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의 ‘패스 오브 엑자일’로 대표되는 핵앤슬래시 액션 RPG 장르 시장에 새로운 강자가 등장해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개발사 일레븐스 아워 게임즈의 ‘라스트 에포크’가 그 주인공으로, 정식 출시 후 이른 시점부터 빼어난 성적을 거두며 장르 팬들의 이목을 끄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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