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애플의 3대 주주이면서도 삼성전자의 저가 구형 휴대전화(폴더폰)를 고집해온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아이폰11 이용자가 됐다.
버핏 회장은 중국계 암호화폐 '트론'을 만든 저스틴 쑨 대표로부터 지난 1월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를 선물받았지만 첫 스마트폰으로 애플 '아이폰11'을 선택했다.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애플의 3대 주주이면서도 삼성전자의 저가 구형 휴대전화(폴더폰)를 고집해온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아이폰11 이용자가 됐다.
버핏 회장은 중국계 암호화폐 '트론'을 만든 저스틴 쑨 대표로부터 지난 1월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를 선물받았지만 첫 스마트폰으로 애플 '아이폰11'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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