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부터 애플워치4 사용자는 디지털 크라운(용두)에 검지 손가락을 30초간 가져다 대면 S4칩이 사용자의 흉부를 통해 반대편 손까지 전파를 보내 심박을 측정하고 분류해 심방세동의 징후가 있는지 알린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181207073300748
이날부터 애플워치4 사용자는 디지털 크라운(용두)에 검지 손가락을 30초간 가져다 대면 S4칩이 사용자의 흉부를 통해 반대편 손까지 전파를 보내 심박을 측정하고 분류해 심방세동의 징후가 있는지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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