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TSMC, 삼성전자 몸값 뛰어넘었다

by 파시스트 posted Nov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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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파운드리 업체 TSMC 시총 2,620억 달러로 삼성(2,610억달러) 보다 높아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 활황에 독과점 지위까지 확보하며 TSMC 몸값 껑충
반면 삼성은 스마트폰, 가전, 메모리 반도체 1위 시업자
'코리아디스카운트'와 정치 변수등에 발목


[서울경제] 대만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TSMC의 시가총액이 삼성전자(005930)를 뛰어넘었다. TSMC가 파운드리 시장의 과반을 차지하는 독과점적 사업자라는 점을 십분 감안하더라도 의외라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메모리반도체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종합반도체기업(IDM)인데다 스마트폰·가전 등에서도 세계 1위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191123105515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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