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이 대표는 "제가 뱉어낸 양두구육 탄식은 나에 대한 자책감 섞인 질책이었다, 돌이켜 보면 양의 머리를 흔들며 개고기를 가장 열심히 잘 판 건 나였다"며 "(나를) 이 새끼, 저 새끼라고 하는 사람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뛴 제 쓰린 마음이 그들의 선당후사보다 더 아린 선당후사였다"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220813160302268?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