐링 스나이퍼'? 1 2016.07.10
오버워치 신규 영웅 - 오리사를 소개합니다 1 2017.03.04
오버워치 신규 영웅 '모이라', 신규 단편 애니 '명예와 영광' 1 2017.11.04
오버워치 성우 인터뷰 - 한조, D.Va, 겐지, 트레이서, 윈스턴, 위도우메이커 1 2016.09.15
오버워치 설날 맞이 특별 이벤트 (~03/06) 1 2018.02.18
오버워치 리플레이 기능을 소개합니다: 여러분이 과거에 즐겼던 게임을 새로운 관점에서 시청하세요 1 2019.06.02
오버워치 리그, 주말 리그 대진표 및 경기 시간 2019.04.05
오버워치 리그 2020시즌 일정이 발표되었습니다! 1 2019.12.11
오버워치 리그 2019 시즌 뷰잉 파티 – 2월 15일 / 2월 22일 1 2019.02.16
오버워치 디지털 만화: “응징의 날” 1 2018.04.06
오버워치 디바 설맞이 스킨 2017.01.21
오버워치 덕후 능력 시험 1 2016.12.16
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 - 소집 / 심장 / 용 / 영웅 2 2016.06.05
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 | “재회” 1 2018.11.03
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 | “일어나요!” 1 2017.08.26
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 | “슈팅 스타” 1 2018.08.22
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 | “마지막 바스티온” 1 2016.08.19
오버워치 깃발뺏기 업데이트 1 2017.01.25
오버워치 기간 한정 이벤트 | 황금 돼지의 해 2019 1 2019.01.29
오버워치 경쟁전 6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1 2017.09.08
오버워치 각 캐릭터 게임플레이 영상 1 2016.06.05
오버워치 각 영웅 궁극기 소개 (Overwatch Hero Ultimate skill) 1 2016.05.22
오버워치 Nintendo Switch 전격 출시 1 2019.10.26
오버워치 BGM 감상 - Overwatch Original Soundtrack 2 2016.07.01
오버워치 APEX 시즌2, 17일 개막 1 2017.01.11
오버워치 7시즌이 곧 종료됩니다 1 2017.12.30
오버워치 27일부터 4일간 무료 1 2017.05.20
오랜 침묵 깨고, '로스트아크' 9월 15일부터 2차 테스트 1 2017.08.26
오딘: 발할라 라이징 사전 다운로드 안내 1 2021.06.28
오늘부터 오버워치 경쟁전 시즌3 시작 1 2016.12.01
오늘부터 블소 전면 무료화 2016.12.14
오늘부터 리니지 이터널 CBT 시작 3 2016.11.30
오늘부터 간호사가 의사업무 일부 수행 “병원장이 범위 지정” 5 2024.02.27
오늘부터 '아이템' 확률공개..유인촌 "이용자·사업자 신뢰회복 기회" 1 2024.03.22
오늘 오버워치 APEX 결승전 진행 1 2016.12.03
오 마이 갓, 오버워치까지! 한국인은 위험해 1 2017.08.12
예천군, 원격 의료 서비스 지원 2 2023.02.22
예상보다 센 펠로시 첫 메시지.."시진핑, 인권·법치 무시" 1 2022.08.03
예쁜 여자친구 vs 지포스GTX 1080 5 2016.06.29
영화 "아바타2" 흥행 돌풍 1 2023.01.04
영끌족 "더는 못 버틴다"…한 달 만에 아파트 경매 60% 급증 1 2023.04.10
영끌·빚투족 어쩌나..가계빚 1천조 시대에 금리상승 '시한폭탄' 1 2021.03.14
열기 아직 후끈, '배틀그라운드' 판매량 200만 장 돌파 1 2017.05.06
연세대 출신 의원들, '류석춘 교수직 박탈 촉구' 서한 1 2019.09.23
연말연시 세일: 오버워치 50% 할인 1 2017.12.17
역시 세계적인 기업…미국서 평가 1위 '싹쓸이' 1 2023.09.12
역시 몸매짱,, 설현 최신 움짤 1 2017.05.09
역대급 가성비 SUV 등장, '2021 폭스바겐 티구안' 1 2021.07.28
역대 시리즈 중 가장 빨리 팔렸다, PS4 판매량 4,000만 대 돌파 1 2016.05.27
역대 스타리그 오프닝 TOP 10 1 2020.06.25
여행 풀렸는데 '원숭이두창' 세계 확산..팬데믹 될 가능성은? 1 2022.05.22
여자친구를 사랑하는 마음 3 2016.02.29
여의도 나이스그룹 사옥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3 2020.06.17
여야, 검수완박 "박병석의장 중재안" 전격 수용, 검찰개혁 "급가속" 4 2022.04.22
여성가족부 자존심 된 '셧다운제' 1 2017.07.12
여름 휴가비 조심해라! 2분기 출시될 게임 기대작 9선 1 2018.04.01
여론조사) 국민들은 야당을 심판하길 바란다 1 2020.01.02
여기는 내 구역이야, 넥슨에 쫓기는 넷마블 수성 전략은? 1 2018.01.30
엠폭스 환자 2명 추가돼 54명...국내 확산세 지속 1 2023.05.04
엠폭스 누적 확진 47명…국민 40% “정확히 아는 정보 없어” 1 2023.05.02
엠폭스 90명 돌파...전문가들 "확산경로 정확히 공개해야" 1 2023.05.30
엠씨더맥스 컴백 티저 1 2016.01.2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